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가평읍 파스타 미트볼 마늘볶음밥까지 점심 세 접시, 피놀리
한 줄 요약
피놀리는 경기 가평군 가평읍 장터2길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파스타·라자냐·리소토가 1만 원대인 곳이다. 피놀리 파스타 14,900원, 폴페테 콘 리조 살타토 15,900원, 피놀리 샐러드 잠봉햄&크래커 12,900원을 함께 주문해 크림 파스타와 마늘 볶음밥, 샐러드를 번갈아 먹었다. 식사 후 근처 잣고을시장 5일장까지 둘러보기 좋은 가평읍 점심 코스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가평군 가평읍 장터2길 12(읍내리 405) 1층 111호
- 영업시간
- 수~토 11:00~15:00 (라스트 오더 14:00)
- 휴무
- 매주 일·월·화 정기 휴무
- 주차
- 2시간 무료, 가평읍 공영주차장 근처 창업경제타운 노브랜드 공용주차장
- 화장실
- 건물 내 남/여 구분
- 이용
- 포장·예약·단체 이용 가능, 반려동물 동반 불가, 와이파이 있음
- 주문 메뉴
- 피놀리 파스타 14,900원 / 폴페테 콘 리조 살타토 15,900원 / 피놀리 샐러드 잠봉햄&크래커 12,900원
2026. 9. 6. 방문자 기준

피놀리 위치·영업시간·주차
피놀리(PINOLI)는 경기 가평군 가평읍 장터2길 12(읍내리 405) 1층 111호에 있다. 영업은 수~토 11:00~15:00(라스트 오더 14:00)이고 매주 일·월·화는 정기 휴무다.
- 주차 가능(2시간 무료) — 가평읍 공영 주차장 근처 창업경제타운 노브랜드 공용주차장
- 화장실: 건물 내 남/여 구분
- 포장·예약·단체 이용 가능
- 반려동물 동반 불가
- 무선인터넷(Wi-Fi) 있음
- 파스타와 라자냐, 리소토까지 1만 원대 메뉴가 중심이라 가격대가 부담스럽지 않다
- 소스와 드레싱을 직접 만들고 24시간 숙성한 수제 맛간장을 사용한다고 해요
- 가평 잣, 사과, 포도, 토마토 등 지역 농산물을 음식에 활용하고 있음
가평 맛집 파스타 찾다가 알게 된 피놀리

18년 동안 이탈리아 요리를 연구하고 가르쳐온 요리 선생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파스타, 라자냐, 리소토부터 샐러드와 디저트까지 메뉴 구성이 생각보다 다양했음
피놀리는 주문할 수 있는 메뉴 수가 아주 많은 곳이라기보다는 파스타와 리소토, 라자냐처럼 메인으로 먹기 좋은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음
피놀리 메뉴 가격
피놀리 파스타 14,900원 / 라자냐 15,900원 / 폴페테 콘 리조 살타토 15,900원 / 폴로 피칸테 콘 리조 살타토 15,900원 / 알리오 올리오 13,900원 / 피놀리 샐러드 9,900원 / 피놀리 샐러드, 잠봉햄 & 크래커 12,900원 / 오픈 잠봉 샌드위치 12,900원 / 티라미수 7,900원 / 판나코타 6,900원 / 루이보스 & 깔라만시 에이드 3,900원 / 깔라만시 에이드 3,500원 / 레몬 라임 비터 6,900원 / 밀크티 5,900원 / 말차 라테 5,900원 / 콜라, 제로 펩시 & 사이다 3,000원 / 스파클링 미네랄워터 3,500원


피놀리 매장 분위기와 좌석
매장 안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음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았고 식사하는 공간이 정돈돼 있어서 파스타나 리소토 먹으면서 이야기하기 편했다

너무 캐주얼한 분위기보다는 작은 레스토랑 느낌에 가까웠고 메뉴도 플레이팅 해서 나오는 편이라 데이트나 가족끼리 식사하기에도 무난했음


창가 쪽은 바깥이 보여서 낮에 방문하면 조금 더 밝은 분위기였고 안쪽 자리는 비교적 조용하게 식사하기 괜찮아 보였다

전체적으로 화려하게 꾸민 곳보다는 음식에 집중하기 좋은 깔끔한 분위기였음


귀여운 앞치마와 가방도 걸려 있었다
피놀리 샐러드 잠봉햄&크래커 12,900원
피놀리 샐러드에 잠봉햄과 크래커가 같이 나오는 메뉴

파스타와 볶음밥만 먹으면 조금 무거울 수 있는데 중간에 샐러드를 같이 먹으니 조합이 괜찮았다


채소랑 잠봉햄을 같이 먹기도 하고 크래커에 올려 먹기도 해서 세 메뉴 중 가장 가볍게 곁들이기 좋았음
피놀리 파스타 14,900원 — 마팔디네 크림 파스타
피놀리의 대표 메뉴라 제일 먼저 먹어봤음

베이컨과 버섯이 들어가고 생크림 베이스에 페퍼론치노가 들어가서 고소하면서 살짝 매콤한 맛이 났다

마팔디네면은 넓고 가장자리가 물결처럼 생긴 면이라 소스가 잘 묻었고 생각보다 쫄깃했음
크림소스인데 너무 느끼하게만 가지 않고 중간중간 매콤한 맛이 들어와서 끝까지 먹기 괜찮았다
폴페테 콘 리조 살타토 15,900원 — 미트볼 마늘 볶음밥
수제 미트볼이 올라간 마늘 볶음밥

이름만 보면 생소한데 실제로는 버터 향 나는 마늘 볶음밥에 미트볼을 같이 먹는 메뉴라 어렵지 않게 먹을 수 있었다


볶음밥은 고소한 편이고 마늘 향도 나서 파스타랑 같이 주문했을 때 메뉴가 겹치지 않아 좋았음


기본으로 열무 피클 같은 반찬도 같이 나왔는데 아삭하고 새콤해서 파스타나 볶음밥 먹다가 중간중간 같이 먹기 좋았다
식사 후 잣고을시장 5일장 구경
피놀리에서 식사하고 나오니 근처에 잣 고을시장이 있어서 잠깐 구경했다. 잣 고을시장은 5일마다 열리는 5일장인데 마침 방문한 날이 5일이라 시장이 열려 있었다


식사 후에 한 바퀴 둘러보다가 어묵 핫바 하나 사 먹었고 구경 마친 뒤에는 주차장에 세워둔 차 찾으러 이동했음
가평까지 온 김에 식사만 하고 바로 가는 것보다 근처 시장까지 같이 둘러보니 코스로 묶기 괜찮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