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 장어 비빔국수로 마무리한 둘이 식사, 고창풍천장어
한 줄 요약
고창풍천장어는 부천 상동역 근처의 장어구이 전문 음식점입니다. 지인과 둘이 방문해 장어구이(실중량 300~310g, 35,000원)에 장수 장어탕 10,000원, 비빔국수 5,000원까지 주문해 구이·국물·면 순서로 이어 먹었어요. 장어의 도톰한 식감과 새콤한 비빔국수 마무리까지 한 끼 구성이 알찬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121번길 17-28 134호
- 영업시간
- 11:30~23:00, 라스트오더 22:00
- 장어구이
- 소금구이·간장구이·고추장구이, 실중량 300~310g 기준 35,000원
- 장수 장어탕
- 10,000원
- 비빔국수
- 5,000원
- 위치
- 상동역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 편리
2026. 9. 7. 방문자 기준
부천 맛집 장어를 찾다가 지인과 함께 상동에 있는 고창풍천장어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장어구이를 제대로 먹고 싶었던 날이라 장어구이에 장어탕, 비빔국수까지 골고루 주문해서 든든하게 먹고 왔어요.
고창풍천장어 위치와 영업시간
고창풍천장어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121번길 17-28 134호에 있어요. 상동역과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에도 편한 위치였어요.


- 주소 :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121번길 17-28 134호
- 영업시간 : 11:30~23:00, 라스트오더 22:00


매장에 들어가니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분위기라 지인과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장어는 식사 메뉴이면서도 제대로 한 끼 챙겨 먹는 느낌이 있어서 모임이나 가족 식사 메뉴로도 잘 어울리겠더라고요.
장어구이 가격과 식감은 어땠나
이날 가장 기대했던 메뉴는 역시 장어구이였어요.

메뉴에는 소금구이와 간장구이, 고추장구이가 있고 실중량 300~310g 기준 35,000원으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장어가 나오니 살이 도톰해서 보기부터 먹음직스러웠고, 따뜻할 때 바로 먹으니 겉은 먹기 좋게 익고 속살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잘 살아 있었어요.

장어는 그냥 먹어도 고소한 풍미가 좋았고 생강이나 곁들임을 더해 먹으니 입안이 깔끔해져서 또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한 점씩 먹다 보니 지인과 대화하면서도 젓가락이 계속 장어 쪽으로 가더라고요.
생강·반찬 곁들임 조합
장어구이는 어떤 곁들임과 먹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재미가 있잖아요.


진한 장어의 맛을 먼저 느껴보고, 다음에는 생강을 곁들이고, 또 다른 한 점은 준비된 반찬과 함께 먹으니 같은 장어도 조금씩 다르게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장어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맛과 산뜻한 곁들임이 잘 어울려서 끝까지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둘이 천천히 구이를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았고, 든든하게 식사한다는 느낌이 확실했어요.
장수 장어탕 10,000원, 구이와 함께 먹으면
장어구이를 어느 정도 먹은 뒤에는 장어탕도 같이 먹어봤어요.

장수 장어탕은 10,000원으로 안내되어 있었는데 구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식사 메뉴였어요. 따뜻한 국물을 한 숟갈 먹으니 구이를 먹은 뒤 자연스럽게 이어 먹기 좋았고, 진한 국물 덕분에 속까지 든든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장어구이만 먹고 마무리했으면 조금 아쉬웠을 텐데 뜨끈한 장어탕까지 곁들이니 한 끼 구성이 훨씬 알차게 느껴졌어요.
지인과 나눠 먹으면서 구이와 국물을 번갈아 먹으니 조합도 잘 맞았어요.
비빔국수 5,000원으로 마무리
마지막으로 주문한 비빔국수는 5,000원이었어요.
장어를 든든하게 먹은 뒤라 후식 메뉴가 들어갈까 싶었는데 새콤달콤한 비빔국수를 보니 또 젓가락이 가더라고요.

양념이 면에 잘 어우러져 입맛을 산뜻하게 바꿔줬고, 장어 한 점을 남겨뒀다가 비빔국수와 같이 먹어보니 고소한 장어와 새콤한 맛이 잘 어울렸어요.

장어구이의 진한 풍미를 충분히 즐긴 다음 비빔국수로 마무리하니 식사의 흐름도 좋았어요.
둘이 먹기 좋았던 이유
이번에 지인과 찾은 고창풍천장어에서는 장어구이부터 장어탕, 비빔국수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어서 만족스럽게 식사했어요.


장어의 도톰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중심으로 따뜻한 장어탕, 산뜻한 비빔국수까지 이어 먹으니 메뉴 조합도 잘 맞았어요.
부천 맛집 장어 메뉴로 든든하게 식사하고 싶은 날 생각날 만한 곳이었고, 오랜만에 지인과 이야기 나누면서 기분 좋게 한 끼 먹고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