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점심 국밥 다대기 빼고 먹은 항정수육국밥, 보승회관 마포역점
한 줄 요약
보승회관 마포역점은 마포역에서 도보 30초 거리의 24시간 국밥집입니다. 쌀쌀한 날 점심으로 항정수육국밥 13,000원을 다대기 빼고 하얀 국물로 주문해 부추와 새우젓을 올려 먹었고, 마늘 많이 들어간 맵싹한 김치가 특히 좋았습니다. 잡내 없는 진한 국물이라 국밥 초심자도 한 그릇 뚝딱 할 수 있는 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44 1층 (마포역에서 도보 약 30초)
- 영업시간
- 매일 00:00~24:00, 연중무휴
- 점심 메뉴
- 순대국밥 11,000원 / 수육국밥 11,000원 / 항정수육국밥 13,000원
- 추가 메뉴
- 머릿고기편육 11,000원 / 접시순대 7,000원
- 편의
- 단체 이용·포장·무선 인터넷·주차 가능
- 기본 반찬
- 김치, 깍두기, 새우젓, 부추 (국내산 배추·무로 만든 김치·깍두기)
2026. 9. 16. 방문자 기준
마포 워킹맘 그린망고🥭의 맛집일기
오늘은 점심에 무얼 먹을까? 매일매일 돌아오는 점심시간, 메뉴 선택이 늘 고민이다. ㅎㅎ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니 갑자기 국밥이 땡겨서 마포역 보승회관을 찾았다.

보승회관 마포역점, 어디에 있고 몇 시까지 하나
보승회관 마포역점은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44 1층, 마포역에서 도보 약 30초 거리에 있다. 매일 00:00~24:00 영업에 연중무휴이고, 단체 이용·포장·무선 인터넷·주차가 가능하다.
※ 영업시간과 매장 정보는 방문 전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마포역 근처에 밥집이 진짜 진짜 많은데 순대국밥이나 돼지국밥을 먹고싶을 땐 주로 보승회관을 찾게 된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국밥에서 잡내가 안나고, 김치가 맛있다. 맛있는 국밥에 이 이상의 이유가 필요할까

점심시간 매장 분위기와 좌석
완전 피크 점심시간을 지난 시간이라 매장에 조금 여유가 있었다.


국밥집 같지 않은 모던한 인테리어에 테이블도 깔끔하다.

직원분들도 친절친절하고 이렇게 국밥이 옷에 튀지 않게 일회용 앞치마가 준비되어있다.

보승회관 마포역점 점심 메뉴와 가격

점심메뉴는 순대국밥 11,000원, 수육국밥 11,000원, 항정수육국밥 13,000원. 추가메뉴로 머릿고기편육 11,000원, 접시순대 7,000원이 있다.
- 순대국밥 11,000원
- 수육국밥 11,000원
- 항정수육국밥 13,000원
- 머릿고기편육 11,000원
- 접시순대 7,000원
식사 메뉴로는 역시 삼계탕이나 뼈해장국 같은 메뉴보다는 이 집의 주력 메뉴인 국밥류를 추천한다.

저녁에 온다면 술상차림으로 수육이나 순대곱창 전골 등도 준비되어있으니 한 잔 걸치기도 좋다. 사실 낮이지만 이미 막걸리 한 잔 걸치시는 분들도 계셨다.
항정수육국밥, 다대기 빼고 주문하기
오늘은 순대국밥이 아닌 돼지국밥 스타일을 먹고싶어 수육국밥을 시킬까 하다가 항정수육국밥이 있길래 시켜보았다. 빨갛게 먹는 걸 안좋아해서 다대기는 빼달라고 요청했다.


국밥이 나오길 기다리는데, 주문패드에 국내산 배추와 무로 만든 김치와 깍두기를 제공하고 있다고 나온다. 기대가 된다. 잠시 후 김치와 깍두기, 새우젓, 부추가 나왔다.

부추 주는 국밥집, 김치가 진짜 맛있다
일단 경상도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돼지국밥에는 무조건 부추가 나와줘야 한다. 국밥에 부추를 넣어먹어야 진정한 국밥의 완성. 그런데 보승회관은 부추를 주니 시작부터 기분이 좋다.

거기다가 김치가 비주얼 부터 합격해버렸다. 약간 칼국수집 김치 스타일로 마늘이 많이 들어간 맵싹한 맛이다. 김치만 가지고 밥한그릇 뚝딱 가능


사실 난 평소에 김치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집 김치는 너무 맛있다.
하얀 국물에 항정살 가득, 잡내는 없다

드디어 국밥이 나왔습니다. 다대기를 빼달라고 해서 하얀 스타일로 나왔고, 부추와 새우젓을 올려서 먹을 준비!

항정살이 엄청 비싼데 고기가 가득 들어있다. 국물이 진한데, 누린내나 잡내가 나지 않아서 다음에 잡내에 예민한 지인을 데려와도 합격 받을 수 있겠다 싶었다.

탱글탱글하니 신선함이 느껴진다. 정육점에서 사도 항정살이 보통 삼겹살 가격보다 훨씬 비싼데, 이왕이면 수육국밥보다는 항정수육국밥으로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배도 고프고 급하게 먹느라 첫 입에 입천장이 다 데였다. ㅎㅎㅎㅎ
마포역 점심 국밥, 결론은
보승회관 마포역점의 항정수육국밥은 국물이 진하고, 돼지 누린내가 안나서 국밥 초심자도 잘 먹을 수 있을듯. 한그릇 뚝딱 해버렸다.
마포역에서 점심 먹을 곳을 찾고 있다면 그것도 뜨끈하게 영혼을 채우고 싶다면 보승회관에 한 번 들러보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