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 국물떡볶이·수제새우튀김에 야채키토김밥 한 상, 잠실첫집
한 줄 요약
잠실첫집은 잠실새내역 근처 트리지움 지하 1층에 있는 김밥·분식 전문점이다. 야채키토김밥 7,000원, 국물떡볶이 6,000원, 수제새우튀김 6,000원, 제로콜라 2,000원으로 총 21,000원어치를 혼자 먹어봤는데 담백한 키토김밥과 매콤한 떡볶이 국물, 바삭한 새우튀김 조합이 잘 맞았다. 잠실새내에서 분식으로 한 끼 제대로 채우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61 트리지움 지하 1층 B102호
- 주문 메뉴
- 야채키토김밥 7,000원 / 국물떡볶이 6,000원 / 수제새우튀김 6,000원 / 제로콜라 2,000원
- 총 결제
- 21,000원
- 좌석
- 화이트톤 벽·우드 테이블, 벽 보고 앉는 1인석 있음
- 메뉴 구성
- 김밥(엄마·야채·계란·참치·불고기·돈까스), 키토김밥, 멸치국수·해장멸치국수·비빔국수, 비빔밥, 돈까스, 떡볶이, 새우튀김
2026. 9. 18. 방문자 기준
잠실 쪽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간단하게 점심 먹을 곳을 찾다가 잠실첫집에 다녀왔습니다ㅎㅎ



처음에는 김밥 한 줄 정도만 먹으려고 들어갔는데 메뉴를 보다 보니 떡볶이도 먹고 싶고 새우튀김도 눈에 들어와서 결국 제대로 한 상 주문했네요ㅋㅋ 잠실첫집은 일반 김밥뿐 아니라 키토김밥, 국수, 비빔밥, 돈까스, 떡볶이까지 메뉴가 꽤 다양해서 잠실새내에서 간단하게 한 끼 먹기 괜찮아 보였어요.
잠실첫집 위치 — 잠실새내역 트리지움 지하 1층


잠실첫집은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61 트리지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잠실새내역에서 접근하기 괜찮은 편이라 근처에서 식사할 곳을 찾을 때 들르기 편했어요ㅎㅎ 트리지움 상가 안으로 들어가면 매장 앞에 잠실첫집 간판과 메뉴 사진들이 크게 붙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입구 쪽 안내를 보니 김밥 재료에도 꽤 신경을 쓰는 곳이더라고요ㅋㅋ 무항생제 계란과 도정 후 오래되지 않은 쌀, 제주산 무와 비트로 만든 단무지, 완도산 김, 방앗간 참기름 등을 사용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냥 동네 분식집 느낌이라기보다는 재료를 조금 더 강조하는 김밥 전문점 분위기였어요ㅎㅎ


매장 내부와 혼밥 좌석
잠실첫집 내부는 화이트톤 벽에 우드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납니다.


테이블 간격도 크게 답답하지 않았고, 벽을 보면서 혼자 앉을 수 있는 좌석도 있어서 혼밥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ㅎㅎ 실제로 제가 방문했을 때도 혼자 식사하시는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잠실새내 쪽에서 혼자 김밥이나 국수 한 그릇 먹고 싶을 때 부담 없이 들어오기 좋은 분위기였어요ㅋㅋ

한쪽에는 물과 식기, 사용한 그릇을 반납하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잠실첫집 메뉴와 이날 주문한 21,000원 구성
잠실첫집 메뉴를 보면 생각보다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엄마김밥이나 야채김밥 같은 기본적인 김밥부터 계란김밥, 참치김밥, 불고기김밥, 돈까스김밥 등 선택지가 많았어요ㅎㅎ 특히 일반 김밥 외에 키토김밥 종류가 있다는 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밥 양을 줄이고 계란지단과 채소 비중을 높인 메뉴라 가볍게 먹고 싶은 날 선택하기 좋겠더라고요ㅋㅋ

김밥 외에도 멸치국수, 해장멸치국수, 비빔국수 같은 면 요리와 비빔밥, 돈까스, 떡볶이, 새우튀김 같은 사이드 메뉴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야채키토김밥 7,000원, 국물떡볶이 6,000원, 수제새우튀김 6,000원, 제로콜라 2,000원이었어요. 총 21,000원 구성입니다ㅎㅎ

야채키토김밥 7,000원 — 밥 대신 계란지단
먼저 야채키토김밥부터 먹어봤습니다. 일반 김밥처럼 밥이 많이 들어간 형태가 아니라 노란 계란지단이 속재료를 감싸고 있어서 단면부터 굉장히 화려했어요ㅎㅎ 당근과 오이, 단무지 등 채소가 알록달록하게 들어가 있어서 보기에도 꽤 먹음직스럽습니다.
한 조각 자체가 두툼한 편이라 한입에 먹으면 속이 꽉 차는 느낌이었어요ㅋㅋ 밥이 거의 없다 보니 일반 김밥보다 확실히 가볍고, 계란지단의 부드러운 식감과 채소의 아삭함이 잘 어울렸습니다. 전체적인 맛이 담백해서 자극적인 메뉴와 함께 먹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국물떡볶이 6,000원 — 어묵·대파·삶은 계란까지
그래서 같이 주문한 국물떡볶이와 조합이 꽤 좋았습니다. 국물떡볶이는 넓은 팬에 담겨 나오는데 떡과 어묵, 대파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고 삶은 계란까지 올라가 있어요ㅎㅎ

양도 생각보다 적지 않아서 김밥과 같이 먹으니 꽤 든든했습니다. 떡은 쫀득한 편이고 국물은 넉넉해서 김밥을 먹다가 중간중간 한 번씩 떠먹기 좋았어요ㅋㅋ 특히 담백한 야채키토김밥을 먹고 떡볶이 국물을 한입 먹으면 맛의 밸런스가 확 살아납니다. 역시 김밥과 떡볶이 조합은 쉽게 실패하지 않네요ㅎㅎ


수제새우튀김 6,000원 — 이날 가장 만족스러웠던 메뉴
개인적으로 이날 예상보다 만족스러웠던 메뉴는 수제새우튀김이었습니다. 길쭉한 새우에 튀김옷이 풍성하게 입혀져 있는데 막 나왔을 때 겉이 상당히 바삭했어요ㅎㅎ 사진으로 봐도 튀김옷 결이 살아 있을 정도로 바삭한 느낌이 잘 보이죠ㅋㅋ 한입 베어 물면 겉은 바삭하고 안쪽 새우는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떡볶이 국물에 살짝 찍어 먹으니까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ㅎㅎ 김밥과 떡볶이만 주문했으면 조금 아쉬웠을 것 같은데 새우튀김까지 더하니 제대로 분식 한 상이 완성됐습니다ㅋㅋ
잠실에서 간단하게 한 끼 먹기 좋은 곳
잠실첫집은 처음에는 간단하게 김밥 하나 먹으려고 들어갔다가 메뉴가 다양해서 자연스럽게 이것저것 주문하게 된 곳이었어요ㅎㅎ 특히 일반 김밥뿐 아니라 키토김밥 메뉴가 있어서 가볍게 먹고 싶은 분들에게도 선택지가 있다는 점이 괜찮았습니다.
야채키토김밥은 담백했고, 국물떡볶이는 매콤한 맛으로 중심을 잡아줬고, 수제새우튀김은 바삭한 식감을 더해줘서 세 메뉴 조합이 꽤 잘 맞았어요ㅋㅋ 매장도 깔끔하고 혼자 식사하기 편한 좌석이 있어서 잠실새내 혼밥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잠실새내에서 김밥이나 떡볶이 같은 분식이 생각나는 날이라면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국수나 다른 종류의 김밥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