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나들이 수제버거 포장, 식어도 육즙 도는 더블치즈 데일리픽스 을지로
한 줄 요약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을지로입구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명동 쪽 패스트파이브 건물 1층에 있는 한우 패티 수제버거집이다. 명동 나들이 길에 더블치즈버거와 베이컨치즈버거를 포장하고 동행은 프레첼번으로 바꾼 클래식버거 세트를 매장에서 먹었는데, 포장한 치즈버거는 저녁에 데우지 않고 먹어도 육즙이 살아 있었다.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포장해 가도 맛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수제버거집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을지로입구역 1-1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24 1층 103·104호(패스트파이브 건물), 을지로입구역에서 도보 약 5분
- 영업시간
- 오전 11시~저녁 11시 (토·일은 10시 마감)
- 주차
- 패스트파이브 건물 지하 1층 유료, 30분 무료 후 30분당 3,000원
- 더블치즈버거
- 15,900원
-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 15,900원
- 세트 변경
- 감자튀김+음료 4,900원 추가, 두꺼운 감자튀김(18 fries)으로 바꾸면 5,900원 추가
- 프레첼번 변경
- 900원 추가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음료 리필 가능
- 패티
- 100% 한우 150g, 매일 직접 만든다고 함
2026. 7. 6. 방문자 기준



명동 나들이 중 수제버거 포장하러 데일리픽스 을지로에 간 이유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을지로입구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수제버거집으로, 명동 나들이 길에 버거를 포장하러 들렀다. 명동 나들이 갔다가 수제버거 포장해 오라는 하니 말에, 네이버로 수제버거 맛집을 검색해서 찾아간 곳이 데일리픽스 을지로점! 구글 지도 보며 금방 찾아갔다.
이 건물은 패스트파이브인데 건물 찾는 건 쉬웠으나 입구를 헤매다 뒷문으로 들어감 ㅋㅋ 알고 보니 문이 3개이고, 나올 때는 정문으로 나왔다. 쯔양과 강민경이 강추했다는 데일리픽스가 서울 3대 수제버거 맛집이라니 바로 들어가 보기!



데일리픽스 을지로 입구·분위기·영업시간·주차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뒷문이든 앞문이든 옆문이든 들어가면 된다. 매장 분위기는 완전 아메리칸 스타일! 손님도 대부분이 외국인이어서 깜짝 놀랐음. 그리고 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다!
외국인 손님이 반 이상이었다. 손님들 피해서 벽 쪽으로 찰칵.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11시까지다(주말 토, 일은 10시 마감). 주차는 패스트파이브 건물 지하 1층 유료임(30분까지 무료, 이후 30분에 3천원씩).



봉봉은 하나 먹고 가겠다 해서 자리 잡고 소심하게 사진 찍고 주문하기!

데일리픽스 을지로 메뉴와 가격은?
데일리픽스 을지로도 태블릿으로 메뉴를 주문하고, 더블치즈버거와 파스트라미 샌드위치가 각각 15,900원이다. 방문 당시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하는 중이었다.
더블치즈버거 15,900원 요거 담고, 강민경이 극찬했다는 베이컨치즈버거도 맛봐야지! 요거도 담아 주기! 내가 좋아하는 파스트라미 샌드위치(15,900원)는 담에 맛보기로!


사이드와 주류
데일리픽스 을지로 사이드는 감자튀김, 어니언튀김, 칠리치즈프라이, 베이컨 치즈프라이 등이 있다. 맥주가 있는 곳이라 그런지 치킨, 윙, 나초 등의 사이드도 있다.


신기한 게 데일리픽스는 위스키도 팔고 폭탄주도 판다. 밀크셰이크, 오레오셰이크는 품절이었다. 아쉽ㅠ
클래식버거 세트 주문: 프레첼번과 두꺼운 감자튀김으로 변경
매일 직접 100% 한우로 패티를 만든다고 한다. 봉봉은 바로 만든 버거 먹고 간다 해서 클래식버거를 세트로 주문했다. 번은 프레첼번으로 변경(900원 추가)했고, 감튀에 음료 추가 시 4,900원인데 두꺼운 감튀(18 fries)로 변경해서 5,900원 추가했다.
밥 먹은 지 얼마 안 돼서 난 안 먹을 거지만 일단 세팅은 했다. 나는 더블치즈버거 포장, 하니는 베이컨치즈버거로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다. 기대기대!

음료가 먼저 나옴. 리필 된다고 하셨으나 세트 하나만 봉 혼자 먹은 거라, 그냥 저거로 충분했다!


오~ 100% 한우로 만드는 패티(150g) 외에 코리아버거 챔피언십 2위였네. 베이컨버거 안의 베이컨이 도톰하고 맛있던데 베이컨도 파스트라미도 수제였다. 주문하고 나서 읽음. 찾아보니 강남 본점 외에 체인이 여러 군데 생겼고 을지로(명동점)점도 그중 하나다. 담에 잠실 장미상가점도 가 봐야겠다.
프레첼번 클래식버거는 어땠나?
데일리픽스 클래식버거를 프레첼번으로 변경하니 진짜 프레첼 같은 버거가 나왔다. 클래식버거가 가장 심플하고 가격도 착한데, 비주얼은 착하지 않았다. 신선한 야채, 토마토, 생양파에 도톰한 패티까지! 포장할 버거 2개도 사진 같이 찍으려고 그냥 트레이에 받음.
군더더기 없이 깔끔 심플하다!


포장한 더블치즈버거·베이컨치즈버거, 식어도 맛있을까?
데일리픽스 치즈버거는 도톰한 패티에 치즈, 데일리픽스 소스, 생양파가 들어간다. 집에 가서 저녁에 먹었는데 양도 맛도 아주 딱 좋았다. 식었을 때 데우지 않고 먹었는데도 육즙 좌르르, 아주 깔끔 담백!
베이컨치즈버거는 하니가 사 오라 했던 건데, 반 커팅해서 반반 먹었다. 베이컨이 도톰하고 패티도 두툼해서 저거 하나 먹어도 아주 든든했다! 요 두 개는 다시 포장하기로! 이제 봉이 버거 시식하는 거 구경 ㅋ
한 입 무는데 육즙이 그냥 막 쏟아짐 ㅋ. 그냥 딱 봐도 맛있어 보인다. 야채도 신선하고, 생양파가 들어서 더 맛있다고 한다.



나는 안 먹으려고 했는데, 유혹을 못 이겨 한 입 먹었는데 그냥 너무너무 맛있다.

데일리픽스 을지로에서 포장 예쁘게 해 주신 버거 2개 가지고 가서 하니랑 반반씩 맛있게 나눠 먹었다.

명동성당 가서 기도도 하고 쇼핑도 하고 즐거웠던 주말 나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