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국밥 육전 단품 곁들인 육전소고기국밥, 육전국밥 서교점

한 줄 요약

육전국밥 서교점은 홍대입구역 가까운 서교동의 24시간 한식 국밥집입니다. 혼자 방문해 육전 소고기국밥 11,000원에 소고기 육전 16,000원을 단품으로 곁들여 먹었고, 노릇한 육전은 양파 절임과 함께 먹으니 느끼함이 잡혔습니다. 뜨끈하고 든든한 한 끼가 생각날 때 떠올리기 좋은 국밥집이었어요.

육전국밥 서교점 육전국밥과 육전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육전 소고기국밥
11,000원
소고기 육전
16,000원
영업시간
24시간 영업 (추석 휴무)
기본 반찬
배추김치, 깍두기, 양파 절임 / 셀프바 리필 가능
좌석
혼밥 가능, 여럿이 앉을 수 있는 좌석도 있음
주차
매장 앞 소규모 주차 공간 안내
메뉴 구성
국밥, 육전, 막국수, 곰탕 등
위치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9-1 1층, 홍대입구역 가까움

2026. 9. 17. 방문자 기준

육전국밥 서교점 육전국밥과 육전 대표 사진

육전국밥 서교점은 어디에 있고 언제 여나요?

육전국밥 서교점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9-1 1층, 홍대입구역과 가까운 서교동의 한식 국밥집이고 24시간 영업합니다(추석 휴무). 홍대입구 쪽에서 든든하게 한 끼 먹을 곳을 찾다가 육전국밥 서교점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달리며 여행하는 추구입니다.

홍대입구역 근처 육전국밥 서교점 외부 모습

홍대라고 하면 파스타나 고깃집, 이자카야 같은 곳들이 먼저 떠오르는데 가끔은 뜨끈한 국물에 밥 한 그릇 말아서 먹는 제대로 된 한식이 당기는 날이 있잖아요.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서교동 육전국밥 서교점 입구

매장 분위기와 좌석, 혼밥도 되나요?

육전국밥 서교점 매장에 들어서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오래된 국밥집보다는 비교적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예요.

깔끔한 분위기의 육전국밥 서교점 매장 내부
육전국밥 서교점 홀 테이블 전경

혼자 방문해서 식사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여럿이 방문할 수 있는 좌석도 마련되어 있어 홍대 혼밥부터 직장인 점심, 모임 식사까지 두루 이용하기 괜찮아 보였습니다.

여럿이 앉을 수 있는 육전국밥 서교점 좌석
혼밥하기 편한 육전국밥 서교점 좌석
반찬 리필이 가능한 육전국밥 서교점 셀프바

테이블에서 주문할 수 있고 셀프바도 마련되어 있어 필요한 반찬을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매장 앞에는 소규모 주차 공간도 있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국밥뿐 아니라 육전, 막국수, 곰탕 등 메뉴가 다양해서 함께 방문한 사람들의 취향이 달라도 메뉴 선택이 어렵지 않겠더라고요.

육전국밥 서교점 메뉴 구성과 가격

육전국밥 서교점 메뉴판
국밥과 막국수, 곰탕이 적힌 메뉴 구성
육전 단품 가격이 적힌 메뉴판

저는 혼자 방문했고 육전국밥과 육전을 주문했어요.

육전 소고기국밥과 소고기 육전 한 상
  • 육전 소고기국밥 11,000원
  • 소고기 육전 16,000원

가게 이름 자체가 육전국밥인 만큼 처음 방문한다면 가장 먼저 먹어보고 싶었던 조합이었어요. 뜨끈한 국밥 한 그릇에 육전을 별도로 곁들이니 생각보다 꽤 푸짐한 한 상이 완성됩니다.

주문한 국밥과 육전이 차려진 테이블

기본 찬과 셀프바

기본 찬이 먼저 나왔어요.

기본 찬으로 나온 배추김치
기본 찬 깍두기
느끼함을 잡아주는 양파 절임

배추김치와 깍두기 양파 절임이 나왔네요. 모든 반찬은 셀프바에서 편하게 리필이 가능합니다.

노릇하게 부쳐낸 소고기 육전 한 접시

소고기 육전 16,000원, 양파 절임과 먹으면

소고기 육전은 16,000원 단품으로 주문했고, 노릇노릇하게 부쳐낸 육전은 따뜻할 때 바로 먹는 게 역시 맛있죠.

계란옷을 입힌 육전 한 조각

부드러운 고기에 계란옷이 더해져 고소하면서 담백하고, 그냥 먹어도 좋지만 함께 나오는 장을 살짝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살짝 느끼할 수 있었는데 양파 절임과 같이 먹으니 알싸한 게 느끼함을 잡아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장에 찍어 먹는 소고기 육전

육전 소고기국밥 11,000원은 어떤 맛?

육전 소고기국밥은 11,000원이고, 국밥이 테이블에 나오자마자 뜨끈한 국물부터 한입 먹어봤어요. 소고기와 채소가 어우러진 국물에 육전이 더해지면서 일반적인 소고기국밥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뜨끈한 육전 소고기국밥 한 그릇

국물과 밥만 먹어도 든든하지만 중간중간 육전을 함께 먹으니 고소한 맛이 더해지는 느낌이었어요.

국물에 육전을 곁들인 한 숟갈

밥을 국물에 말아서 먹으면 역시 국밥 다운 든든함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육전국밥

아침이나 점심 한 끼는 물론이고 전날 술을 마신 다음 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식사를 마친 육전국밥 서교점 한 상

정리하면

이번에 방문한 육전국밥 서교점은 화려한 메뉴보다는 뜨끈하고 든든한 한 끼가 생각날 때 떠올리기 좋은 곳이었어요. 국물과 밥을 함께 즐기는 육전국밥에 따뜻하게 부쳐낸 육전까지 곁들이니 한 끼 식사로 든든했고, 두 메뉴를 번갈아 먹는 조합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홍대입구역과 가까워 접근하기 편하고 24시간 운영되는 곳이라 식사 시간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도 장점이었고요. 파스타나 고깃집 대신 따뜻하고 든든한 한식을 먹고 싶은 날이라면 기억해두기 좋은 국밥집이었습니다.

위치

육전국밥 서교점Yukjeon Gukbap Seogyo Branch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9-1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