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역 LA갈비 숯불구이 재방문 단골 코스, 숲속 옥이집
한 줄 요약
숲속 옥이집 의정부역본점은 의정부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의 숯불 소갈비 전문점이다. 이번에는 둘이서 깍둑 소갈비, 황제늑간살, 수제 LA갈비를 나란히 굽고 카레·곱창전골 세트를 곁들였는데, 셋 중에서도 흰쌀밥에 올려 먹는 LA갈비가 다시 최애로 확정됐다. 갈비 생각날 때마다 또 찾게 되는 의정부역 고깃집.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6:00-23:30 (라스트오더 22:30)
- 위치
- 의정부역 3번 출구 도보 1분, 1·2층 좌석
- 주차
- 가게 앞 별도 주차장 없음, 지하상가 주차장(신흥로240번길 29) 이용
- 깍둑 소갈비
- 23,000원 2인분
- 수제 LA갈비
- 22,000원 2인분
- 황제늑간살
- 16,000원 2인분
- 카레+곱창전골
- 10,000원 추가
- 단체·예약
- 단체 가능, 예약 가능
2026. 9. 8. 방문자 기준
숲속 옥이집 의정부역본점 위치와 주차
- 경기 의정부시 신흥로258번길 20 1, 2층 (의정부동 442-9)
- 매일 16:00-23:30, 라스트오더 22:30
- 단체○ 예약○
- 주차: 가게 앞 별도 주차장 없음. 지하상가 주차장(신흥로240번길 29) 이용

의정부에서 고기 먹으러 어디 갈까 하면 제가 꾸준히 생각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숲속 옥이집 의정부역본점이에요. 여기는 진짜 몇 번 갔는지 이제 셀 수도 없음. 한두 번 가보고 맛있어서 추천하는 곳이 아니라 또또또또또간집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재방문을 여러 번 한 곳!

이번에는 제가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갈비가 먹고 싶어서 또 방문했습니다. 숲속 옥이집 의정부역본점은 의정부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정도밖에 안 걸려요. 역에서 나오면 금방이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정말 편한 의정부역 맛집.

숲속 분위기 인테리어,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을까
저는 여기를 여러 번 방문했지만 올 때마다 입구부터 기분이 좋아요. 이름이 숲속 옥이집인 만큼 진짜 숲속에 들어가는 것처럼 꾸며져 있거든요. 그냥 고깃집 느낌이 아니라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분위기라 입구에서부터 눈에 확 들어옴. 고기 먹으러 왔는데 들어가는 길부터 예쁘니까 괜히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매장 안쪽도 숲속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서 감성적인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여기가 단순히 고기만 먹으러 오는 의정부역 맛집이라기보다 데이트 장소로도 괜찮다고 생각함. 분위기 있는 곳에서 고기 먹고 싶은 커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좌석은 1층뿐만 아니라 2층에도 마련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굿. 데이트는 물론이고 친구들이랑 모임하거나 단체로 방문하기에도 좋을 듯.
카레+곱창전골 10,000원 추가 구성
저희는 이날 둘이서 방문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기본찬부터 세팅해 주세요. 스프와 고기 찍어 먹을 소스, 김치 등 고기와 곁들이기 좋은 구성으로 간단하게 나옵니다.
카레+곱창전골 10,000. 만원 추가하면 카레와 곱창전골이 나오는데 고기 먹으면서 곁들이기 딱 좋음. 카레는 살짝 매콤해서 고기 먹다가 중간에 같이 먹어주면 입안이 싹 정리되는 느낌. 고기만 계속 먹으면 아무래도 뒤로 갈수록 조금 느끼할 수 있는데 매콤한 카레가 있으니까 조합이 좋더라고요.


곱창전골도 마음에 들었어요. 곱창 특유의 잡내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들깨가 한가득 들어가서 국물이 고소하면서 진함. 바글바글 끓여서 뜨끈한 국물 한입 먹어주면 바로 생각나는 게 있음. 이건 소주 안주다~~ 고기 먹으러 왔다가 전골 국물까지 야무지게 먹게 됨ㅋㅋ

깍둑 소갈비 23,000원 2인분


딱 봐도 두툼한 고기에 육즙 가득할 것 같은 비주얼. 양념하지 않은 소갈비살이라 고기 자체의 맛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깍둑 소갈비 추천!


숯불 위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숯불향이 제대로 입혀지는데 이게 진짜 맛있음. 양념이 강하지 않으니까 잘 구운 고기에 소금 살짝 찍어서 먹으면 고소한 육향이 그대로 느껴져요. 제가 숯불에 구운 고기를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이 맛이지.

황제늑간살 16,000원 2인분


깍둑 소갈비가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기는 메뉴라면 황제늑간살은 달짝지근한 양념갈비 좋아하는 분들 취향에 잘 맞을 것 같아요. 양념된 늑간살 위에 마늘도 한가득 올라가 있는데 한국인이면 이 정도 마늘은 암것도 아니지. 오히려 좋아~

숯불에 구우면서 양념이 살짝 눌어붙으면 향부터 미쳤음. 마늘까지 같이 먹어주니까 감칠맛도 확 올라오고 양념갈비 특유의 단짠한 맛이 있어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수제 LA갈비 22,000원 2인분, 제 최애 메뉴


이게 제 최애 메뉴임. 사실 이날도 제가 갈비 먹고 싶다고 계속 노래를 불러서 방문한 거였거든요. 다른 메뉴들도 맛있지만 저는 여기 오면 결국 LA갈비를 찾게 되더라고요.


숯불 위에 LA갈비 올려서 양념이 타지 않게 잘 구워주면 냄새부터 반칙이에요. 고기는 엄청 부드럽고 달짝지근한 양념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계속 먹게 됨.

그리고 LA갈비는 뭐니 뭐니 해도 흰쌀밥이잖아요. 따끈한 흰쌀밥 위에 숯불에 갓 구운 LA갈비 한 점 올려서 같이 먹으면 진짜 개 맛도리임. 괜히 제가 갈비 먹고 싶을 때마다 여기를 생각하는 게 아니에요. 밥 한 숟갈에 갈비 한 점 먹고 또 밥 먹고 갈비 먹고 무한 반복 가능ㅋㅋ
세 가지 갈비 중 뭘 시킬까
의정부역 맛집 | 숲속 옥이집
깍둑 소갈비부터 황제늑간살, 수제 LA갈비까지 각각 맛이 확실히 달라서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종류별로 주문해서 먹어보는 것도 추천! 저는 당연히 LA갈비에 한 표입니다.
숲속 옥이집은 의정부역 바로 근처라 접근성도 좋고, 인테리어까지 예뻐서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종종 추천하는 의정부역 맛집이에요. 무엇보다 제가 직접 여러 번 재방문했다는 게 제일 확실한 후기 아닐까 싶음ㅋㅋ 몇 번 갔는지 셀 수 없을 만큼 방문했는데도 갈비 생각나면 또 생각나는 의정부역 맛집이에요.
이번 방문 역시 성공!! 재방문을 넘어서 재재재재방문 중인 곳이라 다음에 의정부에서 갈비 먹고 싶어지면 또 갈 것 같아요. 의정부역 근처에서 숯불 소갈비나 LA갈비 맛있는 곳 찾고 있다면 숲속 옥이집 의정부역본점 한번 방문해 보세요. 저처럼 어느 순간 또또또간집 되어 있을지도 모름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