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타코, 뻥튀기만한 나쵸와 재료 하나씩 맛본 타코플레이트 칠랑고
한 줄 요약
칠랑고 선릉본점은 선릉역 도보 5분 거리에서 타코를 직접 만들어 먹는 타코플레이트로 알려진 멕시칸 맛집입니다. 타코플레이트 2인을 소고기와 쉬림프로 골라 뻥튀기만 한 크기의 나쵸를 소스 3종에 찍어 먹고, 또띠아에 싸기 전 재료를 하나씩 맛봤습니다. 소스와 재료를 본인 취향대로 조합할 수 있다는 점이 칠랑고의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역삼로67길 19 1층, 선릉역 도보 5분
- 주문 메뉴
- 타코플레이트 2인 (재료 2가지 선택: 소고기, 쉬림프)
- 구성
- 나쵸와 소스 3종, 과카몰리·살사·칠리콘카르네, 또띠아, 볶은 버섯·아보카도·샐러드
- 새우
- 큼직한 사이즈로 약 8조각
2026. 9. 24. 방문자 기준
오늘은 타코 안에 재료들을 직접 넣어서 만들어먹을 수 있는 선릉 맛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선릉역 도보 5분, 칠랑고는 어떤 곳인가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선릉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선릉 맛집 '칠랑고'입니다. 칠랑고는 타코를 직접 만들어먹을 수 있는 재료들을 한접시에 내어주는 타코플레이트가 유명한 곳인데요. 대부분의 손님분들이 이 메뉴를 시켜서 드시고 있었습니다.


가게 내부는 뭔가 음식점보다는 바에 가까운 그런 분위기였고요. 바로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부터 정독했습니다. 근데 사실 메뉴판은 큰 의미가 없었던게 맨 앞에 있는 타코플레이트를 다들 인원수 맞춰서 주문하시길래 저희도 타코플레이트 2인을 주문했습니다! 2인은 재료로 2가지 선택 가능하다길래 소고기랑 쉬림프로 골랐습니다.


칠랑고 나쵸는 왜 뻥튀기만 할까
일단 나쵸랑 이따가 타코플레이트에 넣어먹을 과카몰리, 칠리콘카르네를 비롯해서 각종 소스들이 나왔습니다! 나쵸 찍어먹을 소스만 무려 3가지나 나와서 좋았고, 우리가 보통 아는 나쵸는 되게 작은 조각으로 잘라서 한입에 먹기 좋잖아요. 근데 칠랑고는 거의 무슨 뻥튀기만한 사이즈로 나쵸가 나와서, 바삭한 식감을 즐기기 더욱 좋았습니다.


우선 나쵸부터 각종 소스 찍어가지고 맛을 봤는데요. 칠리소스를 더불어서 고수가 들어간 마요소스도 나쵸랑 상당히 잘 어울렸고요. 옥수수의 고소한 향을 잘 느낄 수 있는게 칠랑고 나쵸의 아이덴티티였는데, 확실히 나쵸 자체가 맛있다보니까 어떤 소스랑 함께 먹든간에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타코플레이트 2인, 소고기와 쉬림프 구성
자 이제 또띠아와 더불어 저희가 주문한 오늘의 메인메뉴인 타코플레이트 2인이 나왔습니다! 저희가 타코 안에 넣어먹을 재료로 쉬림프랑 치즈 싹 녹인 소고기를 골랐기 때문에 잘 달궈진 팬 위에서 그 두가지 재료가 서빙되어서 나왔고요. 쉬림프랑 소고기만 나오는건 아니고 잘 조리된 야채들도 타코에 같이 넣어먹을 수 있게끔 세팅되어서 나왔습니다!


재료를 하나씩 따로 맛보면
일단 또띠아에다가 각종 재료를 넣어서 타코로 만들어먹기전에, 각 재료들에서 어떤 맛이 나는지가 궁금해가지고 재료들 본연의 맛을 하나씩 봤는데요. 일단 소고기는 치즈가 싹 녹아서 되게 야들야들하면서 육향도 진한 편이었고, 치즈의 고소한 맛이랑 소고기 육즙이 잘 느껴지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위에 올라간 프레쉬한 샐러드는 타코 먹다가 약간 느끼해질 때쯤에 한입씩 떠먹기 좋더라구요!

그리고 양념에 잘 볶은 버섯이랑 아보카도도 타코플레이트에 올라가있거든요? 얘네도 타코에 빠져서는 안될만한 그런 재료들이라 그런지 이따가 얘네 넣고 타코 만들어먹었을 때 더 고급스러운 타코맛으로 변하고 상당히 기분좋았습니다!


쉬림프 크기와 양
그리고 쉬림프는 와... 사이즈가 진짜 남다르더라구요. 이렇게 커다란 새우가 한 8조각 정도 들어있으니까 사실 둘이서 나눠먹기에는 아주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이게 또띠아 위에다가 새우를 올려서 먹으면 입안가득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타코의 격을 한단계 높이는듯한 효과를 줍니다.
소스 조합해서 타코 만들어 먹은 맛
자 이제 쉬림프랑 소고기를 따로따로 야무지게 넣어서 또띠아 위에 올리고, 소스도 알아서 잘 조합해가지고 타코를 만들어서 먹어봤는데요. 확실히 과카몰리랑 살사, 그리고 칠리콘카르네까지 칠랑고에서 멕시코 본토처럼 각종 소스들을 직접 다 만드시기 때문에 얘네들을 다 조합해서 타코로 만들어먹었을 때 시너지가 미쳤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탱글탱글한 새우가 가장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과카몰리로도 모자라서 아보카도까지 넣어가지고 녹진한 아보카도 맛을 내어주는 타코도 훌륭했습니다. 칠랑고는 확실히 타코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만들어먹을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료들도 하나같이 제대로 만들어주셔서 뭘 타코에 넣어먹든 간에 저는 다 맛있었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