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초월읍 보리밥, 양평 가는 길 경안천 앞 봄설한상, 봄설 한정식

한 줄 요약

봄설 한정식은 경기 광주 초월읍 경안천 바로 앞에 있는 돌솥밥·보리밥 한정식집입니다. 양평 여행 가는 길에 들러 돌솥밥과 반찬, 코다리조림, 청국장, 무제한 보리밥이 나오는 봄설한상(15000원)을 먹었는데 반찬이 짜지 않고 솥 안 누룽지가 펄펄 끓을 만큼 뜨거웠습니다. 경기 광주에서 한정식·보리밥집을 찾는다면 봄설 한정식이 값에 비해 푸짐한 선택입니다.

봄설 한정식 외관

확인된 핵심 정보

봄설한상
15,000원 (돌솥밥, 반찬, 코다리조림, 청국장, 무제한 보리밥)
정식 메뉴
간장게장, 보리굴비, 꼬막무침, 제육볶음, 고등어구이 등, 1인분 주문 가능
아이 동반
1인분 대신 솥밥만 추가 가능
포장 판매
반찬 한 팩 5,000원, 김·강냉이·누룽지 판매
좌석
실내 테이블 다수, 경안천 앞 야외 좌석, 대기실 겸 휴식 공간(강냉이·커피)
위치
경기 광주시 초월읍 현산로385번길 51

2026. 9. 13. 방문자 기준

경기도 양평 여행을 가는 길에 경기 광주 초월읍에 있는 한정식 맛집인 봄설 한정식에 다녀왔습니다. 오산 봄설 한정식도 있어서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경기 광주에서 가보게 되어서 좋았어요. 🤗

경기 광주 초월읍 봄설 한정식 대표 이미지
봄설 한정식 외관

봄설 한정식은 어디에 있나 — 경안천 바로 앞

경기 광주 초월읍에 있는 봄설 한정식은 광주 시내에서 약간 거리가 있었지만 경안천이 바로 앞에 흘러서 야외 좌석 분위기가 괜찮은 곳이었어요. 저는 야외 좌석이 있는 것을 늦게 알아서 실내에서 먹었지만 저녁 시간에 이곳에서 보는 경안천 풍경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경안천이 흐르는 봄설 한정식 주변 풍경
봄설 한정식 야외 좌석 공간

분위기

입구에서부터 정겨운 시골 음식점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시골 음식점 느낌의 봄설 한정식 입구

테이블 수가 적지 않았고 칸막이는 없지만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어요.

봄설 한정식 실내 테이블 좌석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는 봄설 한정식 실내 공간

봄설 한정식 메뉴와 가격

봄설 한정식의 메뉴는 기본적으로 돌솥밥, 반찬, 코다리조림, 청국장, 그리고 무제한 보리밥이 포함된 봄설한상(15000원)이 있었어요.

봄설한상 15000원이 적힌 봄설 한정식 메뉴판

그 외에 정식 메뉴로 간장게장, 보리굴비, 꼬막무침, 제육볶음, 고등어구이 등이 있었습니다. 정식 메뉴의 경우 1인분 주문도 가능하다는 점이 좋아 보였어요.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을 때 어른처럼 1인분을 주문하지 않고 솥밥만 추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

봄설한상 15000원 한상차림

저는 봄설 한상을 주문했어요. 솥밥이 만들어지는 데 조금 시간이 걸려서 그동한 뷔페로 먹을 수 있는 반찬을 구경하였습니다.🤭

봄설 한정식 보리비빔밥용 보리밥
보리비빔밥

봄설 한정식에 가기 전에는 보리 비빔밥을 파는 것을 보고 보리밥과 각종 나물을 비벼 먹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나물 외에 반찬들이 다양하게 있었어요.

봄설 한정식 반찬 셀프바
셀프바에 놓인 나물 반찬
봄설 한정식 셀프바 반찬 종류
보리밥과 함께 비벼 먹을 반찬들
봄설 한정식 셀프바 밑반찬 진열

구경하는 동안 봄설 한정식 반찬들이 준비되었습니다. 가지무침, 연근, 고추 무침, 잡채, 열무김치, 장아찌 등이 쭉 깔렸어요.

커다란 코다리조림까지 더해지니 푸짐한 한정식 한상이 차려졌습니다.

15000원에 이렇게 많이 차려지니 행복했어요. 무엇보다 반찬 하나하나가 짜지 않으면서도 참 맛있었습니다. 👍👍👍

가지무침과 연근 등 봄설한상 반찬 한상

특히 가지 무침은 살짝 튀긴 듯 느껴지는 식감이었는데 전혀 느끼하지 않았고, 평소에 자주 안 먹는 고추 된장 무침도 맵지 않아서 잘 먹었습니다. 연근은 아삭아삭하면서도 고소한 소스가 어울렸고, 청국장이 특히 맛있어서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

소스가 푹 밴 봄설 한정식 코다리조림

코다리조림의 경우 소스가 안까지 푹 배어있었어요. 많이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데 소스가 맵지 않아서 남김없이 먹었습니다. 😄

원래 기본으로 솥밥을 주시지만 추가로 가지고 온 보리밥에 열무김치와 참기름, 고추장을 비벼 먹으면 마무리하기 딱이었어요.

열무김치와 고추장에 비빈 보리밥

돌솥밥 누룽지가 끝까지 뜨거웠던 점

일반적으로 요즘 먹은 솥밥은 밥을 다 먹을 때쯤이 되면 솥밥 안에 있는 누룽지가 그리 뜨겁지 않은데 봄설 한정식 솥은 제대로 된 솥인가 봅니다. 솥밥 안에 있는 밥이 펄펄 끓을 정도로 뜨겁더라고요. 저는 방금 한 음식을 매우 좋아하는 편인데 누룽지가 쉽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뜨거운 누룽지가 남은 돌솥

반찬 포장 판매와 대기실

나올 때 보니 각종 반찬 한 팩을 5000원에 팔고 있었는데 양이 꽤 많더라고요.

5000원에 판매하는 포장 반찬 팩

김과 강냉이, 누룽지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김과 강냉이, 누룽지 판매 진열대

식사하는 곳 맞은편에는 대기실 또는 식사 후 이야기할 수 있는 장소가 있었습니다.

식사 공간 맞은편 대기실

따뜻한 강냉이와 커피가 준비되어 있어서 밥 먹고 잠시 쉬어가기 좋았습니다.

대기실에 준비된 따뜻한 강냉이와 커피
휴식 공간 내부 모습

원산지 표시도 잘 보이게 붙여놓으셨어요.

벽에 붙은 원산지 표시판

경기도 광주에서 한정식 맛집, 보리밥 맛집을 찾으신다면 봄설 한정식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위치

봄설 한정식Bomseol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현산로385번길 51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