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꼬리곰탕 따로국밥 선지 듬뿍, 한우장
한 줄 요약
한우장은 대구 동성로 종로 도로변에 1968년부터 이어져 온 24시간 전통 국밥 전문점입니다. 꼬리곰탕과 따로국밥을 주문해 큼지막한 꼬리뼈와 선지·대파·무가 들어간 진한 국물을 맛봤고, 셀프바 밑반찬과 후식 커피까지 이용했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든든한 국밥 한 그릇이 필요할 때 좋은 집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설렁탕, 특설렁탕, 따로국밥, 특따로국밥, 소머리곰탕, 꼬리곰탕, 도가니탕, 양탕
- 가격
- 설렁탕 11,000원부터
- 주문한 것
- 따로국밥, 꼬리곰탕
- 영업
- 24시간 연중무휴
- 좌석
- 내부 넓은 편, 점심시간에는 만석·웨이팅
- 밑반찬
- 셀프바 이용, 고추·마늘·쌈장, 식사 후 후식 커피
- 수상
- 블루리본 12년 연속 선정, 2012년 중구 맛집 선정서
2026. 9. 15. 방문자 기준

한우장

한우장은 어떤 곳인가요?
오늘은 대구 종로에서 1968년부터 이어져 온 대구 전통 국밥 전문점, 한우장을 다녀왔어요. 오랜 시간 한자리에서 전통을 이어오며 국밥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특히 블루리본에 선정된 맛집이라 더욱 기대가 됐답니다! 24시간 운영하고 있어서 든든하게 국밥 한 그릇 먹고 싶을 때나, 늦은 시간에도 따뜻한 국밥이 생각날 때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아니 국밥이 얼마나 맛있으면 12년 연속 블루리본에 선정될 수 있는 거냐구요! 너무 궁금해서 직접 먹어봤는데, 역시 괜히 오랜 시간 사랑받는 맛집이 아니더라고요. 뜨끈한 국물 한 숟갈 먹자마자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라 해장국으로도 딱 좋겠다 싶었어요!
위치와 매장 분위기
한우장은 대구 동성로 종로에 위치하고 있고 교동으로 가는 길 도로변에 자리하고 있어서 지나가다가도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접근성도 좋은 편이라 동성로에서 국밥 한 그릇 먹고 싶을 때 방문하기 딱 좋은 곳이더라고요!




내부는 굉장히 넓었고,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계속 손님들이 들어오더라고요! 알고 보니 점심시간에는 이 넓은 테이블이 가득 찰 정도로 손님이 몰리고, 웨이팅까지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한우장 메뉴와 가격
메뉴는 설렁탕, 특설렁탕, 따로국밥, 특따로국밥, 소머리곰탕, 꼬리곰탕, 도가니탕, 양탕 등 국밥과 탕 종류가 다양하게 있었어요. 가격도 설렁탕 11,000원부터 시작해서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었고, 특히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국밥에 수육까지 곁들여 먹으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2012년도 중구 맛집 선정서가 세월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어요. 벌써 10년도 훌쩍 넘은 선정서라니 오랜 시간 한자리에서 맛을 지켜온 대구 전통 국밥집의 내공이 느껴졌어요.
저희가 주문한 꼬리곰탕과 따로국밥이 기본 반찬과 함께 나왔어요! 깔끔하게 차려져 나온 한 상을 보니 얼른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근데 김치가 어찌나 맛있어 보이던지! 새빨간 양념이 먹기도 전에 입맛을 확 돋우더라구요.

따로국밥 맛은 어땠나요?
제가 주문한 따로국밥이에요! 처음 먹어보는 거라 기대 안 했는데 세상에 생각보다 너무 맛있는 거에요! 특히 저 다진마늘이 킥이에요 킥!

진한 소고기무국 같으면서도 살짝 육개장 같은 느낌이었는데, 국물이 어찌나 진하고 맛있던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선지가 크게 들어있고 대파와 무가 많아서 국물이 정말 시원해요 👍 일단 국물 자체가 깊고 진한 맛이 제대로 느껴져서 한 숟갈 먹자마자 감탄했어요! 그렇다고 너무 무겁거나 텁텁하지 않고 소고기 특유의 잡내나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아서 너무 깔끔한 맛이더라구요.

꼬리곰탕은 꼬리뼈가 큼지막
오빠가 주문한 꼬리곰탕이에요. 큼지막한 꼬리뼈가 들어있고 국물이 장난 아니게 시원했어요!


담백한 고기에 양파장의 새콤달콤한 맛과 와사비의 알싸한 풍미가 더해지니 느끼함도 잡아주면서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국물 한 숟갈에 고기 한 점씩 곁들여 먹으니 조합이 딱 좋았어요!
진하고 구수한 국물은 진짜 대박이었어요! 알고 보니 1968년부터 매일 12시간 정성껏 우려낸 육수라고 하더라고요. 오빠는 밥 말아서 국물까지 싹 비우더라구요.




김치·깍두기와 셀프바
또 국밥집에서는 김치랑 깍두기가 맛있어야 하잖아요! 한우장은 김치와 깍두기 맛이 정말 좋았어요. 아삭아삭하면서도 간도 딱 맞고, 진하고 뜨끈한 국밥이랑 같이 먹으니 궁합이 너무 좋더라고요!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하면 되고, 고추와 마늘, 쌈장도 준비되어 있어요. 그리고 식사 후에는 후식 커피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맨밥에 김치 한 점 올려 먹고 진하고 구수한 국물을 한 숟갈 떠먹으니, 이 조합도 정말 별미더라고요! 국밥은 역시 김치랑 같이 먹어야 제대로죠!

정리하면
뜨끈한 국물에 든든하게 한 끼 먹고 나니 몸보신 제대로 한 느낌이었어요! 1968년부터 이어온 오랜 역사와 내공이 느껴지는 곳이라, 역시 국밥은 제대로 하는 곳에서 먹어야 하는구나 싶더라고요! 무려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고 하니 늦은 시간에도 따뜻한 국밥이 생각날 때 언제든 방문하기 좋을 것 같아요! 대구 동성로에서 든든한 국밥 한 그릇 찾으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