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주대 양지쌀국수에 청양고추·레몬, 짜조까지 셋 조합, 마담하오
한 줄 요약
마담하오는 수원 아주대 근처의 베트남 스트리트 푸드 콘셉트 음식점입니다. 양지쌀국수, 분짜, 짜조 세 메뉴를 함께 주문해 담백한 육수에 청양고추와 레몬을 넣어 먹고, 숯불향 나는 분짜와 바삭한 짜조를 곁들여 봤습니다. 둘 이상 방문해 쌀국수 하나, 분짜 하나에 짜조를 추가하는 조합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양지쌀국수, 분짜, 짜조
- 영업시간(월~금)
- 11:00~익일 03: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 영업시간(토)
- 17:00~익일 03:00
- 영업시간(일)
- 11:30~익일 03: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 이용 안내
- 단체 이용·포장·배달·예약·주차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구비, 간편결제 가능
2026. 9. 8. 방문자 기준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오히려 입맛을 확 살려주는 음식이 생각날 때가 있죠. 이번에는 아주대 근처에서 맛있는 베트남 음식을 먹고 싶어서 쌀국수 맛집을 찾아보다가 마담하오에 방문해봤습니다!



쌀국수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분짜를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에는 양지쌀국수와 분짜, 짜조까지 함께 주문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세 메뉴 모두 맛의 방향이 달라서 먹는 재미가 꽤 좋았습니다🌱👍🏻
특히 담백한 쌀국수와 숯불향 가득한 분짜의 조합이 잘 어울려서 아주대 근처에서 베트남 음식이 생각날 때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아주대 쌀국수 맛집을 찾고 있다면 음식 맛을 중심으로 한 번 소개해볼게요!
숯불향부터 좋았던 분짜


먼저 가장 먼저 먹어본 메뉴는 분짜였습니다. 대나무 바구니에 상추와 쌀국수 면, 그리고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가 정갈하게 담겨 나왔어요. 보기에도 깔끔하게 담겨 있어서 음식이 나오자마자 꽤 먹음직스럽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고기부터 먹어봤는데 첫맛에서 숯불향이 은은하게 느껴졌어요. 고기 자체도 그냥 달거나 짠 양념 맛이 강한 게 아니라 마늘과 레몬그라스 향이 자연스럽게 배어 있어서 씹을수록 향이 더 잘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 분짜는 고기에서 숯불향이 얼마나 잘 느껴지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마담 하오 분짜는 그 부분이 꽤 만족스러웠어요.


느억맘 소스에 고기와 면을 함께 넣어 먹으니 맛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소스는 새콤달콤하면서도 짭짤했고 안에 들어간 다진 마늘과 고추 덕분에 살짝 매콤한 맛도 느껴졌어요!


상추 위에 면을 올리고 고기까지 함께 얹은 뒤 소스에 찍어 먹으면 아삭한 식감과 고기의 감칠맛, 그리고 새콤한 소스 맛이 한 번에 느껴져서 굿굿👍🏻 더운 날에는 이렇게 새콤하면서도 깔끔한 음식이 진짜 잘 들어가는 것 같아요 ㅎㅎ 개인적으로 이날 먹은 메뉴 중 가장 먼저 손이 계속 갔던 건 분짜였습니다.
담백하면서 깊었던 양지쌀국수

다음으로 먹어본 메뉴는 이날 가장 기대했던 양지쌀국수였어요. 맑은 육수 위에 양지 고기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고 그 위로 파채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꽤 푸짐한 느낌이었어요.
먼저 국물부터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향신료 향이 강하지 않았어용. 인위적으로 향신료 맛이 확 올라오는 스타일보다는 담백하면서도 깊은 육수 맛이 먼저 느껴졌어요.


그래서 평소 향신료가 너무 강한 쌀국수를 조금 부담스러워하는 분들도 무난하게 먹기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국물이 밍밍한 건 아니었구요, 첫맛은 깔끔하고 담백한데 먹을수록 고기 육수 특유의 깊은 맛이 느껴져서 계속 숟가락이 가더라고요 ㅎㅎ

양지 고기도 꽤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부드럽게 삶아져 있어서 먹기 좋았습니다. 쌀국수 면과 양지를 함께 먹고 국물을 한 번 마시면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편안한 맛이 느껴졌어요!

여기에 청양고추를 조금 넣으니 국물에 알싸한 매콤함이 더해졌고, 레몬까지 넣으니 확실히 끝맛이 훨씬 산뜻🌱
개인적으로는 기본 국물도 맛있었지만 청양고추와 레몬을 넣은 뒤가 더 제 취향이었어요. 더운 여름에 뜨거운 쌀국수가 조금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었는데 레몬을 넣으니 생각보다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이래서 아주대 쌀국수 맛집을 찾는 분들이 마담 하오를 방문하는구나 싶었어요.
바삭한 식감이 좋았던 짜조

분짜와 양지쌀국수만 먹기에는 조금 아쉬울 것 같아서 짜조도 함께 주문! 짜조는 겉이 얇고 바삭하게 튀겨져 있었어요.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튀김옷이 너무 두껍지 않아서 좋았고 속에 들어간 당면과 다진 고기, 야채의 식감도 잘 느껴졌답니다~
튀김인데 생각보다 기름진 느낌이 강하지 않아서 쌀국수와 함께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소스에 찍어 먹으니 짭짤하면서도 감칠맛이 더해졌고 담백한 쌀국수 사이에 하나씩 먹기 좋았구요,

특히 양지쌀국수처럼 국물 맛이 담백한 메뉴와 바삭한 짜조를 함께 먹으니 식감 차이가 있어서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둘이 방문한다면 쌀국수 하나, 분짜 하나에 짜조까지 추가하는 조합을 개인적으로 추천 추천 세 가지 메뉴를 같이 먹으니 조합이 좋았어요ㅎㅎ

세 메뉴를 함께 먹은 결론
이번에 먹었던 양지쌀국수, 분짜, 짜조는 각각 맛의 매력이 달랐습니다. 양지쌀국수는 담백하고 깊은 국물 맛이 좋았고, 분짜는 숯불향이 느껴지는 고기와 새콤달콤한 느억맘 소스가 매력적이었어요.

짜조는 바삭한 식감 덕분에 중간중간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한 가지 메뉴만 먹는 것도 좋지만 둘 이상 방문한다면 이렇게 여러 메뉴를 나눠 먹는 게 훨씬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특히 쌀국수를 좋아하는 사람과 국물보다는 면과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함께 방문해도 메뉴 선택하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음식 맛이 가장 기억에 남았지만 매장 분위기도 꽤 괜찮았습니다. 대나무 소재의 조명과 원목 인테리어, 곳곳에 놓인 식물들 덕분에 베트남 스트리트 푸드 콘셉트가 잘 느껴졌어요. 벽면에 걸린 하노이 거리 사진들도 매장 분위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음식 기다리는 동안 둘러보는 재미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너무 시끄럽지 않아서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메뉴를 꼽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분짜를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숯불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고기와 새콤달콤한 소스의 조합이 좋았고 상추와 면을 함께 먹으니 질리지 않더라고요.
그다음으로는 양지쌀국수였습니다.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한 그릇을 끝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평소 진한 향신료 맛보다는 깔끔하고 깊은 스타일의 쌀국수를 좋아한다면 취향에 잘 맞을 것 같아여!

아주대 근처에서 든든하게 식사할 곳을 찾거나 맛있는 아주대 쌀국수 맛집을 찾고 있다면 마담 하오 한 번 방문해보셔요! 분짜의 숯불향, 양지쌀국수의 담백한 국물, 그리고 짜조의 바삭한 식감까지 세 메뉴를 함께 먹으니 꽤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이번에 먹지 못했던 다른 메뉴들도 하나씩 도전해보고 싶네요 ㅎㅎ 아주대 근처에서 베트남 음식이 생각나는 날, 그리고 맛있는 아주대 쌀국수 맛집을 찾고 있다면 분짜와 양지쌀국수 조합으로 마담 하오 추천드립니다!
영업시간과 이용 안내
마담하오는 요일에 따라 조금씩 영업시간이 다르니 방문 전 참고해 주세요 :)
- 월요일~금요일 11:00~익일 03: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 토요일 17:00~익일 03:00
- 일요일 11:30~익일 03: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늦은 밤까지 운영해서 저녁 식사는 물론이고, 밤늦게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싶을 때도 찾기 좋은 곳이에요 ✨
- 단체 이용 가능
- 포장 가능
- 배달 가능
- 예약 가능
- 주차 가능
- 남녀 화장실 구분
- 유아의자 구비
- 간편결제 가능
모임이나 가족 외식은 물론, 편하게 방문해서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은 마담하오. 방문 예정이라면 브레이크타임과 영업시간을 참고해서 여유롭게 방문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