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서원구 장어 넷이서 2kg, 구운 마늘과 된장국 곁들인 삼화수산
한 줄 요약
삼화수산은 청주 서원구 남이면 대림로에 있는 풍천장어 숯불구이 식당입니다. 지인 넷이서 고창 1등급 풍천장어 2kg을 먹으며 참기름에 익힌 구운 마늘, 갓 담근 김치, 바지락탕, 배추 된장국까지 곁들였고 셀프 초밥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장어 1kg 5만 원에 1인 상차림비 4천 원, 가족 모임이나 회식으로도 무난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대림로 269(석판리 145)
- 영업시간
- 화~일 11:10~21:00, 라스트오더 20:00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9월 28~28일 휴무)
- 기본 구성
- 장어 1kg(2인 기준) 50,000원 + 상차림비 1인 4,000원
- 셀프 라면
- 4,000원
- 셀프 초밥
- 상차림비에 포함, 추가 시 2,000원
- 장어즙
- 1박스 50포 100,000원
- 편의
- 예약·단체 이용 가능, 포장, 무선 인터넷, 무료 주차장, 아기의자
- 화장실
- 주차장쪽 파란색 문, 외부
2026. 9. 16. 방문자 기준
맛집 찾아 여행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지인들과 이번에는 청주 삼화수산에서 신선한 고창1등급 풍천장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고 왔답니다.



청주 삼화수산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오늘의 맛집 ; 삼화수산
주소 ;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대림로 269(석판리 145) 전화번호 ; 043-235-7141 영업시간 ; 화~일 11;10-21;00/라스트오더 20;00 (9월 28~28일 휴무)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비고 ; 예약,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무선 인터넷, 주차, 아기의자
넓고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무료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서 각종 모임장소, 회식자리로도 좋을듯합니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 많이 오시더라구요. 그리고 화장실은 주차장쪽 파란색 문이 있는 곳인 외부에 있답니다.

매장 분위기와 셀프코너 — 셀프 라면 4,000원
청주 맛집 풍천장어 삼화수산 내부 메뉴판이 깔끔하게 있죠? 삼화수산 내부는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주네요.
브레이크타임이 없는 이곳은 저희 일행처럼 사람들 없을때 가기 좋더라구요. 이른 저녁으로 먹으려고 4시 반쯤 갔더니 손님들이 안계시다가 6시 쯤에 많은분들이 매장에 가득했어요 ~
계산대 옆에는 장어즙을 판매하네요. 1box 50포 에 10만원이구요. 간식거리로 누릉지와 꽈베기도 판매하구요.
셀프코너에도 푸짐하게 반찬들이 있네요. 드실만큼 적당히 가져다 드시고 음료와 주류도 셀프랍니다.
특이하게도 셀프라면 4,000원에 판매되네요. 맛있지만 기름진 장어구이를 먹다가 얼큰한 신라면을 끓여먹으면 정말 맛있을 듯하죠?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삼화수산 풍천장어 가격과 4인 2kg의 양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서 도착하니 4인분의 상차림과 함께 초벌구이한 장어를 바로 내어주시더라구요.
삼화수산 풍천장어의 기본 구성은 2인당 1kg의 장어 50,000원과 1인당 상차림비용 4,000원입니다.

1kg의 장어는 손질시 580g정도 나오며 장어 자체가 워낙 큼직하고 통통해서 기대 이상으로 양이 많답니다.

기본 상차림 — 갓 담근 김치와 바지락탕, 셀프 초밥
기본 상차림으로 나온 갓 담근 김치는 오랫만에 정말 감칠맛나는 맛있는 김치였어요. 보기에도 정말 신선하고 감칠맛나 보이죠? 후기 작성중에도 생각나네요.
- 기본찬으로 쌈장과 마늘, 생강
- 백김치, 양파 고추절임, 깻잎절임
- 부추김치와 상추(이후에 깻잎도 가져옴)
1인당 한 대접씩 나오는 바지락탕 국물이 시원하고 감칠맛나는 바지락도 통통하니 맛있답니다.

셀프초밥은 기본 상차림비에 포함됩니다. 추가하시면 2,000원이라고 하네요.
숯불에서 구워주는 풍천장어
직원분께서 잘 달궈진 불판위에 장어 껍질이 위로 올라가도록 한후 잠시후 오셔서 뒤집어서 익히더라구요.
앞뒤 노릇노릇 구워진 장어는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게 자른후, 불위에 올려 전체적으로 고루 익혀서 먹도록 했어요.
쾌적한 실내에는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듯이 아기 의자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신선한 깻잎, 쌈장, 초생강, 묵은지등 어떤 조합으로 먹어도 너무 맛있어서 자꾸만 손이 가는 장어~

데리야끼 소스에 찍어서 먹어도 맛있고, 묵은지에 싸먹으면 더욱 감칠맛나는 노릇노릇한 장어를 신선한 상추와 맛깔난 부추김치와 함께 먹어도 참 맛있죠?

1차로 구워먹고 남은 장어, 정말 살밥이 도톰하고 큼직하죠?



맛있는 장어는 술을 부르는듯해요. 소맥이 한없이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안주가 좋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취하지도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신선하고 두툼한 장어는 특유의 진한 맛과 쫀득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참기름에 익힌 구운 마늘과 장어 초밥
생마늘을 못먹는 저에게 익혀먹을수 있게 참기름과 함께 숯불에 올려주셔서 보글보글 끓이면서 먹었답니다. 익힌 마늘은 마늘의 아린 맛이 없어서 먹기 편하죠?
셀프초밥의 밥은 조금 올리고 와사비와 구운 마늘을 올린후 잘 구워진 장어와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매콤한 소스와 깻잎, 부추무침등 다양한 반찬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풍천장어~
배추만 넣고 끓인 된장국
장어나 고기를 먹을때 된장찌개에 밥말아 먹는것을 좋아하는 언니가 주문한 된장국입니다. 토속적인 담백, 짭쪼름한 된장에 달큰한 배추만 넣고 끓였는데, 정말 별미처럼 맛있더라구요.


넷이서 2kg, 다시 찾게 될 것 같은 이유
청주 맛집 풍천 장어는 4명이서 2kg을 먹었는데.. 충분히 배가 부른데도 맛있는 장어 초밥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솜씨좋은 언니가 만들어 준 초밥, 너무 맛있더라구요. 가족분들이 함께 운영하는 삼화수산은 직원들이 모두 다 참 친절하며 풍천장어부터 각종 반찬이 모두 맛있어서 장어를 먹고싶을때 다시 찾게 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