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역 밥집 광어 회덮밥 특 공기밥 곱빼기 혼술 점심, 민쿡 미소야끼
한 줄 요약
민쿡 미소야끼는 화정역 남쪽 광장과 화정 이마트 사이에 있는 일본식 생선구이 전문점입니다. 완도산 광어 회덮밥 특(21,000원)에 새우튀김과 테라를 곁들여 창가 1인 바테이블에서 혼밥으로 먹었고, 공기밥 곱빼기도 추가 비용 없이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회덮밥 재료만 쟁반 가득 나와 메뉴 두 개 먹는 기분이 드는 푸짐한 화정역 한 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완도산 광어 회덮밥 특
- 21,000원
- 공기밥 곱빼기
- 추가 비용 없음
- 좌석
- 창가 테이블 좌석, 입구·주방과 맞댄 1인 바 테이블
- 주문 방식
- 자리마다 있는 큐알코드로 주문
- 위치
- 화정역 남쪽 광장과 화정 이마트 사이, 2층은 민쿡다시마
- 기타
- 주문 전 미니죽 제공, 브레이크 타임 있음
2026. 9. 16. 방문자 기준
화정역 남쪽 광장과 이마트 사이, 민쿡 미소야끼
푸짐한 한끼가 그리워서 온곳은 익숙한 동네 화정역. 이제 하늘을 보니 레알 가을 하늘입니다. 구름한점 없는 공활한 블루스카이.
간단하게나마 아침은 항상 먹는데 오늘 아침은 귀찮다는 핑계로 건너 뛰었더니 확실히 허기가 심하군요. 든든하게 먹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찾아가는 화정역 밥집은 과연 어디일까요.

화정역 광장은 오늘도 활기찬 분위기. 화정역 남쪽 광장과 화정 이마트 사이에 있는 맛집으로 찾아갑니다.

바로 민쿡 미소야끼. 2층에는 지난주에 왔었던 민쿡다시마가 있군요.

민쿡 미소야끼는 일본식 생선구이 전문점입니다. 벌써부터 밖으로 고소한 생선구이 냄새가 세어나옵니다.

처음 오는 화정역 밥집인데 기대가 큽니다. 일본식 생선구이는 한국식 생선구이와 뭐가 다를지도 궁금하고요.

오늘은 짐을 싣고 다닐 일이 있어서 특별히 나의 투어링 바이크를 오랜만에 몰고 나왔습니다. 배고픈데다 무거운 철자전거에 짐까지 싣고 오니까 땀이 제법 나더군요. 식당 입구 앞에 자전거 주차하고 이제 입실이요~

혼밥 친화적인 1인 바 테이블과 큐알 주문
민쿡 미소야끼는 창가 테이블 좌석과 함께 입구·주방을 맞댄 1인 바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어 혼밥 손님에게 아주 친화적인 배치입니다. 분위기와 실내 초깔끔. 초베리굿.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고 재오픈 시간에 맞추어 왔는데 이미 오신 손님이 보이네요.

거의 혼밥인 나로서는 아주 반가운 지점이죠.


출입구 옆에 있는 창가 바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자리마다 큐알코드가 있는데 큐알코드 찍고 주문하시면 됩니다.

완도산 광어 회덮밥 특 21,000원, 공기밥 곱빼기도 무료
당연히 생선구이로 선택할까 했는데 더 푸짐해 보이는 사케동과 회덮밥이 보이네요. 완도산 광어 회덮밥 특(21,000원)으로 선택합니다. 제일 푸짐해 보여서 골라봤습니다. 공기밥을 곱배기로 주문해도 추가 비용은 없어요.
메뉴 넣기도 전에 미리 가져다 주시는 미니죽부터 한술 뜹니다. 오늘의 애피타이저인 셈.

그리고 시원한 테라 한병 도착. 일교차가 큽니다만 아직 한낮은 햇빛이 뜨거워서 덥네요. 캬~ 시원하다.

사이드로 주문한 새우튀김
그리고 사이드 메뉴로 주문한 새우퀴김이 적절한 맥주 안주로 등장해주심.

기름기 1도 없이 바삭한 새우튀김. 어떻게 튀기면 이런 모습과 맛이 나는지 기특하군요.


특대 광어회덮밥은 얼마나 푸짐한가
맥주에 새우튀김까지 해치우니 벌써 배가 불러오는 느낌인데 이제 특대 광어회덮밥 도착헀음.

밥은 따로 공기밥으로 나왔는데 순수 회덮밥 재료로만 커다란 쟁반이 가득합니다. 특대 맞네요.

연어사케동 먹으려다 광어회덮밥으로 온것은 이 완도산 광어회때문이죠. 완도산 광어회라니 더 반갑습니다. 완도 갑노지 오래됐는데 그립군요.

이제 초장부터 팍팍 짜주고요.

공기밥 통째로 얹고~

박박 비빈 후에 후르릅~ 회덮밥은 정말 오랜만인데 최근에 포케를 자주먹어서 그런지 포케 먹는 느낌입니다. 회덮밥에 따뜻한 미소된장국 잘 어울리고요~

워낙에 내용물이 다양하고 많아서 메뉴 두개 먹는 기분입니다.


한참을 먹었는데 반도 못먹었음. 특은 아무나 시키면 안되겠네요.
하지만 내가 누구? 대식가 아닙니까. 밥알 한톨 남김없이 싹 비웠습니다. 애초에 배부르게 먹겠다는 목표는 초과달성했습니다. 다음에는 생선구이 메뉴가 궁금하니 도전해봐야 겠군요.

2001년부터, 벽에 걸린 25년 된 회칼
민쿡은 2001년부터 영업중인데 주방에서 사용하는 25년 동안 주방에서 사용한 회칼을 벽에 전시해두고 있네요. 뭔가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화정밥집 민쿡 미소야끼입니다.
지도를 보니 화정역 남쪽 거리가 화정문화의 거리로 불리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