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동 한식주점 육전담은수육전골에 지평막걸리, 주도락 전포점
한 줄 요약
주도락 전포점은 부산 전포역 인근 전포대로210번길에 있는 한식 주점입니다. 친구들과 육전담은 수육전골 42,000원, 김치전 16,000원, 닭강정 19,000원에 지평막걸리를 곁들여 우동 사리까지 추가해 먹었고, 네이버 리뷰 이벤트 디저트까지 받았습니다. 통창과 우드톤 인테리어에 2층 단체석까지 있어 모임과 데이트 모두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2:30~다음날 06:00 (05:00 라스트 오더)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210번길 23 1층
- 육전담은 수육전골
- 42,000원
- 김치전
- 16,000원
- 닭강정
- 19,000원
- 우동 사리
- 2,000원
- 지평막걸리
- 5,000원
- 좌석
- 1층 홀, 2층 단체석(방문 시 2층은 아직 오픈 전)
- 리뷰 이벤트
- 네이버 리뷰 이벤트 시 크래커·크림치즈·베리 디저트 제공
2026. 9. 24. 방문자 기준

맛집 탐방을 사랑하는 블로거 여러분. 오늘은 부산의 핫플레이스, 전포동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술집 '주도락'에 대한 솔직한 방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 주도락 전포점
- 영업시간 : 매일 12:30~ 다음날 06:00 (05:00 라스트 오더)
주도락 전포점 외관과 내부 분위기
전포역 근처에 위치한 이곳은, 입구에서부터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식 주점이라서 외관부터 한식느낌이 팍팍! 너무 예쁘네요ㅎㅎ 직접 방문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매장이 넓고 깨끗하고 이뻐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가게 앞에 도착하면 깔끔하고 감성적인 간판과 푸르른 식물들이 반겨주어 상쾌한 기분을 더해줍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탁 트인 시야와 함께 따뜻하고 아늑한 홀 공간이 펼쳐져요.
전체적으로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셔서 매장 내부가 화사한 느낌을 주며, 통창 너머로 들어오는 채광이나 바깥 풍경 덕분에 답답함 없이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세련된 우드톤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소품들이 조화를 이루어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화사하고 예쁘게 잘 나오는 '인생샷 명소'이기도 해요. 친구들과의 즐거운 모임은 물론,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화기애애하고 밝은 분위기였습니다.

2층 단체석은 모임에 딱
단체 모임으로 좋은 주도락은 2층도 넓어서 내부에 단체석도 넉넉히 있고 1층과 같이 큰 통창으로 외부를 내려다 보면서 술한잔 걸치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저는 좀 일찍 가서 아직 2층은 오픈을 안하신 상태시더라구요~ 저 안쪽에 보니 더 많은 좌석이 있었습니다.




주도락 전포점 메뉴와 주문 구성
문어 pick!
- 육전담은 수육전골 42,000
- 감치전 16,000
- 닭강정 19,000
- 우동 사리 2,000
- 지평막걸리 5,000
1. 깊고 진한 국물의 진수, '육전담은 수육전골'
가장 먼저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메뉴는 바로 '육전담은 수육전골'입니다. 묵직하고 커다란 전골 냄비 가득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수육 고기와 신선한 버섯, 향긋한 미나리가 아낌없이 담겨 나오고, 그 위에는 노릇노릇 고소하게 부쳐낸 육전이 듬뿍 이불처럼 덮여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어요.


보글보글 끓일수록 수육의 깊은 육즙이 국물에 우러나와 국물 맛이 그야말로 일품이었습니다~!!
진하면서도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 한 입 떠먹는 순간 온몸이 따뜻해지면서 속이 확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부드러운 수육 고기와 고소한 육전을 국물과 함께 건져 먹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으며, 술이 저절로 생각나는 최고의 메인 안주였습니다.



특히 육전을 주시는 소스에 찍어먹으면 육전이 너무 부드럽고 소스와의 조합이 막걸리가 술술 넘어가게하는 매력이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전골은 사리추가죠ㅎㅎ 육수추가해서 야무지게 먹어줬습니다~ 진한 육수를 사리가 쫙! 빨아들여서 쫄깃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1-1. 지평막걸리
지평막걸리 드디어 먹어보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ㅎㅎ 원래 저는 위에 맑은부분을 먹고 아래 흰부분을 좀 더 꾸덕하게 먹는걸 즐기지만...
오늘은 친구들이랑 나눠먹기 때문에 그냥 바로 섞어 먹었습니다. 그래도 막걸리가 진하고 맛있더라구요. 유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특히 한식주점이라 메인메뉴와 너무 잘어울려서 빨리 안마시기위해 노력했습니다ㅎㅎ


2. 바삭함과 감칠맛의 결정체, '김치전'
노릇하고 커다란 접시 가득 바삭하게 구워져 나온 '김치전'은 등장부터 맛있는 냄새로 코끝을 자극했습니다. 김치의 새콤함과 씹는 맛이 살아있으면서도, 겉면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내어 진정한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주었어요. (요거는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미리 주문해두시는걸 추천합니다! 안먹는건 없어요. 막걸리에는 전이죠ㅎㅎ)

위에 솔솔 뿌려진 고소한 깨와 김가루, 그리고 매콤한 고추 고명이 감칠맛을 한층 더 살려주었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함께 제공되는 특제 간장 양념장에 콕 찍어 먹으면 자꾸만 손이 가는 마성의 중독성을 자랑했어요.


3. 달콤 바삭한 소스의 유혹, '닭강정'
마지막으로 달달하면서도 든든한 안주를 위해 선택한 '닭강정'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친구가 제~발 여기 닭강정을 먹여한다고 자리에 앉을때부터 말하더라구요ㅎㅎ 마지막에 이미 배부르지만!! 2차 대신 닭강정을 시켜서 좀 더 오래 주도락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튀겨낸 닭고기에 매콤달콤한 특제 소스가 골고루 묻혀져 있어 윤기가 좌르르 흘렀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촉촉한 닭고기 육즙이 가득 차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만한 대중적이면서도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전골과 전에 이어 닭강정까지 완벽한 맛의 조화를 이루어 젓가락이 쉴 틈이 없었답니다!
그리고 이 바삭한 꽈리고추 튀김이 느끼함을 꽉 잡아줘서 입가심이 싹~ 됩니다! 영원히 계속 먹는게 가능한 환상의 콤비였어요.
4. 리뷰 이벤트 디저트
그리고 네이버 리뷰 이벤트를 하시면 주시는 디저트도 절대~ 까먹지 마시고 드시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일단 플레이팅부터 정성이 가득들어갔더라구요. 크래커에 크림치즈 그리고 상큼한 베리들까지~!

크림치즈 크래커보다 많이 주시니 처음부터 눈치보지 마시고 듬~~뿍 올려서 드세요!
총평
밝고 활기찬 인테리어 속에서 정성 가득하고 퀄리티 높은 안주들을 맛볼 수 있었던 전포동 '주도락'! 푸짐하고 맛있는 '육전담은 수육전골', '김치전', '닭강정'의 조합은 그야말로 완벽한 선택이었으며, 함께 곁들인 시원한 술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공간이었습니다.
오늘 저녁, 사랑하는 친구들이나 연인과 함께 기분 좋은 에너지가 가득한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과 다채로운 전통주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주저 말고 전포 술집이자 전포동 맛집인 '주도락'을 방문해 보세요!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210번길 23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