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산역 혼밥 카라이라멘돈카츠정식에 미니카레 추가, 핵밥 까치산점
한 줄 요약
핵밥 까치산점은 까치산역 3번 출구 앞 2층에 있는 일식 덮밥·라멘집입니다. 혼자 방문해 카라이라멘돈카츠정식(1.6만)에 미니카레(4천원)와 미니 오꼬노미야끼(3천원)를 추가해 먹었고, 라멘 국물과 카레를 번갈아 먹는 조합이 특히 좋았습니다. 테이블마다 핸드폰 거치대가 있어 점심 혼밥 장소로 적당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카라이라멘돈카츠정식
- 1.6만원
- 미니 오꼬노미야끼
- 3,000원
- 미니카레
- 4,000원
- 위치
- 까치산역 3번 출구에서 쭉 걸어오면 바로 앞, 2층
- 주차
- 불가 (대중교통 이용 권장)
- 좌석
- 2~4인 테이블, 한쪽에 혼밥 자리 별도 세팅
- 편의
- 테이블마다 핸드폰 거치대
2026. 9. 17. 방문자 기준
까치산역 핵밥 까치산점 위치와 주차
핵밥 까치산점은 까치산역 3번 출구로 나와 쭉 걸어오면 바로 앞에 보이는 2층 매장이에요. 까치산역 근처에서 혼밥할 곳을 찾다가 평소에도 좋아하는 핵밥을 방문했는데,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접근성이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까치산 시장도 있으니 주변 구경도 꼭 해보세요.

다만 한 가지 참고할 점은 주차가 불가능한 매장이라는 점이에요. 차량보다는 지하철을 이용해서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 대중교통으로 이동한다면 훨씬 편할 것 같아요.
혼밥하기 좋은 매장 분위기와 좌석
핵밥 까치산점 매장에 들어가니 핵밥 특유의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전체적으로 밝은 조명이라 식사하는 공간이 환하고 편안한 느낌이었고, 2인부터 4인까지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한쪽에는 혼자 식사할 수 있는 자리도 따로 세팅되어 있어서 혼밥하러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은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뒤였는데도 손님들이 꽤 있었어요. 식사 중에도 주문이 계속 들어오는 것 같아서 역시 까치산 맛집으로 찾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 편하게 밥을 먹으면서도 맛있는 메뉴를 즐기고 싶을 때 괜찮은 선택지였어요.
주문한 메뉴와 가격
이날 주문한 메뉴는 카라이라멘돈카츠정식(1.6만), 그리고 사이드 메뉴로 미니 오꼬노미야끼(3천원)와 미니카레(4천원)를 추가했어요.

국물이 먹고 싶어서 라멘이 메인인 정식을 골랐고, 평소 돈가스도 좋아하는 편이라 돈카츠까지 함께 나오는 메뉴로 선택했습니다. 여기에 평소 먹어보지 않았던 오꼬노미야끼와 미니카레까지 더해봤어요.

카라이라멘돈카츠정식 맛
먼저 나온 카라이라멘돈카츠정식. 라멘 국물은 진하면서도 감칠맛이 제대로 느껴졌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났던 날이라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카레는 부드럽고 진한 맛이었는데 라멘과 함께 먹으니 생각보다 조합이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국물 있는 라멘을 먹다가 카레로 한 번씩 맛을 바꿔주니 질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갔어요.


그리고 함께 나온 돈카츠는 고기가 꽤 두툼해서 씹을 때 고기의 식감이 제대로 느껴졌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편이었고, 돈카츠 소스도 너무 강하지 않으면서 감칠맛이 있어 고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의외의 1등, 미니 오꼬노미야끼
개인적으로 이날 가장 의외였던 메뉴는 미니 오꼬노미야끼였어요. 사이드 메뉴라 큰 기대 없이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부드러운 식감에 소스와 토핑의 조화가 좋았고, 오꼬노미야끼 전문점에서 먹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메인 메뉴뿐만 아니라 사이드 메뉴까지 맛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역시 핵밥은 뭘 주문해도 쉽게 배신하지 않는 것 같아요. 메뉴 선택의 폭도 다양하고, 혼자 방문해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점심 혼밥 장소를 찾을 때 생각날 것 같습니다.
혼밥 손님 배려 포인트
혼밥 손님을 배려한 핸드폰 거치대 센스!! 테이블 마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날은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더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다음에 까치산역에서 혼밥할 일이 생기거나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싶다면 다시 까치산역 맛집 핵밥을 찾아갈 것 같아요. 다음 방문에는 사이드 치킨과 메인 덮밥류 또 먹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