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 한우 생일 외식 한우모듬 2인과 옛날 팥빙수, 영포화로 인계점
한 줄 요약
영포화로 인계점은 수원 인계동 효원로에 있는 화로구이 한우 전문점입니다. 남편 생일을 축하하러 방문해 한우 모듬 2인(98,000원)을 등심부터 시계 방향으로 구워 먹고, 된장찌개와 영수증 리뷰 코다리물냉면, 서비스 옛날 팥빙수까지 받았습니다. 넓은 전용 주차장과 룸이 있어 기념일·가족 모임에 잘 맞는 인계동 소고기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한우 모듬 2인
- 98,000원 (1인 49,000원)
- 된장찌개+공기밥
- 7,000원
- 주차
- 매장 앞 넓은 주차장, 주차 후 차키는 카운터에 맡김
- 좌석
- 테이블마다 화로, 별도 룸 있음(예약 권장)
- 영수증 리뷰 선택
- 1명 코다리 냉면 / 2명 활 전복 / 3명 라면 / 4명 알차돌박이 1인분
- 기타
- 기념일 와인 이벤트, 위생등급 매우 우수, 나눔가게
2026. 9. 5. 방문자 기준
수원 인계동 영포화로 인계점, 주차부터 편했다
영포화로 인계점은 수원 인계동 효원로291번길에 있는 한우 화로구이집입니다. 매장 앞 주차장이 넓디 넓어 주차 걱정 없이 들어갔고, 주차 후 차키는 꼭 꼭 카운터에 맡기면 됩니다.


인계동을 지나가다보면 보이는 정말 커다란 건물!!! 이번에는 남편 생일을 더 축하하기 위해(사실 지남) 인계동 소고기집을 찾다 퀄리티가 좋아보이는 영포화로로 찾아왔다. 매장 크기만 봐도 주차장만 봐도 인계동 맛집이라 할 수 있겠다.
들어가자마자 화려한 샹들리에가 우리 부부를 반겨준다. 깔끔하고 고급진 내부, 영포화로 이름답게 테이블마다 화로가 놓여져 있다. 룸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가족모임이나 기념일, 이벤트가 있을 때 미리 예약하면 참 좋을 것 같다.
기본찬과 영수증 리뷰 메뉴는 통이 크다
영포화로 인계점의 영수증 리뷰 혜택은 인원수에 따라 코다리 냉면, 활 전복, 라면, 알차돌박이 1인분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기본찬은 오이와 김치, 파절이, 명이나물, 소금, 와사비, 쌈장까지 정갈하게 차려져 완벽한 한 상이었습니다.
내 사랑 오이가 나오는 정갈한 기본찬에 이미 기분이 좋아졌다. 영포화로는 영수증 리뷰도 음료도 다르다. 콜라를 시키니 얼음 컵과 함께! 그것도 두 개! 얼음 콜라를 좋아하는 나는 이 사소한 얼음 하나에 감동을 받아버렸다.
- 1명은 코다리 냉면
- 2명은 싱싱한 활 전복
- 3명은 라면(무슨 라면일지 궁금해진다)
- 4명은 무려 알차돌박이 1인분
통이 커요 통이 커. 인계동 소고기집 한번 잘 왔다. 고기엔 냉면이 빠질 수 없으니 우리는 리뷰 1명으로 냉면을 택했다.




통이 큰 영포화로답게 기념일 와인 이벤트도 있다. 남편의 생일 기념이니 와인 세트로 할까 싶었지만 얼음 콜라에 감동을 받은 상태라 소고기 모듬 2인으로 와인은 잠시 접어두었다. 미나리갈비탕과 한우육회비빔밥, 코다리냉면 등 맛깔난 점심 메뉴도 있고, 소고기 굽기 정도와 부위 그림 설명까지 아주 야무지다.
한우 모듬 2인 98,000원, 등심부터 시계 방향으로
영포화로 인계점의 한우 모듬 2인은 98,000원(1인 49,000원)이고, 사장님이 등심부터 시계 방향 순서대로 구워 먹으라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여기에 된장찌개+공기밥 7,000원을 함께 주문했습니다.

마블링이 아주 야무진 주인공 등장. 고급진 한우는 정말 때깔부터 다르구나. 사진에서는 제일 오른쪽 두툼한 부위가 등심이다.
나는 고기에 냉면은 없어도 밥과 찌개는 있어야 한다. 된장찌개는 깔끔하면서도 구수해서 입과 속을 개운하게 만들어준다. 한 입 먹자마자 크~
등심, 살치살, 갈비살
추천을 받았으니 등심부터. 야무지게 돌려가며 구워봅시다.



너무 야무지다 너무 맛있다. 첫 입은 소금만 찍어도 입이 즐겁다. 와사비는 더할나위 없다.


다음은 녹아내리는 살치살. 말 그대로 녹아내렸다. 사라졌다.
다음 순서는 갈비살. 질긴 곳 하나 없이 똑같이 사르르 녹아내렸다. 된장찌개와 먹으니 행복 수치가 터져버린다.

제비추리, 업진살, 치마살
이가 없어도 되는 사르르르 부위들을 먹었다면 이번엔 쫄깃한 제비추리다. 씹을수록 육즙 폭발 정말 너무나도 맛있다.

대망의 마지막 두 부위가 남았다. 보기만 해도 침이 흘러 강을 이룬다. 마블링이 예술 작품이다. 벽에 걸어두고 감상해도 될 정도다.

예쁜 물감으로 색칠을 해놓은 것 같은 업진살.


예쁜 물감이던 마블링이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하게 만들어 준다. 이제 맛있다고 노래하기도 지칠 지경이다. 그래도 열심히 박수쳤다. 맛있다!!!

단연코 이렇게 예쁜 치마살은 처음이다.

레어로 구워 야들하면서도 윤기 자르르. 남편이 각 부위들을 가장 맛있을 굽기로 구워줘 받아먹기만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하게 먹었다.

마지막 버섯까지 완벽하다. 누가 버섯이라 생각할까.
마무리는 코다리물냉면과 서비스 옛날 팥빙수
영포화로 인계점에서 영수증 리뷰로 고른 코다리물냉면은 마블링 폭발이었던 기름진 입을 금세 시원하게 개운하게 해줬습니다. 여기에 서비스로 옛날 팥빙수까지 나왔습니다.
냉면 한 그릇을 다 못 먹는 날 위해 남편이 만들어준 미니 물냉면.


시원하다 역시 냉면인가~ 하고 있으니 서비스로 팥빙수를 주셨다. 인계동 맛집의 후한 인심, 다시 올 수밖에 없다. 시원달달하니 기분도 좋아진다. 콩가루와 팥 후레이크가 가득 올라간 옛날 팥빙수까지 먹고나니 생각보다 너무 배부르다.

맘껏 먹고 나가는 길에 보이는 싸인 대열.

기념일·가족 모임으로 좋은 인계동 한우 맛집
나가는 길에 보이는 나눔가게와 위생등급 매우 우수. 들어올 때도 먹을 때도 나갈 때도 기분이 좋아지는 인계동 한우 맛집 영포화로. 인계동 소고기 하면 영포화로를 떠올리게 될 정도로 맛있게 먹었다.
기념일이나 가족 모임은 프리미엄 한우 모듬으로 프라이빗하게 인계동 맛집 영포화로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보는 건 어떨까. 완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