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초월 한정식 팔당호 드라이브 길 보리굴비·고등어구이, 봄설
한 줄 요약
봄설은 경기 광주시 초월읍 현산로385번길에 있는 솥밥 한정식집이다. 팔당호 드라이브 가는 길에 들러 명인 보리굴비(27,000원)와 고등어구이(19,000원)를 주문했고, 넓은 야외 전용 주차장과 대기 겸 커피 휴게실, 반찬 셀프바까지 갖춰져 있었다. 정갈하게 한 끼 먹기 좋은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0:30
- 브레이크타임
- 16:00~17:00
- 라스트오더
- 19:45
- 휴무
- 2026 추석 9월 24일(목)~25일(금) 2일간
- 주차
- 식당 전용 야외 주차장, 매장 입구 바로 앞
- 봄설한상
- 15,000원 (2인 이상 주문 가능)
- 명인 간장게장
- 25,000원
- 명인 보리굴비
- 27,000원
- 만조 꼬막무침
- 23,000원
- 불범벅(제육볶음)
- 20,000원
- 고등어구이
- 19,000원
- 어린이 솥밥 추가
- 3,000원
- 반찬
- 셀프바에서 리필 가능
2026. 9. 18. 방문자 기준
팔당호 드라이브 가는 길에 일행이 한식이 땡긴다고 해서 찾아보다가 리뷰도 많고 괜찮아 보여서 방문했다. 이번에 다녀오면서 영업시간, 주차, 메뉴 및 후기까지 정리해 봤다.

봄설 영업시간과 추석 휴무
- 매일 11:00~20:30
- 브레이크타임 16:00~17:00
- 라스트오더 19:45
- 2026 추석 휴무: 9월 24일 목요일~25일 금요일 (2일간)
봄설 주차, 전용 주차장 있나요

식당 전용 주차장 있음. 매장 입구도 주차장 앞에 있다. 식당 도착해서 주차장 푯말 따라 오르막길로 가면 야외 주차장이 나온다. 그리고 야외 주차장 바로 앞에 매장 입구가 있다. 주차 공간이 널찍해서 주차하기 편했다.
식당 내부 분위기

식당 내부로 들어서면 판매 중인 반찬과 간식거리 등이 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테이블이 널찍하게 자리하고 있다. 테이블, 천장이 우드라서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다. 테이블 수가 많은데 다닥다닥 붙어있지 않아서 답답하진 않았다.
대기 겸 휴식 공간

대기 공간도 있었다. 대기가 없을 때는 식후에 커피 마실 수 있는 휴게실로 사용되는 것 같다. 식사 후 나갈 때 보니 커피 마시며 이야기 나누고 있는 손님들이 몇 팀 보였다.
야외공간
야외 공간에는 파라솔 테이블이 있다. 이날은 덥고 햇빛이 너무 강해서 아무도 없었지만 조금 선선해지면 커피 뽑아서 식후에 잠깐 앉아 있기 좋아 보였다.
봄설 한정식 메뉴와 가격 (2026년 9월 기준)

- 봄설한상 15,000원
- 명인 간장게장 25,000원
- 명인 보리굴비 27,000원
- 만조 꼬막무침 23,000원
- 불범벅(제육볶음) 20,000원
- 고등어구이 19,000원
- 어린이 솥밥 추가 3,000원
봄설한상은 2인 이상 주문 가능하고, 정식 메뉴는 1인분씩 주문할 수 있다. 기본 봄설한상에는 코다리조림과 청국장, 솥밥과 반찬이 나오고 정식 메뉴를 주문하면 코다리조림 대신 주문한 메뉴가 나오는 구성이다.
이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 명인 보리굴비
- 고등어 구이


전체적으로 정갈하게 나온다.
밥과 기본 반찬, 튀김, 절임류 등 한두 번씩 번갈아 먹다 보면 금방 배가 불러오는데 생선에 누룽지까지 먹으면 굉장히 배부르다ㅋ











아기 입맛이라 가지 튀김이랑 버섯튀김이 마음에 들었다. 배가 불렀지만 그냥 가기 아쉬워서 리필함ㅋ 그리고 잘 몰라서 평소에 안 찾아 먹었던 반찬 중에 마늘종 절임이 은근 내 취향이었다. 고기 먹을 때 파 절임과 더불어서 이것도 같이 쌈 싸 먹으면 굉장히 맛있을 것 같음.🙊

명인 보리굴비, 오차즈케처럼
개인적으로 생선을 그렇게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보리굴비를 오차즈케처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은데 솥밥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

반찬 셀프바




더 먹고 싶은 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된다. 셀프바에 기본으로 나온 반찬 외에도 알배추나 고사리 등 한두 가지 정도 기본 상차림에 없는 반찬이 있었다. 그때그때 다를 수도. 일단 기본 반찬을 받은 뒤 셀프바도 한 번 둘러보는 걸 추천.
봄설 총평
주차 공간 넓고, 식당 내부도 널찍하고, 정갈하게 한 끼 식사하기 좋은 곳이었다. 팔당호 드라이브 가는 길이나 경기 광주 초월 쪽에서 한정식 땡길 때 한 번 고려해 보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