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쇼핑 후 엄마와 2인세트, 후식밥 두 종류 고른 서울역 윤슬
한 줄 요약
윤슬은 서울역 그랜드센트럴 1층에 있는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남대문 쇼핑을 마치고 엄마와 둘이 방문해 2인세트를 얼큰 버섯 육수, 프라임 목심, 미나리 곤이전 구성으로 주문하고 후식밥은 불고기 김치 볶음밥과 곤드레죽을 하나씩 골랐다. 창가석 뷰와 넓은 테이블 간격 덕분에 부모님과의 외식이나 조용한 모임 장소로 추천할 만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중구 세종대로 14 그랜드센트럴 1층 (건물 제일 안쪽)
- 영업시간
- 월-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 13:45 / 19:45
- 주차
- 무료 주차 가능
- 예약
- 네이버 예약
- 도보
- 서울역 도보 1분, 회현역 도보 4분
- 주문 구성
- 2인세트 - 얼큰 버섯 육수, 프라임 목심, 미나리 곤이전, 후식밥 불고기 김치 볶음밥·곤드레죽
- 이벤트
- 영수증 리뷰 이벤트 시 목심 한 판(140g) 추가 제공
2026. 9. 20. 방문자 기준
오늘은 오래만에 남대문 쇼핑을 했다~! 오랜만에 간 남대문은 더 핫한 아이템들로 가득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저녁을 먹기 위해 "윤슬"이라는 남대문, 서울역 샤브샤브 맛집에 다녀왔다. 엄마와 함께 먹는 메뉴에는 역시 샤브샤브 만한게없음!
서울역 윤슬 영업시간과 주차
- 🕒 영업시간: 월-일 11:00 - 21:00 (15-17 브레이크 타임), 라스트오더 13:45 / 19:45
- 🅿️ 편의시설 및 서비스: 무료 주차 가능, 네이버 예약
윤슬 찾아가는 길, 그랜드센트럴 1층 제일 안쪽
윤슬 위치는 서울역 도보 1분컷, 회현역 도보 4분으로 엄청난 역세권이다. 우리는 역에서 출발한게 아니라 남대문 시장에서 출발했는데도 5분만에 도착할 수 있었다.

걷다보면 그랜드센트럴 건물이 보이는데 그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엄청난 신축 건물이라서 바로 한 눈에 들어온다.

그랜드 센트럴 건물에 들어오면 잘 자란 화초들이 반겨주는데 이 길을 따라서 쭉 들어가면 제일 안쪽에 윤슬이 위치해있다.

처음에 조금 찾기 힘들어서 지도를 보고 찾았는데 건물 제일 안쪽에 위치해 있으니 그냥 계속 안쪽으로 들어오면 된다.

샤브샤브 가게치고 엄청난 분위기를 뽐내서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시부터 21:30분까지이고 브레이크 타임이 15-17시에 있으니 유의해서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창가석 분위기는 어땠나
윤슬 내부 분위기도 좋고 테이블도 엄청 많았다. 테이블 마다 간격도 넓어서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었음...! 우리는 창가석에 배정받아서 예쁜 뷰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 앉자마자 옆테이블에서 소개팅을 할만큼 분위기가 진짜 ... 좋았다 ...! 엄마와 계속 분위기, 인테리어, 뷰 이야기를 거의 5분동안 할만큼 정말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데이트, 소개팅, 부모님 모시고 와도 진짜 너무 좋은 장소일 것 같다.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분위기를 영상으로 가져옴. bgm까지 완벽한... 윤슬... 샤브샤브 가게라고는 믿기지 않아요...!

엄마와 둘이 고른 2인세트 구성
분위기를 만끽하고 이제 메뉴를 고를차례. 엄마와 나 둘이 방문을 해서 2인세트를 주문했다. 육수는 얼큰 버섯 육수, 고기는 프라임 목심, 전은 미나리 곤이전을 주문했다. 후식밥은 불고기 김치 볶음밥, 곤드레죽 구성으로 주문했다.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진행중이었는데 무려 목심 한판(140g)을 추가로 제공해주니 참여해보면 좋을 것 같다.

주문하자마자 셋팅해주시는 중... 식기까지 넘나 예뻐서 계속 감탄중. 저런 식기는 어디서 구하나요

서비스 스지+메추리알과 소스 세 가지
서비스로 나온 스지+메추리알. 따뜻할 때 먹어야 맛있다고 하셔서 나오자마자 먹었는데, 이거 참 맛있었다. 담백하면서도 고소하게 입맛을 돋아주었다.

곧이어 준비된 소스 셋팅. 순서대로 스윗칠리, 땅콩, 간장 소스였다. 내 취향은 얼큰 버섯과 잘어울리는 고소한 땅콩소스!

미나리 곤이전은 어떤 맛?
샤브샤브가 나오기 전에 미나리 곤이전이 나왔는데 미나리 새우전은 먹어봤는데 곤이전은 꽤 생소했다. 한 입 딱 먹자마자 바삭, 담백해서 계속 감탄하면서 먹었는데 곤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먹으면 전혀 모를 것 같았다. 겉바속촉의 정석이었고 다음에 방문하면 또 시킬 메뉴~

곧바로 준비된 샤브샤브 재료들. 너무 신선한 버섯들과 고기 그리고 미나리와 칼국수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예뻤다. 처음보는 노루궁뎅이 버섯도 있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먹으면서 보였던 뷰. 가을 저녁 하늘은 너무 예쁘다.. 이 날씨에는 어딜가도 좋겠지만! 좋은 뷰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후식밥은 볶음밥과 곤드레죽 중 무엇?
윤슬은 칼국수까지 먹고나면 후식밥을 준비해주시는데 하나는 김치 불고기 볶음밥, 다른 하나는 곤드레 죽을 주문했다. 둘 다 너무 맛있어서 둘이 방문하면 꼭 하나씩 먹어보는걸 추천한다. 꼭 하나만 먹는다면 김치 불고기 볶음밥! 돌솥에 보리밥, 김치, 김 등을 넣어서 볶음밥을 만들어주시는데 밥을 비비는 동안 계속 치익치익 소리가 났고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보리밥은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주문했다는 사실. 곤드레 죽은 먹을 때마다 곤드레 나물이 씹혀서 기분좋은 향으로 죽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일반 밥보다 곤드레를 넣은 죽이 훨씬 맛있다는걸 깨달은 날이었다.

윤슬은 어떤 모임에 어울릴까
전체적으로 음식, 분위기, 서비스까지 너무 만족스러웠던 윤슬. 사실 샤브샤브라고 하면 조금 캐주얼하고 북적북적한 식당을 생각했는데 윤슬은 내가 생각했던 샤브샤브집의 분위기와는 완전히 달라서 더 기억에 남았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웠고 테이블 사이 간격도 넓어서 옆 테이블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식사할 수 있었다. 특히 창가석은 저녁이 되니까 밖으로 보이는 풍경까지 너무 예뻐서 분위기 진짜 깡패였음...!
우리는 엄마와 둘이 방문했는데 부모님과 함께 식사할 곳을 찾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친구들끼리 모임을 하거나 가족끼리 외식하러 오기에도 괜찮을 것 같고, 서울역 근처에서 직장인 회식이나 약속 장소를 찾을 때 방문하기에도 좋을 듯!
- ✔️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 외식
- ✔️ 서울역에서 만나는 친구들 모임
- ✔️ 조용한 분위기의 소개팅
- ✔️ 분위기 좋은 커플 데이트
- ✔️ 직장 동료들과의 식사나 소규모 회식
- ✔️ 남대문 쇼핑 후 깔끔하게 먹을 저녁 식사
서울역 샤브샤브 모임장소 맛집을 찾고 있거나 남대문 근처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분위기 좋게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윤슬 서울역점 추천하고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