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이자카야 신라면 리조또와 육즙 닭꼬치 2인 5만원대, 나니별관
한 줄 요약
나니별관 영등포점은 타임스퀘어 건너편에 있는 영등포 이자카야다. 닭꼬치와 삼겹쪽파꼬치, 신라면 리조또에 카스 한 잔을 곁들여 둘이서 54,000원에 1차 겸 저녁까지 해결했다. 닭꼬치는 다리살에 육즙이 가득해 수제 꼬치 같았고, 야키토리치고 양도 적지 않아 가성비가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닭꼬치
- 15,000원
- 삼겹쪽파꼬치
- 15,000원
- 신라면리조또
- 18,000원
- 카스
- 6,000원
- 2인 총액
- 54,000원
- 꼬치 종류
- 닭, 삼겹쪽파, 대창 3가지
- 기본 안주
- 양배추 샐러드
- 좌석
- 입구 바 테이블, 디귿자 바테이블, 안쪽 2~4인 테이블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183 1층 / 지하철 영등포역 6번출구, 버스 영등포소방서·타임스퀘어
2026. 5. 31. 방문자 기준
영등포 이자카야 나니별관, 2인 54,000원 구성
야키토리가 맛있고 가성비도 좋은 영등포 이자카야 나니별관. 닭꼬치 15,000원, 삼겹쪽파꼬치 15,000원, 신라면리조또 18,000원, 카스 6,000원으로 총 54,000원이었다.

타임스퀘어 건너편, 가는 길

👉 버스 : 영등포소방서, 타임스퀘어 👉 지하철 : 영등포역 6번출구 오늘은 타임스퀘어 건너편에 있는 영등포 이자카야에 갔는데

내부는 입구에 혼술하기 좋은 바 테이블과

디귿자 바테이블을 지나서 안으로 들어가면

고급 바 같은 인테리어의 2인에서 4인씩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다. 우리도 안쪽에 앉아서 꼬치 2종과 리조또 하나를 주문했다.ㅎ

바에 앉으면 이렇게 바로 앞에서 요리하는 걸 구경할 수 있어서 좋은데 마침 꼬치를 굽고 계셔서 잠깐 구경했다.ㅎ
신라면 리조또 18,000원, 맛은?
신라면 리조또 1.8만원

일행도 나도 주문하길 잘했다면서 완전 만족스러워했던 메뉴인데 특히 일행분은 평소에 라면을 많이 먹어서 라면사리도 안 좋아하시는데ㅋㅋㅋ

나는 요즘 집에서 밥 먹을 일이 없어서 라면을 먹은지 오래되기도 했고 네이버 리뷰에서 이 신라면 리조또 평이 너무 좋아서 궁금해서 주문해봤다.ㅎ

작년엔가? 크림 파스타에 신라면 가루를 넣은 레시피가 한창 유행했었는데 왜 유행했는지 알 것 같았다.ㅋㅋ 못 먹어 보긴 했지만 맛없없 조합이라 나름 예상한 맛이었는데도

맥주까지 곁들여지니까 정말 맛있었다.ㅎ
닭꼬치 15,000원, 육즙 가득한 최애 메뉴
닭꼬치 1.5만원

두 번째로 나온 메뉴는 닭꼬치였는데 나는 이게 최애 메뉴였다.ㅋㅋ ( 일행의 최애 메뉴는 신라면 리조또ㅋㅋ 내가 시키자고 할 때 약간 안 내켜했던 거 같은데 의외였다.ㅋㅋㅋㅋㅋ)

꼬치 종류는 3가지였는데 닭, 삼겹쪽파, 대창 이 있었고 야키토리가 맛은 있어도 양이 보통 찔끔인데 여기는 통통해서 양적으로 첫눈에 마음에 들었다.ㅋㅋㅋ

우리는 각자 취향대로 나는 닭, 일행은 삼겹쪽파를 골랐는데
사실 나는 야키토리가 양이 적고 비싸서 평소에 주문하지 않는 메뉴인데 나니별관은 맛있는데 가격 대비 양도 적지 않은 편이어서 가성비 안 좋다는 생각이 1도 안 들었고 오히려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ㅎ 다음에 간술하러 오거나 2차로 와도 1인 1닭 야키토리면 될 거 같아.ㅋㅋ

솔직히 닭꼬치 존맛탱이어썽❤️ 육즙 터져😋

닭 다리살 같은데 육즙이 가득하니 엄청 촉촉하고 부드러운 게 시판 꼬치가 아니라 정육닭을 하나하나 꽂아서 만든 수제 꼬치 같았고

소스 찍어 먹었는데 근래 먹은 닭꼬치 중 제일 맛있어서 한입한입 소중히 먹었다.ㅋㅋㅋㅋ ( 다음에 가면 또 시킬 거야ㅋㅋ )
삼겹쪽파꼬치 15,000원과 기본 안주 양배추 샐러드
삼겹쪽파꼬치 1.5만원

마지막 메뉴 삼겹쪽파꼬치까지 모두 다 와서 테이블이 꽉 찼는데

기본 안주인 양배추 샐러드까지 엄청 푸짐해서 영등포 이자카야에서 1차 겸 저녁까지 해결했다.ㅎ

원래 2차로 근처 다른 영등포 술집에 가려고 했는데 1차에서 너무 맛있게 많이 먹어서 배불러서 못 갔어ㅜ 이렇게 푸짐하게 먹었는데도 5만원 초반대였으니까 가격도 괜찮은 거 같다.ㅎ

요즘 너무 술을 많이 마셔서 절주할까 하다가 안주가 맛있어서 맥주를 딱 한 잔만 마시기로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맥주가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다.ㅎ

나는 원래 삼겹살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큰 기대가 없었는데

꼬치 비주얼이 예쁘기도 하고 쪽파 때문인지 느끼하지 않고 가볍게 먹기 좋아서

간술할 때 좋은 안주였다.ㅎ 간술할 때 찾고 싶은 또 가고 싶은 영등포역 이자카야 나니별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