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대만식 우육면 연극 전 저녁, 샤오롱바오·가지튀김 청화원 대학로점
한 줄 요약
청화원 대학로점은 혜화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대명길에 1층·2층으로 자리한 대만식 우육면 전문점이다. 연극 보기 전 친구와 샤오롱바오, 우육도삭면, 가지튀김, 소고기볶음밥을 한 상에 시켜 먹었고 도착하자마자 대기가 있었다. 가지튀김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대학로치고 가성비가 좋은 편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대명길 36 1층, 2층 (혜화역 5분)
- 영업시간
- 11:00~22:20 (라스트오더 21:50)
- 예약
- 현장대기
- 우육도삭면
- 10,500원
- 소고기 볶음면
- 12,800원
- 소고기볶음밥
- 9,500원
- 새우볶음밥
- 9,500원
- 어향가지덮밥
- 9,800원
- 쇼롱포오
- 9,500원
- 쇼마이
- 9,500원
- 꿔바로우
- 17,000원
- 가지튀김
- 14,000원
2026. 9. 16. 방문자 기준

청화원 대학로점 한눈에 보기
📌 한눈에 보는 대학로 청화원 요약
- 특징: 웨이팅이 있는 대만식 우육면 전문점
- 메뉴포인트: 육즙 가득한 샤오롱바오와 진한 국물의 우육도삭면
- 공간포인트: 1층·2층으로 넉넉하게 자리해 여럿이 가도 편한 구성


연극 전 저녁으로 청화원 대학로점을 고른 이유
평소엔 집이랑 회사만 왔다갔다 하느라 대학로 쪽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오랜만에 친구랑 약속을 잡았는데 마침 저녁엔 연극도 한 편 보기로 해서 그 전에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갈 만한 곳을 찾다가 대학로 맛집 청화원으로 향했다. 대만식 우육면 전문점이라길래 기대 반 궁금함 반으로 들어갔다.
영업정보
🏠 위치 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명길 36 1층, 2층 / 혜화역 5분
⏰ 영업 시간 — 11:00 ~ 22:20, 라스트오더 21:50
📋 예약 방법 — 현장대기
청화원 대학로점 메뉴와 가격

- 우육도삭면 10,500원
- 소고기 볶음면 12,800원
- 소고기볶음밥 9,500원
- 새우볶음밥 9,500원
- 어향가지덮밥 9,800원
- 쇼롱포오 9,500원
- 쇼마이 9,500원
- 꿔바로우 17,000원
- 가지튀김 14,000원
오늘의 픽 — 샤오롱바오, 우육도삭면, 가지튀김, 소고기볶음밥
1층과 2층으로 넉넉하게 자리한 청화원 내부
도착하자마자 이미 대기가 있어서 살짝 놀랐다.


1층 자리를 잡고 둘러보니 1층에도, 2층에도 테이블이 여럿 놓여 있어서 생각보다 넓다는 인상을 받았다.


계단을 올라간 2층은 1층과는 또 다른 분위기였다. 벽 한쪽에는 브랜드 로고와 대만우육면 글자가 큼직하게 새겨져 있어서, 이 집이 우육면을 전문으로 한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다. 1층 2층 합쳐서 자리가 넉넉한 편이라, 단체로 움직이는 대학로 맛집을 찾는다면 청화원 대학로점도 괜찮은 선택지일 것 같다.
오늘의 메뉴: 샤오롱바오·우육도삭면·가지튀김·소고기볶음밥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결국 이것저것 다 시켰다. 샤오롱바오, 우육도삭면, 가지튀김, 소고기볶음밥까지 한 상 가득 차려졌다 (샤오롱바오는 먼저 나와서 먹었다)

기본찬: 볶은 땅콩과 절임 양배추
본격적으로 먹기 전에 땅콩과 절임 양배추로 구성된 기본찬이 먼저 나왔다. 땅콩은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게 짭짤하게 잘 볶아졌고 양배추는 주황빛 양념에 절여져 있어 새콤했다.

육즙 출렁이는 샤오롱바오
기본찬으로 입을 풀고 나서 샤오롱바오를 만났다. 젓가락으로 집어 들자 육즙이 출렁이는 게 그대로 느껴졌다. 육즙 양하나는 진짜 👍

맛 자체는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한 편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가지튀김


큼직하게 썰린 가지가 튀김옷을 입고 나왔는데 겉면에 윤기가 자르르 돌고 검은깨가 솔솔 뿌려져 있어서 약간 맛탕같은 느낌이 났다.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식감은 겉은 달다구리하고 속은 촉촉한 느낌! 이번에 시킨 메뉴 중에서는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
진한 육수의 우육도삭면

도삭면 특유의 넓적하고 도톰한 면발이 진한 갈색 육수 위에 넉넉하게 담겨 나왔다. 고기와 면이 국물에 폭 잠겨 있고 쪽파가 소복하게 올라가 있어서, 한눈에 봐도 국물이 진해 보였다. 한 술 떠보니 깊게 우려낸 육수의 진한 맛이 확실하게 느껴졌다.


소고기볶음밥
뒤이어 나온 소고기볶음밥은 볼록하게 담겨 나왔고 위에는 네모낳게 썬 소고기가 수북하게 올라가 있었다. 우육도삭면을 먼저 먹은 뒤라 그런지 맛의 결이 비슷한 느낌이었다. 다음에 간다면 새우볶음밥을 시켜봐야겠어.
대학로 청화원, 언제 가면 좋을까
대학로에서 진한 우육면이 당기는 날 또는 연극 보기 전에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싶은 날 대학로 맛집 청화원에 가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대학로에 있어서 그런지 가성비가 정말 좋은편!
저렴하고 맛있게 즐기는 대만 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