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포 커플 놀거리, 플립북 두 권 나눠 갖고 컬러 신문샷 전포타임스
한 줄 요약
움직이는사진책 전포타임스는 부산 부산진구 전포 카페거리 골목에 있는 플립북·영수증 포토·A3 대형 신문 촬영 공간이에요. 남자친구와 8초 촬영으로 20장짜리 플립북을 뽑아 화이트·블랙 커버로 한 권씩 만들어 나눠 갖고, 밖에서는 '톱스타가족 부산강림' 신문을 컬러로 출력했어요. 네컷사진만 찍어봤다면 전포타임스에서 한 장소에 세 가지 컨셉을 다 찍어볼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8번길 52 1층 (전포 카페거리·포공구길 인근)
- 촬영 종류
- 움직이는 사진책(플립북), 영수증 포토, A3 대형 신문
- 플립북 촬영
- 8초 동안 많이 움직이며 촬영, 20장 출력
- 출력 대기
- 플립북 출력 도중 잠시 멈출 수 있어 1분 정도 여유 있게 대기
- 신문 출력
- 신문 형태 선택 후 흑백·컬러 선택 가능
- 보관 비닐
- 자판기 아래쪽에서 무료 제공
- 소품
- 머리띠, 두건, 스카프, 교복 등 구비
2026. 9. 18. 방문자 기준

남자칭구랑 부산여행하면서 점심먹고 전포 놀거리 데이트 코스 찾아보다가 전포에 움직이는 사진책을 뽑을 수 있는곳이 있다해서 헉 이건 바로 가야지 하고 찾아왔어요! 평소에 네컷사진같은것만 찍어서 움직이는 사진책 한 번 찍어보고싶었는데 부산에도 있을줄은 몰랐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아래에서 같이 알아보아요
전포타임스 위치는 어디인가요?
움직이는 사진책 전포타임스는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8번길 52 1층에 있어요. 전포 카페거리랑 포공구길 쪽에 있어서 데이트하다가 바로 가기 좋아요.
전포타임스 외관과 내부, 소품은?
골목을 걷다 보면 눈에 띄는 노란색 자판기가 있는 전포타임스 외관이 보여요. 입구 위쪽에 커다란 눈 모양 모형이 달려 있어서 멀리서도 금방 찾을 수 있겠더라구요.

안으로 들어가니까 촬영할 때 쓸 수 있는 머리띠와 소품이 걸린 스탠드가 있었어요. 체리나 딸기 패턴이 들어간 귀여운 두건이랑 스카프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교복들도 있어서 컨셉사진찍기 좋아보여요.



벽면에는 다른 분들이 찍고 간 신문 사진들이 가득 붙어 있더라구요. 작업대 위에는 플립북을 만들 때 쓰는 여러 도구들도 가지런히 놓여 있었어요.

움직이는 사진책(플립북)은 어떻게 찍나요?
전포타임스의 움직이는 사진책은 8초 동안 움직이며 촬영해 20장이 출력되는 플립북이에요. 다른 벽면에는 안내문이 붙어 있더라구요. 촬영 가이드가 단계별로 친절하게 적혀 있어서 처음 해보는 저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었어요.

움직이는 사진책을 먼저 찍어볼게요

촬영할 때 8초 동안 많이 움직여달라는 안내문이 아주 크게 붙어 있더라구요. 남자칭구랑 저랑 둘다 사진찍을때마다 뚝딱이라서 엄청 머리 싸매면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찍었어요ㅋㅋㅋㅋ

화면 아래쪽에 사진 받는 곳이 있어요. 아무래도 플립북이라 20장이 나와야해서 출력하는 도중에 잠시 멈출 수 있으니까 1분 정도 여유 있게 기다리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완성된 결과물이 나오기를 얌전히 기다렸어요.

드디어 인쇄가 다 끝나서 완성된 플립북 사진을 한 손에 가득 쥐어봤어요. 저희가 고른 커버 사진이 맨 위에 예쁘게 올려져서 나왔더라구요. 한 장씩 겹쳐진 사진들을 보니까 얼른 묶어서 책으로 만들고 싶어졌어요.

플립북 DIY, 어렵지 않나요?
이제 플립북 DIY를 할거에요


플립북 DIY방법이 잘 나와있어요. 번호를 확인하고 커버를 선택한 다음 스탬플러로 꾹 찍어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마지막에는 구멍을 뚫어서 체인까지 달아주면 끝이라서 만드는 과정이 아주 간단했어요.

짜잔 저희가 완성한 화이트와 블랙 플립북 완성본의 모습이에요. 샘플 가이드대로 차근차근 만들었더니 쉽게 만들어지더라구요. 서로 다른 색상으로 하나씩 만들어서 나눠 가졌어요.

움직이는 플립북이라 그런지 책장 안에서 저희 모습이 진짜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어요. 즉흥적으로 들어와서 만든 건데 최근들어 찍은 사진중에 제일 맘에 들어요.
영수증 포토도 찍을 수 있어요
그리고 가운데방에는 영수증 포토 찍는곳이 있더라구요?

일단 찍기전에 폰으로도 찍어주고 영수증 포토도 포즈잡고 찍어주니 흑백사진으로 스르륵 나왔어요.


A3 대형 신문 사진은 어떻게 나오나요?
마지막은 바깥으로 나와서 대형신문샷을 찍어줄게요

사진을 먼저 찍고나면 신문 형태 선택하는게 나오는데 저희는 "톱스타가족 부산강림"으로 선택했어요 ㅋㅋㅋㅋ 진짜 신문 1면에 나온 주인공이 된 것 같아서 화면만 봐도 웃음이 나왔어요.

인쇄버튼을 누르니 화면이 내려가면서 신문도 같이 나오더라구요.
짜란~ 저희가 찍힌 신문이 나왔어요! 흑백이랑 컬러 선택이 되길래 저희는 컬러로 뽑아줬답니다.

자판기 아래쪽에는 출력된 종이가 구겨지거나 젖지 않게 보관할 수 있도록 비닐을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었어요. 세심한 배려 덕분에 기분 좋게 한 장씩 꺼내서 담을 준비를 했어요.

안내에 따라 얇은 투명 비닐에 완성된 신문형 사진을 쏙 담아보았어요. 비닐에 쏙 깔끔하게 들어가니까 구겨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들고 다닐 수 있겠더라구요.

나가기 전에 신문들고 거울샷도 찍어줬어요.

전포타임스 후기
전포 데이트 코스로 딱 좋아요. 맨날 네컷사진만 찍다가 움직이는걸 찍으니까 새롭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종류가 움직이는사진책만 있는게 아니라 영수증 포토도 있고 A3 대형 신문도 있어서 한장소에서 다른 컨셉으로 여러개 찍을 수 있는게 장점인것같아요. 저처럼 네컷사진만 찍어보신분들은 정말 강추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