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라멘 혼자 여행 점심, 맵찔이 카라 1단계와 제로 코크 류센소
한 줄 요약
류센소는 부산 전포역 도보 거리의 24시간 돈코츠 라멘집입니다. 혼자 여행 중 점심으로 류센소 카라 1단계와 토리 가라아게, 제로 코크를 주문해 바 좌석에서 먹었는데 국물은 칼칼하면서 진했고 양은 혼자 먹기 꽤 푸짐했습니다. 매운맛을 좋아하지만 잘 먹지 못하는 혼밥러에게 류센소 카라 1단계는 딱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58번길 116-1, 1층 (전포역 도보 이동 가능)
- 영업
- 24시간 영업, 브레이크 타임 06:00~10:00
- 주차
- 전포역 공영주차장 이용 추천
- 주문 방식
- 자리마다 놓인 종이 주문서에 메뉴·맵기·추가 메뉴 표시 후 전달
- 이날 주문
- 류센소 카라 1단계, 토리 가라아게, 제로 코크
- 맵기
- 카라 1단계는 신라면 정도의 맵기라고 함
- 좌석
- 주방을 바라보는 긴 바 형태 좌석
2026. 9. 23. 방문자 기준
부산 여행 중 뜨끈하면서도 칼칼한 국물이 당겼던 날, 전포맛집 류센소에 다녀왔습니다. 매운맛은 정말 좋아하지만 잘 먹는 편은 아닌 저에게도 딱 좋았던 카라 1단계!
진한 국물을 휘휘 저어보니 얼른 한입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오늘 메뉴 선택, 제대로 했다♥
전포맛집 류센소 위치와 영업시간



류센소는 전포역과 가까워 여행 중 찾아가기 편했습니다.
- 📍 류센소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58번길 116-1, 1층
- ✔️ 24시간 영업
- ✔️ 브레이크 타임 06:00~10:00
- ✔️ 전포역에서 도보 이동 가능
- ✔️ 전포역 공영주차장 이용 추천
전포역에서 멀지 않아서 대중교통으로 움직이는 날에도 방문하기 괜찮은 위치였습니다. 혼자 여행할 때는 맛도 맛이지만 역에서 가까운 게 참 중요하잖아요. 그런 점에서 접근성은 만족!
혼밥하기 편한 류센소 바 좌석



내부 좌석은 길게 이어지는 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행과 마주 보는 테이블보다 혼자 앉기 훨씬 자연스러웠고, 주방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 괜히 눈치 볼 일도 없더라고요.

전포혼밥 장소를 찾는 분이라면 좌석 때문에 망설이지 않아도 될 듯! 저도 혼자 자리를 잡았는데 전혀 어색하거나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이런 구조, 혼밥러에게 참 좋다.
류센소 메뉴와 주문 방법

자리마다 종이 주문서가 있어 원하는 메뉴와 옵션을 표시한 뒤 직원분께 전달하면 됩니다. 라멘 종류뿐만 아니라 맵기와 추가 메뉴까지 한 번에 고를 수 있어 주문 방법은 어렵지 않았어요.

제가 이날 주문한 메뉴는
- ✔️ 류센소 카라 1단계
- ✔️ 토리 가라아게
- ✔️ 제로 코크
일반 돈코츠라멘도 있었지만 매운맛을 좋아하는 저는 역시 카라! 그런데 매운 걸 좋아하는 것과 잘 먹는 건 조금 다른 문제라서ㅎㅎ 가장 낮은 1단계로 선택했습니다. 1단계는 신라면 정도의 맵기라 부담 없이 먹기 좋다고 하더라고요. 나는 이 정도면 충분해...
취향대로 곁들이는 밑반찬




테이블에는 라멘과 곁들이기 좋은 밑반찬과 양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것저것 넣기보다는 기본 국물을 먼저 맛본 다음, 취향에 맞게 추가하는 게 좋겠죠. 매콤한 국물 사이에 밑반찬을 조금씩 곁들이니 입안도 깔끔!
류센소 카라와 토리 가라아게 한 상

주문한 메뉴가 모두 나오니 한 상이 생각보다 푸짐했습니다. 라멘만 먹어도 든든해 보이는데 토리 가라아게까지 있으니 점심부터 제대로 먹는 기분♥

혼자 먹기에는 많은가 싶었지만 맛있는 건 같이 주문해야 하니까요. 이건 어쩔 수 없었다ㅎㅎ
칼칼했던 류센소 카라 1단계
붉은 국물 위로 차슈와 계란, 목이버섯 등의 토핑이 올라가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제일 먼저 국물부터 한입! 진한 돈코츠 국물의 고소함에 칼칼한 매운맛이 더해져 있었는데, 제 입맛에는 이 조합이 좋더라고요.

매운맛이 무작정 강하기보다는 느끼함을 잡아주는 정도라서 계속 국물을 떠먹게 됐습니다.
일반 라멘보다 칼칼하면서도 돈코츠 특유의 진한 맛은 남아 있어 매운 라멘을 좋아한다면 추천!




면과 국물을 함께 먹어보니 매콤한 맛이 면에 잘 배어 있었고, 차슈를 곁들이면 고소함까지 추가! 저처럼 매운맛을 좋아하지만 잘 먹지는 못하는 분이라면 1단계부터 시작해도 충분할 듯해요. 먹는 동안 괴롭게 맵지 않고 마지막까지 맛있게 즐긴 정도. 맵찔이의 자존심을 지켜줬다ㅎㅎ
바삭하고 든든한 토리 가라아게


라멘과 함께 주문했던 토리 가라아게도 나왔습니다. 겉은 노릇하고 바삭해 보였고 한입 먹기 좋은 크기라서 라멘 사이사이 곁들이기 좋았어요.

매콤하고 뜨끈한 국물을 먹다가 가라아게를 하나 집어 먹으니 식감이 달라져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라멘에 가라아게까지 혼자 모두 먹으려니 양은 꽤 푸짐! 먹을 때는 신나게 먹었는데 나올 때는 배가 아주 빵빵했어요ㅎ 점심 한 끼 정말 든든했다. 평소 양이 많지 않은 분이라면 일행과 나눠 먹어도 좋을 것 같고, 배고픈 날에는 혼자 도전해도 좋습니다.
제로 코크와 깔끔한 마무리
매콤한 라멘과 가라아게에는 시원한 탄산이 빠질 수 없죠. 입가심으로 제로 코크를 마시니 입안이 개운해져 조합이 좋았습니다.
칼칼한 류센소 카라에 바삭한 토리 가라아게, 마지막은 시원한 제로 코크까지! 배부르고 기분 좋았던 부산 여행의 점심 식사였습니다. 맛있는 거 먹었으니 됐다♥
혼자 여행 SOLO CHECK
혼자 여행하는 여성 입장에서 직접 체크합니다.
- 혼자 가기 ★★★★★
- 교통 ★★★★★
- 사진 ★★★☆☆
- 밤 이동 ★★★★☆
- 혼밥 ★★★★★
- 웨이팅 ★★★★☆
전포역과 가까운 데다 바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혼자 먹기 정말 편한 곳이었습니다.
다만 좌석이 많은 매장은 아니라 식사 시간에는 기다릴 수 있으니 조금 여유롭게 방문해 주세요.
솔직한 총평
혼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전포맛집을 찾는다면 류센소 추천! 매운 음식은 좋아하지만 강한 매운맛이 걱정되는 분이라면 류센소 카라 1단계가 괜찮습니다. 국물은 칼칼하고 진했으며 토리 가라아게까지 곁들이니 한 끼가 정말 든든했어요. 다음에는 기본 돈코츠라멘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 곳!
혼밥은 편하고 국물은 칼칼했던 든든한 전포라멘 류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