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저녁 술안주 순대국밥에 무뼈닭발, 보승회관 마포역점
한 줄 요약
보승회관 마포역점은 마포역 1번 출구 쪽 마포대로에 있는 순대국밥 식당입니다. 저녁에 순대국밥과 무뼈닭발을 같이 주문해 뜨끈한 국물과 매콤한 양념을 번갈아 먹었고, 새우젓과 부추로 간을 맞춰 한 그릇만으로도 든든했습니다. 밥 먹을 사람과 술 한잔할 사람이 같이 가기 좋은 조합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순대국밥, 무뼈닭발
- 위치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44 1층 (마포역)
- 방문 시간대
- 저녁
2026. 9. 16. 방문자 기준
마포역에서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 들어간 보승회관 마포역점. 이런 날은 괜히 메뉴 고민할 필요 없이 국밥이 제일 편하더라고요.


뜨끈한 국물에 밥 한 그릇 든든하게 먹을 수 있고, 저녁에는 술 한잔 곁들이기도 좋고. 특히 순대국은 해장하면서 술 마시기 동시에 하기 딱 좋은 메뉴라 이런 분위기의 식당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
이날 주문한 메뉴는 순대국밥과 무뼈닭발. 국밥 하나만 먹을까 하다가 매콤한 게 당겨서 무뼈닭발도 같이 주문했어요.
보승회관 마포역점 순대국밥, 새우젓과 부추로 간 맞추기
보승회관 마포역점 순대국밥은 뚝배기가 보글보글 끓는 상태로 나옵니다. 순대와 고기가 들어 있어 밥까지 같이 먹으니 한 그릇만으로도 꽤 든든했어요.
순대국밥은 역시 나오자마자 뚝배기가 보글보글 끓고 있는 모습이 제일 반갑죠. 뜨거울 때 국물부터 한 숟가락 먹어보고 밥을 넣었어요.


순대와 고기도 들어 있어서 밥까지 같이 먹으니 한 그릇만으로도 꽤 든든해요. 순대국은 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맛이 꽤 달라지잖아요. 저는 처음에는 그대로 먹다가 새우젓을 조금 넣고 부추도 곁들여서 먹었어요.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니 뜨끈한 국물이 밥 사이사이 스며들면서 한 숟가락씩 먹기 좋았고, 순대랑 고기도 같이 건져 먹으니 굳이 반찬을 많이 찾지 않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뜨거워서 천천히 먹다가 어느 순간 국물까지 계속 떠먹게 됩니다.
그리고 국밥 먹으면서 술 한잔하기에도 참 잘 어울리는 메뉴예요. 속은 따뜻하게 채우면서 한잔하고, 또 국물 한 숟가락 먹고. 그래서인지 순대국집은 저녁에 오면 식사하러 온 사람과 술 한잔하러 온 사람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는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속은 따뜻하게 채우면서 한잔하고, 또 국물 한 숟가락 먹고. 식사하러 온 사람과 술 한잔하러 온 사람이 섞여 있는 그 분위기가 저녁 순대국집의 맛이죠.

매콤한 무뼈닭발은 술안주로 딱
보승회관 마포역점의 무뼈닭발은 매콤하고 불향이 느껴지는 메뉴입니다. 순대국이 뜨끈하고 담백한 쪽이라 같이 놓고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무뼈라서 뼈 발라낼 필요 없이 하나씩 집어먹으면 되고요. 매콤한 양념이 입에 남을 때 국물 한 숟가락 먹으면 또 괜찮아져요. 순대국 → 닭발 → 순대국 → 닭발. 이 조합으로 계속 손이 갑니다. 😆

닭발만 먹으면 매운맛 때문에 금방 물릴 수 있는데 뜨끈한 순대국이 같이 있으니 번갈아 먹기 좋았어요. 밥과 함께 먹어도 좋고, 저녁에 술안주로 놓고 먹기에도 괜찮은 메뉴. 개인적으로는 이날 순대국밥만 주문했으면 조금 아쉬웠을 것 같은데 무뼈닭발을 같이 시키길 잘했다 싶었어요.
마포역에서 국밥 생각나는 날
마포역 근처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 보면 메뉴가 워낙 많아서 오히려 결정하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 뜨끈한 국밥 한 그릇은 실패하기 어려운 선택인 것 같아요.
특히 저녁이라면 순대국밥 하나 놓고 밥 먹으면서 술 한잔하기도 좋고, 여기에 무뼈닭발처럼 매콤한 메뉴 하나 추가하면 안주까지 따로 고민할 필요가 없고요.



든든하게 밥 먹고 싶은 사람과 술 한잔하고 싶은 사람이 함께 가기에도 괜찮은 조합. 이날은 순대국밥 국물에 밥까지 든든하게 먹고, 중간중간 무뼈닭발로 매콤하게 입맛을 바꿔가며 먹었어요.


마포역 근처에서 뜨끈한 국밥 생각나는 날이라면 보승회관 마포역점에서 순대국밥에 무뼈닭발까지 같이 먹어보는 것도 괜찮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