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장동 장어 무한리필 늦은 저녁 만석, 파김치 조합 송림복장어
한 줄 요약
송림복장어 민물장어 무한리필 부산동래점은 부산 동래구 명장로에 있는 민물장어·통삼겹살·닭목살 셀프바 무한리필집이다. 저녁시간이 한참 지난 뒤 방문했는데도 거의 만석이었고, 성인 무한리필 2인으로 장어를 구워 파김치와 상추에 싸 먹고 마지막엔 라면까지 먹었다. 기름진 장어를 파김치가 잡아줘서 무한리필 회전이 계속 돌아가는 집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상호
- 송림복장어 민물장어 무한리필 부산동래점
- 주소
- 부산 동래구 명장로 146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50~23:00 (라스트오더 22:10)
- 가격
- 국내산 자포니카 올인원 무한리필 성인 29,900원
- 상차림/셀프바 이용료
- 1인 3,000원
- 구성
- 민물장어 · 통삼겹살 · 닭목살 무한리필
2026. 9. 19. 방문자 기준

송림복장어 동래점, 늦은 저녁에도 만석이었던 민물장어 무한리필
📍 송림복장어 민물장어 무한리필 부산동래점
- 주소 : 부산 동래구 명장로 146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50 ~ 23:00
- 라스트오더 : 22:10
- 국내산 자포니카 올인원 무한리필 성인 29,900원
- 상차림/셀프바 이용료 1인 3,000원
- 민물장어 · 통삼겹살 · 닭목살 무한리필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민물장어 무한리필집이 있길래 찾아가 봤어요. 저녁시간이 훨씬 지난 뒤라 이 시간에는 좀 한산하겠지 했는데 웬걸, 들어가 보니 거의 만석이더라고요. 생긴 지 5개월 정도밖에 안 된 곳으로 알고 있는데 거의 이 동네 핫플 분위기던데요.ㅎㅎ

매장도 생각보다 넓고 한쪽에는 셀프바가 크게 마련되어 있어서 필요한 반찬이나 고기를 편하게 가져다 먹는 방식이었습니다. 고기를 셀프바에서 보니 색달랐어요.
저는 사실 민물장어만 무한리필인 줄 알고 갔거든요.ㅋ 그런데 장어만 나오는 게 아니라 삼겹살이랑 닭목살까지 같이 기본 세팅해 주시더라고요.

장어 먹으러 왔다가 고기까지 덤으로 생긴 기분. 저녁 먹어서 가볍게 먹으려고 했는데 이럴 거면 오늘 그냥 배부르게 먹고 가자 싶었어요.ㅋㅋ

성인 무한리필 2인 상차림과 셀프바 이용 방법
성인 무한리필 2인으로 주문했습니다. 민물장어에 여러 가지 고기와 기본 반찬이 함께 제공되고,


처음 나온 음식을 먹은 뒤에는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테이블 서랍을 열어보니 수저와 물티슈까지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예상 못 한 복분자 서비스까지 오호~ 장어 나오기도 전에 벌써 제대로 대접받는 기분인데요ㅋ
셀프바에는 장어와 삼겹살, 닭목살부터 각종 반찬과 소스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특히 좋은 건 먹고 싶은 걸 그때그때 가져오면 된다는 점.



장어 더 먹고 싶으면 장어, 고기가 당기면 삼겹살이나 닭목살 먹고 싶은 만큼 가져오면 되니 무한리필의 장점 제대로였습니다.ㅎ 장어 맛있게 굽는 방법도 적혀 있었어요.

생물장어 굽는 순서
생물장어는 먼저 껍질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올려 굽고, 앞뒤로 잘 익힌 다음 등 가운데와 옆 지느러미, 머리 지느러미를 제거해 줍니다. 그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나란히 세워서 단면까지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끝.


매장 한쪽에는 민물장어의 효능과 장어에 잘 어울리는 술에 대한 설명도 적혀 있었어요. '아끼고 존중하는 귀인과 함께라면,,' 궁합은 괜히 있는 말이 아니죠.ㅎ
숯불에 구운 민물장어 맛과 파김치 조합
장어가 숯불에 노릇노릇 익어가니 고소한 냄새부터 제대로 올라왔어요. 한입 먹자마자 와씨… 🫢이거 맛있는데요?ㅋㅋ 잘 구운 장어는 겉은 노릇하고 안쪽은 촉촉하면서 고소하고 민물장어라 혹시 특유의 향이 살짝 강하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ㅎ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양념장에 찍어 먹으니 달큰한 맛이 더해져서 또 다른 맛이었어요. 그리고 여기서 제가 마음에 들었던 게 파김치였는데 파김치가 양념도 잘 배어 있고 맛있더라고요. 장어가 아무래도 기름기가 있다 보니 몇 점 먹다 보면 다른 게 당기는데, 상추에 장어 한 점 올리고 파김치까지 같이 올려 먹으니까 조합이 꽤 좋았어요.
기름진 장어 맛을 파김치가 딱 잡아줘서 다시 장어 한 점 들어갈 자리가 생깁니다. 무한리필에서는 이게 중요하죠.ㅋㅋ 장어는 한 번 더 가지러 갔어요. 무한리필집까지 와서 많이 못먹어도 장어 한 판만 먹고 끝내기는 왠지 아쉽잖아요.
닭목살과 삼겹살도 같이
닭목살도 한번 구워봤는데 이게 또 쫄깃 부들하니 은근 맛있더라고요.


계속 장어만 먹는 것보다 덜 물리고 좋았어요.



장어를 못 먹는 사람이 같이 가더라도 고기 종류가 있어서 메뉴 선택하기도 편하겠더라고요.
마무리는 라면, 파김치 한 점 올려서
그렇게 먹고 나니 슬슬 후식 아닌 후식이 생각났습니다. 장어탕을 먹을까, 육개장을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옆 테이블 라면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면이 너무 꼬들꼬들해 보이는 거예요.ㅋㅋ 마침 파김치도 맛있어서 라면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 라면으로 주문했습니다 ㅎ


웅?근데 이 라면이 왜 이렇게 맛있지?ㅋㅋ 도대체 어떻게 끓인건지 맛있어 보이더라니! 진짜 면은 딱 꼬들하고 국물도 진짜 맛있어서 계속 흡입했어요ㅎ 집에서 끓이면 왜 이런 맛이 절대 절대 안 나는 건지…

라면 한 젓가락에 파김치 하나 올리니 와..ㅋㅋ 이건 뭐 그냥 말할 것도 없네요. 장어랑 고기까지 먹고 배부르다는 말 잠시 취소했어요.ㅋ 심지어 저희는 라면을 그냥 주문한 건데 사장님께서 리뷰 이벤트로 서비스 해주신다고 하셔서 기분 좋았습니다ㅎ
다시 갈까? 송림복장어 동래점 총평
식사하는 동안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손님이 거의 가득 찬 시간인데도 편하게 챙겨주셔서 음식도 맛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기분 좋게 식사하고 나왔네요.
민물장어는 가격 때문에 마음껏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송림복장어 동래점은 민물장어에 삼겹살, 닭목살까지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는 구성이라 든든하게 먹기 좋았어요. 저녁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거의 만석이었던 걸 보면 이 동네에서 이미 입소문이 난 건가 싶더라고요.
장어도 맛있고 파김치도 맛있고, 마지막에 별생각 없이 주문했던 라면까지 제대로였던 곳이었습니다. 원산지 표기가 눈에 띄어서 보러갔는데 낯익은 빵빵이가 있네요.

옥지는 어디갔니 빵.빵.아!!ㅎㅎㅎ 라면 퀄리티 보고 다음에는 장어탕도 육개장도 먹어보고 싶지만… 또 옆 테이블에서 라면 보이면 장담은 못 하겠습니다.ㅋㅋ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편하게 맛있게 먹어서 민물장어 생각날 때 다시 방문하고 싶은 집이었어요.
위치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로 146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