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역 다찌석 돈카츠, 주말 커플 완돈한 톤카
한 줄 요약
톤카는 암사역 4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다찌 좌석만 있는 일본식 돈카츠집입니다. 주말에 짝꿍과 둘이 나란히 앉아 톤카츠(안심+등심) 15,000원을 각각 주문해 등심 5피스와 안심 2피스, 표고버섯 장국까지 남기지 않고 비웠습니다. 돈카츠 한 접시를 다 못 먹던 사람도 완돈할 만큼 바삭하고 촉촉했고, 기름 냄새 없는 카페 같은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암사역 4번출구에서 도보 5분
- 영업시간
- 화-일 11:00-20:30
- 휴무
- 월요일 정기휴무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14:30, 20:00
- 좌석
- 다찌 좌석만, 7명 정도
- 주차
- 가게 앞 1대 가능
- 톤카츠(안심+등심)
- 15,000원
- 메뉴 구성
- 톤카츠, 스페셜등심카츠(한정 수량), 사사미카츠
2026. 9. 13. 방문자 기준

주말에 바삭한 일본식 돈카츠가 너무 땡겨서 짝꿍이를 데리고 암사동 돈카츠 맛집 '톤카'에 다녀왔어요. 너무 갑작스럽게 간 곳인데 알고보니 네이버에 치면 '재방문 많은' 가게라고 뜨더라고요! 기대없이 갔지만 맛에 분위기에 사장님 센스에 치이고 온 솔직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레츠꼬-🎵
톤카 위치와 영업시간
톤카는 암사역 4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요!

- 화-일요일 : 11:00-20:30
- 월요일 : 정기휴무❌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14:30, 20:00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 전날이라 재고관리를 위해 특별한 카츠를 드셔보실 수 있다고해요!
간판 없는 외관, 주차는 1대

간판이 따로 없어서 여기인가 싶었는데 앞에 현수막 보고 알아챌 수 있었어요! 분위기가 느좋 카페 느낌st. 돈까스 집에서 힙함이 느껴졌어요.
* 주차는 가게 앞에 1대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찌 좌석 7석, 혼밥도 커플도 되는 내부




톤카에는 다찌 좌석만 있어요! 혼밥 하기 아주 딱이지요~ 7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었습니당. 둘이 나란히 앉아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돈카츠집인데 기름 냄새가 안나고 은은한 인센스 냄새가 나서 굉장히 인상깊었답니다 ㅎ 카페에서 돈카츠 먹는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 오픈 키친이라 요리가 어떻게 준비되는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장님이 돈카츠 써시는 모습보니 군침 돌아서 더 빨리 먹고싶어져써여….🥹
톤카 메뉴와 가격

톤카에는 세 가지 메뉴가 있어요!
- 등심과 안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메뉴 톤카츠
-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는 프리미엄 등심카츠 메뉴인 스페셜등심카츠
- 부드러운 닭가슴살을 사용한 사사미카츠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
톤카츠랑 스페셜등심카츠를 먹어보고싶었는데 스페셜등심카츠가 품절되어서 저랑 짝꿍 둘 다 톤카츠를 주문했어요!
톤카츠(안심+등심) 15,000원 맛은?

톤카츠(안심+등심) 15,000원. 나와써요 나와써요 돈카츠가 나왔어요! 이렇게 돈카츠+양배추+겨자+와사비소금 그리고 공기밥과 표고버섯으로 우려낸 국, 짱아찌가 나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겉바속촉이 제대로 느껴지지않나요..? 등심 5피스, 안심 2피스로 잘라져서 나왔어요! 접에 와사비소금과 겨자를 콕콕 찍어서 먹어봤답니다.
등심이랑 안심이 비쥬얼 한 번 보고 가실게여…
등심이 속살은 진짜 뽀얗고 아주 촉촉했어요. 딱 한 입 먹었을 때 와사삭하면서 튀김가루가 느껴졌고 고기는 엄청 부드럽고 촉촉하더라고요!

바삭바삭한 튀김옷… 기름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서 좋았어요!
바삭 옷을 입은 등심이>..<
안심 속이 붉은 이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위인 안심이에요! 안심도 등심과 마찬가지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이였어요!
*돈카츠 속 붉은 빛으로 보이는 건 덜 익은 게 아니라 돼지고기의 미오글로빈 성분 때문에 조리 후에도 속이 붉은빛을 띠는 것이 정상적일 수 있어 안심하고 먹으라고 적혀져 있었는데요! 그래서 안심을 안심하고 먹었어요(ㅋㅋㅋㅋㅋ)

안심이의 바삭 옷도 한 번 봐주시고요~
한입 베어 먹은 안심이. 너도 참 맛있구나?

다찌 테이블에 양배추 샐러드 소스와 돈카츠 소스가 준비되어 있어서 기호 껏 뿌려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던 장국! 표고버섯으로 우려내서 그런지 버섯 향이 싹 나는데 깊고 진한 맛이 진짜 맛있었어요!!
총평: 돈카츠 한 접시 다 못 먹던 사람이 완돈
⭐⭐⭐⭐⭐

여러분!!! 저 !!! 완돈 했어요!!!! 돈카츠 하나 다 못먹는 제가 완돈했어요!!! 그만큼 맛있었다는 말씀입니돠…! 재방문 많은 이유가 납득이 가버렸어요. 저도 그 재방문 많음에 포함이 될 것 같네요ㅎ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신 사장님 덕에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된 것 같아여! 맛/분위기/청결/센스 모두 굿잡으로 총평 내리겠습니당…!(땅땅) 이상 저의 톤카처럼 담백한 저의 솔직담백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