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빵집 잠봉뵈르와 찍먹 생크림 바게트 홈브런치, 블랑제리 탄
한 줄 요약
블랑제리 탄 운정본점은 파주 동패동 팜스타워 1층에 있는 좌석 없이 포장만 되는 베이커리입니다. 잠봉뵈르 8,900원, 프렌치 바게트 4,000원, 찍먹 생크림 2,000원을 포장해 집에서 브런치 한 상으로 차려 먹었어요. 간이 세지 않은 잠봉뵈르와 담백한 바게트에 생크림을 곁들이니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조합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파주시 초롱꽃로 109 팜스타워 1층 (동패동)
- 매장 형태
- 매장 내 취식 공간 없이 포장만 가능
- 일요일 영업
- 오후 3시 종료
- 주차
- 팜스타워 지하 주차장, 결제 시 주차등록
- 브런치 타임
- 오전 10시~오후 2시, 샌드위치+커피 구매 시 할인
- 소금빵 이벤트
- 소금빵 5종 중 3개 구매 시 고메버터 소금빵 1개 증정
- 잠봉뵈르
- 8,900원
- 프렌치 바게트
- 4,000원
- 찍먹 생크림
- 2,000원
2026. 9. 18. 방문자 기준

맛따라 길따라 여행 다니는 라니입니다. 빵과 샌드위치를 포장해 집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싶어 운정 빵집 블랑제리 탄에 다녀왔어요. 파주운정맛집빵집을 찾다 보면 자주 보이는 곳인데 매장 안에서 먹는 공간 없이 포장만 가능한 곳이에요. 먹고 싶은 빵을 골라 편한 곳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어요.
블랑제리 탄 운정본점, 어디에 있고 언제 가야 할까


샌드위치 종류가 이렇게 많다니! 포장해서 즐기기 좋은 동패동맛집브런치
운정 빵집 블랑제리 탄은 동패동 팜스타워 1층에 있어요. 일요일은 오후 3시에 영업이 끝나서 주말 브런치용 빵을 사러 간다면 오전에 들르시는 게 좋아요.
차로 방문한다면 팜스타워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결제할 때 주차등록 하면 됩니다.
좌석 없는 아담한 포장 전문 매장 분위기

블랑제리 탄 매장에 들어서면 원목 쇼케이스를 따라 빵과 샌드위치가 진열되어 있어요. 넓은 좌석에서 머무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 달리 빵을 골라 바로 포장해 가는 아담한 매장입니다.

이름표마다 영문과 한글 메뉴명, 가격에 국산마늘, 수제갈릭버터 같은 재료 설명까지 손글씨로 적혀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쇼케이스 바로 뒤로 오븐과 작업대가 보여서 빵 굽는 모습을 보면서 천천히 고를 수 있어요.

브런치 타임 할인과 소금빵 3+1
동패동맛집브런치로 블랑제리 탄을 찾는다면 쇼케이스 유리에 적힌 브런치 타임 안내를 꼭 챙겨보세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샌드위치와 커피를 함께 사면 할인 혜택이 있어요.

소금빵 5종 중 3개를 사면 고메버터 소금빵 1개를 받을 수도 있어요.

시식하는 빵도 있어서 빵을 고르는 동안 맛보는 재미도 있어요.
오늘 포장한 메뉴: 잠봉뵈르·프렌치 바게트·찍먹 생크림

블랑제리 탄은 프렌치 바게트를 시그니처로 내세우는 운정 빵집입니다. 바게트로 만든 샌드위치 종류가 다양하고 바게트에 찍어 먹는 생크림을 따로 판매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샌드위치와 바게트 그리고 생크림까지 함께 포장해 왔어요. 집에 와서 테이블에 꺼내 놓으니 간단한 브런치 한 상이 됩니다.
- 잠봉뵈르 8,900원
- 프렌치 바게트 4,000원
- 찍먹 생크림 2,000원
속이 실한 샌드위치와 바게트+생크림 조합으로 즐기는 포장 브런치

잠봉뵈르 8,900원, 포장해 와도 모양 그대로
블랑제리 탄 잠봉뵈르는 길쭉한 바게트 사이로 여러 겹 겹쳐 넣은 햄이 먼저 보여요. 옆면에서도 버터와 속재료가 그대로 드러나 먹기 전부터 먹음직스러워요. 샌드위치는 뚜껑이 있는 개별 포장 용기로 집에 가져와서도 모양이 잘 유지되어 있어요. 따로 재료를 준비하거나 조리할 필요 없이 바로 꺼내 먹을 수 있어서 포장 브런치로 간편합니다. 잠봉뵈르의 간이 세지 않으면서 버터의 풍미와 잘 어우러져서 바게트 샌드위치는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프렌치 바게트 4,000원에 찍먹 생크림 2,000원
매장에서 비주얼에 반해서 사온 프렌치 바게트는 포장할 때 잘라왔어요. 노릇한 표면과 길게 벌어진 칼집이 인상적인 빵입니다. 한 조각 먹어보면 겉은 단단하게 구워져 있고 속은 촉촉하게 결이 살아 있어요. 그냥 먹어도 담백해서 빵 본연의 맛을 느끼기에 충분했어요. 단단한 바게트에 부드러운 생크림을 콕 찍어 먹으니 서로 다른 식감에 달콤함까지 더해져요. 바게트만 담백하게 먹다가 생크림을 곁들여 맛을 바꿔보는 재미도 있어요. 생크림을 좋아하는 아이도 빵에 크림을 곁들여 먹었는데요.

크림이 별도 용기에 담겨 있으니 같은 빵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동패동맛집브런치 블랑제리 탄의 빵입니다.
라니의 총평

운정 빵집 블랑제리 탄에서 잠봉뵈르와 프렌치 바게트를 포장해 집에서 브런치를 즐겨봤어요. 간이 세지 않은 잠봉뵈르와 그냥 먹어도 담백한 바게트, 아이가 좋아하는 생크림까지 함께 곁들이기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동패동맛집브런치를 찾고 있다면 집에서 편하게 먹을 메뉴를 고민할 때 참고해 보세요. 매장에서 식사하는 곳은 아니지만, 다양한 샌드위치와 빵을 골라 내가 편한 곳에서 한 끼를 즐기기 손색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