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역 장어솥밥·장어탕 아이 동반 외식, 고창풍천장어
한 줄 요약
고창풍천장어는 부천 상동역 7·8번 출구 세이브존 뒤 먹자골목에 있는 20년 넘은 장어구이 전문점이에요. 소금구이(35,000원), 장어솥밥(22,000원), 장수 장어탕(10,000원)을 아이와 함께 먹었는데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는 풀 그릴링 서비스와 아기의자, 룸 덕분에 편했어요. 주차타워 2~5층 2시간 무료까지 되니 가족 외식·회식 모두 무난한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121번길 17-28 134호 (상동역 7·8번 출구, 세이브존 뒤 먹자골목)
- 소금구이
- 35,000원 · 실중량 300~310g
- 장어솥밥
- 22,000원
- 장수 장어탕
- 10,000원
- 서비스
-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풀 그릴링
- 좌석
- 룸 완비, 아기의자 준비
- 주차
- 같은 건물 주차타워 2~5층 2시간 무료 지원
2026. 9. 15. 방문자 기준

장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을 찾다가 방문한 고창풍천장어! 2003년 13평의 작은 가게에서 시작해서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자리에서 장어구이 전문점으로 운영해온 곳이라고 해서 더 기대가 됐어요.



고창풍천장어 매장 분위기, 룸도 있나요
고창풍천장어는 20년차를 맞아 전체 철거 후 리모델링을 진행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방문해보니 매장이 깔끔하고 룸도 잘 갖춰져 있어서 가족 외식이나 장어 회식 장소로도 괜찮겠더라고요. 저희가 이날 먹은 메뉴는 소금구이와 장어솥밥, 장수 장어탕이에요.




소금구이 35,000원, 실중량 300~310g
먼저 가장 기대했던 소금구이! 실중량 300~310g으로 35,000원인데, 20개월 이하로 자란 선별된 프리미엄 자포니카 장어를 사용한다고 해요. 양념을 하지 않고 소금구이로 먹으니 장어 자체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직원이 구워주는 풀 그릴링 서비스
무엇보다 직접 구워주는 풀 그릴링 서비스가 있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장어는 굽는 정도에 따라 맛이 꽤 달라지는데 직원분이 맛있게 구워주시니 기다렸다가 바로 먹기만 하면 돼서 좋았답니다.




진도대파 파김치가 신의 한 수
장어구이와 함께 나온 반찬들도 깔끔했고, 특히 진도대파로 직접 담근 파김치가 장어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느끼할 수 있는 장어를 파김치가 개운하게 잡아줘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장어 한 마리 통째로 들어간 장어솥밥 22,000원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날 가장 인상 깊었던 메뉴 중 하나가 장어솥밥 22,000원이었어요. 장어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솥밥이라 비주얼부터 제대로였는데, 따뜻한 밥과 장어를 같이 먹으니 든든하고 고소한 맛이 좋았어요.



마무리는 12시간 끓인 장수 장어탕 10,000원
마지막으로 주문한 장수 장어탕 10,000원! 12시간가량 직접 끓여낸 장어탕이라고 하는데, 국물이 진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고 따뜻하게 속을 채워주는 느낌이었어요. 장어구이 먹고 마무리 식사로 먹기 딱 좋았답니다. 장어구이만 먹는 것보다 솥밥과 장어탕까지 같이 먹으니 한 끼 식사로 정말 든든했어요.
무엇보다 20년 넘게 장어 전문점으로 운영하면서 초심을 지켜온 곳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이번에 리모델링까지 해서 매장도 깔끔해 가족 모임이나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아기의자 있나요, 아이와 가도 될까
그리고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분들이라면 반가울 만한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요. 저희처럼 아이와 함께 외식하는 경우에는 아기의자 유무를 은근히 중요하게 보게 되는데, 아기의자가 있어서 조금 더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상동역에서 가는 길과 주차
고창풍천장어는 상동역 7·8번 출구에서 세이브존 뒤쪽 도로변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도 어렵지 않았고, 같은 건물 주차타워 2~5층을 이용하면 2시간 무료 지원도 가능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편했어요. 장어 좋아하신다면 담백한 소금구이부터 장어솥밥, 장수 장어탕까지 제대로 한 끼 즐겨보세요.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이유가 느껴졌던 상동역 장어 맛집 고창풍천장어, 이날 식사 대성공이었어요 :)

아이와 함께 외식할 때는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매장 분위기나 편의시설도 꼼꼼하게 보게 되는데요. 여기는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고 룸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끼리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넓고 깔끔하게 리모델링된 공간이라 어른들 모시고 오거나 여러 명이 함께하는 모임 장소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장어도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시니 대화하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 회식 장소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