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브런치 카페 페퍼민트 유자차로 티타임까지, 멜라 홍대점
한 줄 요약
멜라 홍대점은 홍대입구역과 망원역 사이 골목에 있는 브런치 카페다. 알감자 바질크림 뇨끼와 아보카도 리코타 오픈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페퍼민트와 유자차를 함께 주문해 자리를 옮기지 않고 티타임까지 이어갔다. 멜라 홍대점은 식사 후 카페를 따로 찾지 않아도 되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41 1층 105호
- 영업시간
- 매일 09:00 - 18:30
- 라스트오더
- 18:00
- 가는 길
-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약 722m, 망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 주차
- 1시간 무료, 이후 10분당 800원
- 주문 메뉴
- 알감자 바질크림 뇨끼, 아보카도 리코타 오픈 샌드위치, 페퍼민트, 유자차
2026. 9. 13. 방문자 기준

Posting about🥑🍝☕
홍대에서 브런치 먹고 카페까지 한 번에, 멜라 홍대점
홍대에서 브런치 먹고 카페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곳 찾다가 다녀온 멜라 홍대점!!! 저는 이날 따로 카페를 또 이동할 생각 없이 여기서 브런치 먹고 음료까지 천천히 마시고 왔는데요ㅎㅎ
결론부터 말하면 홍대 브런치 카페 맛집 찾는 분들이라면 식사부터 티타임까지 한 자리에서 끝낼 수 있다는 게 진짜 큰 장점인 곳이었어요!!!
멜라 홍대점 위치·영업시간·주차 정보



-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41 1층 105호
- 🕑 매일 09:00 - 18:30
- ⏰ 라스트오더 18:00
- 🚶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약 722m
- 🚶 망원역 1번 출구에서도 도보 약 7분
- 🚗 주차 1시간 무료 / 이후 10분당 800원

위치는 홍대입구역이랑 망원역 사이쯤인데 홍대 번화가에서 아주 살짝 벗어나 있어서 오히려 걸어갈수록 분위기가 조용해지는 느낌이에요ㅎㅎ
내부 좌석과 분위기

합정에서도 크게 멀지 않아서 합정 브런치 찾다가 넘어오기에도 괜찮고 누디트 홍대 인근이라 골목 안으로 들어오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제일 좋았던 건 카페처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분위기~~~! 브런치집이라고 하면 식사 위주라 먹고 바로 나와야 할 것 같은 곳도 있는데 여기는 테이블에 앉아서 음식 먹고 그대로 음료 마시면서 이야기하기 자연스러운 느낌!


우드톤 가구에 전체적으로 밝고 따뜻한 분위기라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너무 시끄럽거나 정신없는 느낌도 아니었어요ㅎㅎㅎ
멜라 홍대점 메뉴판, 식사부터 음료까지

멜라는 단순히 토스트 몇 종류만 파는 브런치 카페가 아니라 스테이크, 파스타, 뇨끼, 에그 베네딕트, 프렌치 토스트, 피자까지 메뉴 선택지가 꽤 많아요!!

커피랑 티, 에이드, 라떼류도 있어서 식사 후에 카페 메뉴까지 이어서 주문하기 좋고요ㅎㅎ

저희가 이날 먹은 건 아보카도 리코타 오픈 샌드위치와 알감자 바질크림 뇨끼! 그리고 식사하면서 페퍼민트와 유자차도 같이 주문했어요
알감자 바질크림 뇨끼

개인적으로 이날 제 픽은 알감자 바질크림 뇨끼,,,,!!! 접시 나오자마자 바질크림 색깔이 진짜 미쳤어요ㅋㅋㅋㅋ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뇨끼 하나하나에 초록빛 소스가 진짜 꾸덕하게 묻어 있고 중간중간 구운 알감자가 들어가 있어요. 위에는 치즈까지 갈아 올라가 있어서 딱 봐도 고소할 것 같은 비주얼~~!!


한입 먹어보면 처음에는 크림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오고 뒤에서 바질 향이 확 올라와요. 근데 바질이 너무 강해서 풀 향처럼 튀는 스타일은 아니고 크림이랑 자연스럽게 섞여서 풍미를 더해주는 느낌이라 굿굿 ㅠㅠㅠ
아보카도 리코타 오픈 샌드위치

이건 나오자마자 아 이게 브런치지,,,,, 싶었던 비주얼ㅋㅋㅋㅋ 큼직한 빵 위에 아보카도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고 리코타 치즈와 하몽까지 올려져 있어서 한 접시가 되게 풍성해 보여요.


옆에는 샐러드랑 당근라페까지 같이 나와서 그냥 빵 두 조각 먹는 느낌이 아니라 한 끼 플레이트로 먹는 느낌이 제대로였습니다ㅎㅎ 아보카도 양이 진짜 많음!!

아보카도는 부드럽고 고소하고 리코타는 크리미하면서 담백한 편인데 여기에 하몽의 짭짤한 맛이 딱 들어오니까 전체적으로 안 심심해요. 처음에는 아보카도랑 리코타 조합이면 조금 밍밍할 수도 있겠다 했는데 하몽이 맛을 확 잡아줘서 한입 먹을 때마다 고소+짭짤 조합이 깔끔하게 이어지는 느낌!!

저희는 이미 음료까지 같이 주문해놓고 브런치 먹으면서 천천히 마셨는데 이렇게 한 공간에서 식사랑 카페를 한 번에 해결하는 게 생각보다 너무 편하더라구용 ㅎㅎ
총평

멜라 홍대점은 식사부터 카페까지! 그래서 홍대 브런치 카페 맛집 찾는 분들, 특히 음식도 포기하기 싫고 카페 분위기까지 같이 챙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
다음에는 프렌치 토스트나 미나리 봉골레까지 먹고 커피 한 잔 제대로 마셔보고 싶어요ㅎㅎ (브런치 먹고 카페 어디 갈지 안 찾아도 되는 거 생각보다 너무 좋습니다. 진짜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