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피자 학회 점심 클래식 콤보 타코·핫허니 반반, 엑스트라마일
한 줄 요약
엑스트라마일은 부산 광안리 수영로554번가길 골목에 있는 화덕 피자·파스타 양식집이다. 학회 일정 사이 점심에 피자 1개와 파스타 1개가 나오는 클래식 콤보 세트를 주문해 타코피자와 핫 허니 페퍼로니를 추가금 없이 반반으로 받고, 시그니처 화이트 라구 파스타와 로메스코 야채구이를 곁들였다. 채광 좋은 창가석과 친절한 사장님까지, 광안리에서 소개팅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만족스러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 클래식 콤보 세트(피자 1개 + 파스타 1개), 로메스코 야채구이, 생맥주, 제로콜라
- 피자
- 타코피자 + 핫 허니 페퍼로니 반반, 별도 추가 금액 없음
- 파스타
- 시그니처 화이트 라구 파스타
- 좌석
- 창가석 등 전반적으로 넓은 좌석, 채광 좋음
- 기타
- 주문 후 대기 중 색칠놀이(광안대교·서퍼 도안) 가능
2026. 9. 20. 방문자 기준
진짜. 점심시간의 달콤한 행복을 준 엑스트라마일에게 감사를... 난 오히려 슈멤이 아니었으면 못 보고 지나쳤을 이 가게를 알게 되어서 감사했다. 슈멤 덕분에 알았지만, 할인 제공 여부와 관계없이 적극 추천하는 광안리 양식집!!!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고 가게도 너무 쾌적하다. 사장님 돈 많이 버세유 ㅎㅎ

진지한 표정



엑스트라마일 분위기와 창가석
엑스트라마일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554번가길 골목 1층에 있는 양식집이다. 느좋!!!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예전에 좋아하던 드라마 '사랑의 온도'처럼 젊은 솊들이 모여서 열정적으로 요리 만드는 그런 느낌이었다. 가게의 전반적인 밝은 분위기도 너무 좋고,


채광이 좋은 창가석에 앉았다. 좌석이 전반적으로 다 시원시원하고 넓다.

클래식 콤보 세트로 주문한 구성
가격도 솔직히 너무너무 괜찮다. 우리는 피자 1개 파스타 1개인 클래식 콤보 세트에 로메스코 야채구이와 각자 마실 것을 시켰다. 밤통은 생맥주, 나는 아직 학회 일정이 남아있어서 제로콜라.ㅋ.ㅋ. 쟤 저러고 생맥주 두 잔이나 마심. 음식이 너모 맛있었다는 뜻이지 머~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이렇게 부산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색칠놀이도 가능하다. 광안리 해변의 상징 광안대교와 서퍼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남자 서퍼였는데, 나로 만들어줬다.ㅋㅋㅋㅋㅋㅋ


감동의 풀샷. 시점 전환별 사진인데, 밤통이 자기 사진 너무 잘 찍는다고 그랬는데. 사실 이건 채광 차이라서 무효라고 봅니다. ㅋㄷㅋㄷ


타코피자·핫 허니 페퍼로니 반반, 추가금 없음
먼저, 화덕 피자. 엑스트라마일은 피자의 메뉴도 상당히 많아서 뭘 먹지 고민을 많이 하다가 생소한 타코피자를 선택했는데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 ㅋㅋㅋㅋㅋ 물론 고수를 별로 안 좋아하는 밤티에게는 조금 어려운 피자였지만.. 주문 시에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반반도 된다고 알려주셔서 우리는 타코피자, 핫 허니 페퍼로니 피자 반반으로 요청드렸다. 심지어 별도 추가 금액조차 없음! 갓 구운 화덕 피자의 맛이란 ㅎㅎㅎㅎㅎ. 결국 둘이 반반 먹었다 각자 좋아하는 맛으로 ㅋㅋㅋㅋㅋㅋ


시그니처 화이트 라구 파스타
시그니처 메뉴인 화이트 라구 파스타. 잘 섞어서 먹어주면 된다. 밤통의 1픽은 이 화이트 라구 파스타. 자칭 파스타 장인이라고 생각하는 이 녀석은 사실 오래전 비스큐 크림을 직접 집에서 만든 적이 있다. 그때 게와 새우를 장시간 어떻게 저렇게 조리해서... 거의 한나절 걸려서 만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기억을 살려 비스큐 크림 파스타를 주문하자고 했지만 내가 라구 시키라고 함. ㅎㅎ... 원래 가게의 시그니처로 또 가줘야 하는 게 합법이라구요.. 어쨌든 자칭 파스타 장인인 녀석이 상당히 만족스러워하면서 와구와구 먹었다. 파스타는 거의 밤통이 다 먹은 듯. ㅎㅎ


로메스코 야채구이가 내 1픽
나의 1픽은 이 로메스코 야채구이. 사장님이 만드신 특제 소스에 구운 야채를 듬뿍 찍어 먹어주면 되는데, 와. 야채에서 단맛이 장난 없다. 당근이 이렇게 맛있는 것이었더냐... 당근이 넘 달고. 애호박 친구인 쥬키니도 처음 먹어보는데 아주 맛있었다. ㅎㅡㅎ
광안리에서 소개팅한다면 엑스트라마일
둘이서 이거 먹는데, 어찌나 배부르던지. 그런데 맛있어서 싹쓸이 했다. 여기는 진심 강추. 채광이 좋고 깔끔하며, 사장님들이 친절해서 방문하면 참 기분 좋은 곳이다. 무엇보다 음식이 맛있고. 그래서 뭔가 광안리에서 소개팅을 하게 된다면?! 방문하기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다. 보통은 광안리에서 소개팅할 일이 없으려나? 홍홍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