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돈까스 평일 점심 등심에 치즈카츠 두 개 모듬카츠, 코시 이수점
한 줄 요약
코시 이수점은 이수역 7번 출구 이수자이 상가 1층에 있는 돈카츠·우동 일식집이다. 서울대입구점에서 먹었던 기억이 좋아 평일 점심에 이수점을 찾아 등심돈카츠 하나에 치즈카츠 두 개로 구성된 모듬카츠를 주문했고, 정식 구성으로 온우동까지 함께 나와 한 끼가 든든했다. 치즈가 넉넉해 다음엔 치즈카츠 비중을 더 늘리고 싶어진 식사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동작구 사당로 300 1층 126호, 127호 (이수자이 상가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20 - 21:00
- 브레이크타임
- 15:20 - 17:00
- 라스트오더
- 14:50 / 20:30
- 지하철
- 이수역·총신대입구역 7번 출구 측면, 도보 3분 (맥도날드 코너)
- 주차
- '이수자이' 내비 입력 → 지하 2·3층 주차, 건물 지하주차장 1시간 무료
- 주문 메뉴
- 모듬카츠 (등심돈카츠 1 + 치즈카츠 2, 정식 구성에 온우동 포함)
2026. 9. 18. 방문자 기준

예전에 서울대입구점에서 먹었을 때 너무 맛있어서 그 이후로 계속 생각이 나더라고요. 이번에 이수역에 볼일이 있어서 갔는데, 마침 근처에 이수점도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반가운 마음에 망설임 없이 바로 들어가 봤어요. 이수역 맛집 돈까스 찾고 계신 분이라면 함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코시 이수점 위치와 영업시간
코시 이수점은 서울 동작구 사당로 300 이수자이 상가 1층 126호, 127호에 있어요. 매일 11:20부터 21:00까지 운영하고 브레이크타임은 15:20~17:00, 라스트오더는 14:50과 20:30이에요.
- 📍 서울 동작구 사당로 300 1층 126호, 127호
- 🕐 매일 11:20 - 21:00 / 브레이크타임 15:20 - 17:00 / 라스트오더 14:50, 20:30
- 🚇 이수역·총신대입구역 7번 출구 측면 바로 (맥도날드 코너 돌면 보여요)
- 🚗 '이수자이' 내비 입력 → 지하 2·3층 주차 → 1층 126호
- 🎬 메가박스 이수점 방향, 장블랑제리 빵집 방향 / 이수역 7번 출구 도보 3분
- 🅿️ 건물 지하주차장 1시간 무료
매장은 이수역 9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도 안 걸리는 곳에 있어요. 이수자이 상가 1층이라 지하철로도, 차로도 편하게 찾아갈 수 있어요. 7번 출구로 나와서 맥도날드 코너만 살짝 돌면 바로 보여서 헤맬 걱정이 없었어요.
평일 점심 매장 분위기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아늑한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평일 점심 시간대라 자리도 여유롭게 있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편안하게 앉을 수 있었어요.
매장 내부는 크지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정돈돼 있어서 혼자 가도, 여럿이 가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메뉴판을 살펴보는데 종류가 다양해서 고민이 좀 됐는데, 역시 여러 가지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에 자연스럽게 눈이 가더라고요.
모듬카츠 구성 - 등심돈카츠 하나에 치즈카츠 둘
이번에는 모듬카츠를 주문했어요.

등심돈카츠 하나에 치즈카츠 두 개 구성인데, 서로 다른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어서 선택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등심돈카츠는 튀김옷이 부드럽게 바삭했고, 속살도 촉촉하게 잘 익어 있어서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어요.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느껴지는 육즙도 적당해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치즈카츠는 얼마나 늘어날까
정말 마음을 사로잡은 건 치즈카츠였어요.

젓가락으로 살짝 갈랐을 뿐인데 치즈가 정말 풍부하게 흘러나오더라고요. 양을 아끼지 않고 넉넉하게 넣어주셨다는 게 느껴져서 먹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자칫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는 조합인데, 신기하게도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고소한 치즈와 바삭한 튀김옷이 어우러지는 느낌이 좋아서 다음에 다시 온다면 치즈카츠 비중을 조금 더 늘려서 주문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양배추 샐러드와 기본 찬
함께 나온 반찬들도 소소하게 만족스러웠어요.


양배추 샐러드는 소스가 과하지 않아서 카츠의 맛을 해치지 않았고, 중간중간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해줬어요. 단무지나 김치 같은 기본 찬들도 깔끔하게 준비돼 있어서 전체적으로 신경 쓴 흔적이 느껴졌어요.
정식에 따라 나오는 온우동



정식으로 주문하면 온우동이 함께 나오는데, 사이드 메뉴인데도 정성이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우동면부터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었고, 국물도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서 카츠와 곁들여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위에 살짝 올라간 다시마 한 조각까지 맛있게 느껴졌던 게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이런 작은 디테일에서 매장의 정성이 전해지는 느낌이었어요.
가격과 방문 팁
가격대도 구성에 비해 합리적이었어요.






카츠 두 종류에 우동까지 함께 나오니 한 끼 식사로 든든했고, 가성비도 괜찮게 느껴졌어요. 이수역 근처에서 약속이 있거나 잠깐 들를 일이 있을 때 부담 없이 찾아가기 좋은 곳이에요.
점심시간을 살짝 피해서 방문하면 여유롭게 즐길 수 있고,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가셔도 다양한 메뉴를 나눠 먹기 좋은 구성이에요.
서울대입구점에서의 좋은 기억을 안고 간 방문이었는데, 이수점도 그 기대를 전혀 저버리지 않았어요. 등심돈카츠, 치즈카츠, 온우동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어서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식사였어요. 날이 쌀쌀해지는 요즘, 따뜻한 우동 한 그릇과 바삭한 카츠 한 입이 유독 생각나실 것 같아요. 이수역 맛집 돈까스 찾고 계신다면 코시 이수점 편안하게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