울산 태화강 근처 고기집 여행 첫끼 생갈매기살·차돌박이, 대월숯불고기
한 줄 요약
대월숯불고기는 울산 남구 달동 삼산로122번길에 있는 경북 김천 지례 흑돼지 숯불구이 전문점입니다. 울산 여행 첫 식사로 방문해 지례 흑돼지 생갈매기살, 차돌박이, 계란찜, 된장찌개를 먹었고, 방아잎 쌈과 멜젓 조합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태화강 관광 전후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장소로 참고하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울산 남구 삼산로122번길 6, 1층
- 영업시간
- 월~토 10:00~22:00 (라스트오더 21:3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주차
- 투루파킹 울산달동 주차장 / 테이블당 차량 2대, 3시간 지원
- 먹은 메뉴
- 지례 흑돼지 생갈매기살, 차돌박이, 계란찜, 된장찌개
- 주요 메뉴
- 지례 흑돼지 모듬, 흑돼지 오겹살, 목살, 생갈매기살, 양념갈비, 한우생갈비살, 차돌박이, 갈비탕 등
- 매장 규모
- 42평, 단체 모임 가능
- 콜키지
- 병당 1만 원
- 점심 메뉴
- 갈비탕, 산더미불고기,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등
2026. 9. 16. 방문자 기준
울산 남구 맛집 대월숯불고기, 울산 여행 첫 고기집에서 기분 좋은 식사

울산 여행을 다녀오면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예쁜 곳도 찾아다녔는데요. 이번 울산 여행에서 처음으로 방문한 고기집이 바로 대월숯불고기였어요. 여행을 시작하면서 처음 먹는 음식이 맛있으면 괜히 여행 전체가 기분 좋아지는 느낌이 있잖아요. 저희가 방문했던 대월숯불고기는 고기도 맛있었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첫 식사부터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지례 흑돼지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방아잎에 싸 먹는 고기가 매력적인 곳이에요. 특히 울산 남구 달동에 위치하고 있어서 울산 여행 중 달동이나 태화강 주변을 둘러보실 계획이라면 함께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았어요.

대월숯불고기 위치와 주차 — 굿모닝병원 도보 1분
대월숯불고기는 울산 남구 삼산로122번길에 위치한 숯불구이 전문점이에요. 굿모닝병원 정문에서 도보로 약 1분 정도 거리라 찾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달동 먹자골목 방향에서 이동하신다면 큰길을 따라 굿모닝병원 쪽으로 걸어오시면 된다고 해요. 차량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투루파킹 울산달동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테이블당 차량 2대까지 3시간 주차 지원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메뉴판과 주문한 메뉴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지례 흑돼지 생갈매기살, 차돌박이, 계란찜, 된장찌개였어요. 대월숯불고기는 경북 김천 지례에서 올라온 흑돼지를 매일 손질해서 참숯에 구워낸다고 해요.

울산 남구 맛집 대월숯불고기, 사흘에 한번 생각나는 맛 인정 입니다 ㅎㅎㅎ

매장 분위기 — 42평, 가족 외식과 회식 모두

매장은 42평 규모라 가족 외식이나 친구들과의 모임, 회식 장소로도 이용하기 괜찮아 보였어요.
뒤에 길다란 방이 있어서 아늑한 느낌에 자리를 잡았어요~ 무엇보다 제가 방문했을 때 사장님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첫인상이 참 좋았답니다.

기본찬은 어떤가요

제가 영혼없는 기본찬은 싫어하는뎈ㅋㅋㅋ 여기는 영혼이 살아있더라고요. 파무침 하나도 맛깔스럽!


시원한 콩나물국과 함께 다양한 소스도 나와 고기랑 함께 먹기 좋고요~

도착하자마자 목이 타서 맥주한잔 캬~ 울산여행 시작이구낭!!!
냉제육도 맛보라고 주셨는데 아 이 집 쫌 하 네? ㅎㅎㅎ

된장찌개와 점심 메뉴
된장찌개도 주문했어요. 뜨끈한 된장찌개를 먹어줘야 식사가 제대로 되는 것 같아요.
구수한 된장찌개에 밥을 함께 먹으니 든든했고, 여행 첫 식사로도 만족스러웠답니다. 대월숯불고기는 저녁 숯불구이뿐만 아니라 낮에는 갈비탕, 산더미불고기,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같은 점심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고 해요. 그래서 꼭 저녁에 고기를 먹으러 가는 게 아니라 울산 여행 중 점심 식사 장소를 찾을 때도 괜찮겠더라고요.

지례 흑돼지 생갈매기살, 방아잎 쌈과 멜젓

이렇게 야채꼬치도 함께 나오는 센스~!


처음에는 어떤 고기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지례 흑돼지 생갈매기살을 주문했는데요. 숯불 위에 고기를 올리니 맛있는 고기 냄새가 솔솔 올라오면서 여행 온 기분이 제대로 나더라고요.


숯불에 구워 먹는 고기는 역시 집에서 구워 먹는 것과는 또 다른 맛이 있는 것 같아요. 생갈매기살은 고기를 너무 바짝 굽기보다는 적당히 익혀 먹으니 육즙이 살아 있어서 맛있었어요.



돼지고기와 함께 참기름소금과 멜젓을 곁들여 먹을 수 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소금에 찍어 담백하게 먹는 것도 좋았고 멜젓과 함께 먹는 것도 잘 어울렸어요. 고기 자체의 맛을 느끼면서 먹기 좋은 조합이었답니다. 특히 방아잎에 쌈으로 즐기니 향긋한 향이 대박이더라고요. 이 조합 여기서만 가능!!!

차돌박이와 계란찜도 함께
차돌박이도 함께 주문했어요. 돼지고기만 먹기 아쉬워서 차돌박이도 주문했어요. 얇게 썰어진 차돌박이는 숯불에 올리자마자 금방 익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짧아서 좋았어요.
고기를 먹다 보면 중간중간 다른 종류의 고기를 먹어주는 것도 별미잖아요. 흑돼지 생갈매기살을 먼저 먹고 차돌박이를 구워 먹으니 맛의 느낌도 달라서 좋았어요. 소고기는 구운소금과 와사비간장을 곁들여 먹을 수 있었는데, 차돌박이와 와사비간장의 조합도 깔끔했답니다. 여행 중에는 이것저것 먹고 싶은 게 많아서 한 가지 메뉴만 먹기보다는 이렇게 여러 가지를 나눠 먹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계란찜은 고기 먹을 때 빠질 수 없죠. 그리고 고기집에서 제가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 계란찜이에요. 보글보글 따뜻하게 나온 계란찜을 고기와 함께 먹으니 부드럽고 담백해서 잘 어울렸어요.
고기 먹다가 계란찜 한 숟가락 먹으면 입안이 한 번 정리되는 느낌이라 저는 고기집에 가면 계란찜이 있으면 거의 주문하는 편이에요. 대월숯불고기는 계란찜 조리에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어서 미리 주문하면 좋다고 안내되어 있더라고요. 저희도 함께 주문해서 고기와 곁들여 먹었어요.
시원한 매실차로 마무으리. 행복했당!
울산 여행 첫 식사로 어땠나요
울산 남구 맛집 대월숯불고기, 이번 울산 여행에서 처음 방문한 고기집이었는데요. 사실 여행 첫 식사는 은근히 중요하잖아요. 음식이 별로거나 서비스가 아쉬우면 여행 시작부터 기분이 조금 가라앉을 수도 있는데, 대월숯불고기는 고기도 맛있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 좋게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울산 남구 달동에서 숯불고기 맛집을 찾으시는 분이나 태화강 관광 전후로 식사할 곳을 찾으시는 분들은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에게는 맛있는 고기 한 끼이면서 동시에 기분 좋은 울산 여행의 첫 시작이 되어준 곳이었어요. 울산 여행에서 맛집도 챙기고 관광도 함께 즐기고 싶다면 대월숯불고기 → 태화강 주변 관광 코스로 계획해보셔도 좋겠어요.
대월숯불고기 기본 정보
- 주소: 울산 남구 삼산로122번길 6, 1층
- 영업시간: 월~토 10:00~22:00 / 라스트오더 21:30
-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 주차: 투루파킹 울산달동 주차장 이용, 테이블당 차량 2대·3시간 지원
- 주요 메뉴: 지례 흑돼지 모듬, 흑돼지 오겹살, 목살, 생갈매기살, 양념갈비, 한우생갈비살, 차돌박이, 갈비탕 등
- 먹은 메뉴: 지례 흑돼지 생갈매기살, 차돌박이, 계란찜, 된장찌개
- 특징: 경북 김천 지례 흑돼지를 참숯에 구워 먹는 숯불구이 전문점 / 단체 모임 가능 / 콜키지 병당 1만 원
※ 영업시간 및 주차 지원 내용은 방문 전 매장에 다시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