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타임빌라스 혼밥으로 베이징덕 반마리, 미림양장
한 줄 요약
미림양장 타임빌라스 수원점은 수원역과 연결된 타임빌라스 3층 다이닝 에비뉴에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입니다. 평일 식사 시간보다 조금 이르게 혼자 방문해 베이징덕 반마리를 주문하니 오픈 키친에서 오리를 썰어주는 라이브 카빙을 눈앞에서 볼 수 있었고, 밀전병에 오이채·파채·특제 소스를 넣어 말아 먹는 맛이 진했습니다. 다만 혼밥이라 후반부에는 느끼함이 올라와 국물 요리를 곁들이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 134 타임빌라스 3층 다이닝 에비뉴
- 주문 메뉴
- 베이징덕(북경오리) 반마리
- 구성
- 오리고기, 밀전병, 오이채, 파채, 특제 소스
- 가는 길
- 수원역 2-3번 출구 → 환승센터 방면 → 에스컬레이터 이용, 3·6번 환승센터 앞
- 방문 시간
- 평일 식사 시간보다 조금 이른 시간(혼자서도 대기 없이 착석)
2026. 9. 8. 방문자 기준
베이징덕이 먹고 싶다면 여기로, 미림양장 타임빌라스 수원점.

진짜 오랜만에 중국에서 먹었던 베이징덕이 미친 듯이 땡기는 날이 있잖아요. 결국 참지 못하고 혼자서 쇼핑도 할 겸 수원 타임빌라스에 달려갔다가 제대로 기름칠 하고 왔어요. 오늘은 제가 혼밥으로 야심 차게 도전하고 온 미림양장 수원 타임빌라스 베이징덕 솔직 후기 들어갈게요!!
수원역에서 타임빌라스 가는 길
지하철 이용 시 쉽게 나가는 방법


2-3번 출구를 찾아서 수원역 환승센터 방면으로 나갑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3번 6번 환승센터 번호 바로 앞에 타임빌라스가 보입니다!
미림양장 타임빌라스 수원점 분위기

수원역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접근성이 정말 좋은 타임빌라스 3층 다이닝 에비뉴에 위치해 있어요.

매장 외관부터 고급스러운 중화요리 전문점 느낌이 물씬 풍겨서 들어가기 전부터 설레더라고요.


평소에는 줄 서서 먹는 곳인데 평일 식사 시간보다 조금 이르게 오니 혼자서도 부담 없이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다른 분들을 보니 짬뽕이나 짜장면 같은 일반 중식 메뉴를 드시는 분들도 정말 많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혼밥이어서 많이 먹을 수 없었고 오직 북경오리만 바라보고 방문했기 때문에 고민 없이 베이징덕 반마리만 주문했답니다.

매장 안 테이블은 생각보다 많아서 수용 가능한 인원이 많아 보여요.
주문한 메뉴, 베이징덕 반마리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픈 키친 쪽에서 셰프님이 오리고기를 정성스럽게 썰어주기 시작했어요.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오리의 껍질을 얇고 정교하게 포 뜨는 모습이 정말 예술이더라고요. 눈앞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카빙 퍼포먼스를 보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 홀린 듯이 휴대폰을 들고 영상을 찍었어요.

갓 해체된 따끈따끈한 고기 위로 윤기가 흐르는데 먹기 전부터 입안에 침이 가득 고였답니다.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해져서 기다리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기대감이 폭발했어요.

드디어 깔끔하게 담겨 나온 오리고기와 따스한 밀전병, 그리고 오이채와 파채가 세팅되었어요.

얇고 따뜻한 전병을 접시에 살짝 깔고 그 위에 바삭한 오리껍질과 부드러운 살코기를 살포시 얹어줬죠.

여기에 아삭아삭함을 살려줄 오이채와 알싸한 파채를 더하고 달콤 짭조름한 특제 소스를 얹어서 말아 먹었어요.

한 입 크게 넣는 순간 바삭한 껍질에서 고소한 기름이 팡 터지면서 채소의 상큼함이 진하게 어우러졌어요. 오랜만에 맛보는 진짜 진한 풍미에 씹을 때마다 절로 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감탄스러운 맛이었어요.
다른 메뉴랑 같이 먹는 걸 추천!

혼자서 밀전병에 부지런히 싸서 먹다 보니 처음에는 세상 행복하게 폭풍 흡입을 했는데요. 아무래도 북경오리 특유의 기름진 고소함이 강하다 보니 후반부로 갈수록 느끼함이 올라오더라고요.

옆 테이블을 보니 다들 얼큰한 짬뽕이나 칼칼한 식사류를 곁들여서 같이 드시는 이유를 그제야 깨달았죠.


다음에는 꼭 2인이 함께 방문해서 반마리에 칼칼한 짬뽕 하나 추가해서 나눠 먹는 조합으로 즐겨보려고요.
마무리

오늘 소개해 드린 미림양장 수원 타임빌라스 베이징덕 솔직후기 어떠셨나요?

✔️ 오랜만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제대로 된 오리고기를 맛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혼밥이라 짬뽕 같은 국물 요리를 같이 못 즐긴 게 아쉽지만 맛과 비주얼만큼은 확실히 돈이 아깝지 않았답니다. 여러분도 이번 주말에 특별한 중화요리가 생각나신다면 수원 타임빌라스로 맛있는 식사하러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