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포차 순살 닭도리탕에 쫄면사리 추가, 역전포장마차
한 줄 요약
역전포장마차 영등포점은 영등포역 먹자골목 안쪽 2층에 있는 레트로 분위기의 실내 포차입니다. 순살 닭도리탕에 쫄면사리를 추가해 메인 안주 하나로 든든하게 먹었고, 소주 3,900원·생맥주 2,900원이라는 주류 가격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뼈 발라먹는 번거로움 없이 제대로 된 메인 안주 하나 놓고 마시고 싶은 날 떠올리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50길 11 2층
- 영업시간
- 일~목 16:00~01:00, 금·토 16:00~03:00
- 주문 메뉴
- 순살 닭도리탕 + 쫄면사리 추가
- 주류 가격
- 소주 3,900원, 생맥주 2,900원
- 대표 메뉴
- 닭도리탕, 곱도리탕
- 기타 안주
- 감자튀김, 콘치즈 등
- 좌석
- 여럿이 앉을 수 있는 자리 있음, 단체 이용 가능
2026. 9. 9. 방문자 기준
영등포역에서 술 한잔하기 좋은 곳을 찾다가 역전포장마차 영등포점에 다녀왔어요.

이름부터 딱 포장마차 느낌인데, 실제로도 레트로한 분위기의 실내 포차라 편하게 술 마시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순살 닭도리탕. 여기에 그냥 먹기 아쉬워서 쫄면사리까지 추가했어요. 곱도리탕도 대표 메뉴로 많이 찾는 곳이지만, 곱창보다는 닭 위주로 먹고 싶고 뼈 발라먹는 게 귀찮다면 순살 닭도리탕 쪽이 더 잘 맞는 선택입니다.
영등포역 먹자골목 안쪽에 있는 실내포차

역전포장마차 영등포점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50길 11 2층에 있어요. 영등포역 먹자골목 안쪽이라 1차부터 시작하기도 좋고, 근처에서 식사한 뒤 2차로 넘어오기에도 괜찮은 위치입니다.
매장은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깔끔한 주점보다는 옛날 포장마차 분위기를 살린 쪽이에요. 여럿이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고 단체 이용도 가능한 곳이라 친구들과 한잔하거나 회식 장소를 찾을 때도 무난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일~목 16:00~01:00, 금·토 16:00~03:00입니다. 메뉴나 운영시간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 정도로 보면 좋겠어요.

이날 메뉴는 순살 닭도리탕

역전포장마차에서는 닭도리탕과 곱도리탕처럼 국물 있는 안주를 메인으로 고를 수 있는데요. 저는 이날 순살 닭도리탕을 주문했습니다. 닭도리탕은 좋아하지만 술 마시면서 뼈 하나씩 발라먹는 과정이 번거로울 때가 있잖아요. 순살은 그런 과정 없이 바로 집어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가볍게 몇 입 먹는 마른안주보다는 테이블 가운데 하나 놓고 천천히 먹기 좋은 메뉴라서 저녁을 따로 먹지 않고 바로 술자리를 시작할 때도 잘 어울리는 구성입니다. 특히 여러 가지 안주를 계속 추가하는 것보다 메인 메뉴 하나 제대로 주문해서 먹는 스타일이라면 닭도리탕 쪽이 잘 맞아요.
쫄면사리 추가가 포인트

그리고 이날 빠뜨리지 않은 게 쫄면사리였습니다. 닭도리탕 사리라고 하면 보통 라면이나 당면부터 생각하기 쉬운데, 쫄면을 추가할 수 있어서 같이 주문했어요.
순살 닭만 먹다가 중간중간 면도 같이 먹을 수 있으니 한 메뉴 안에서도 구성이 단조롭지 않았고, 사리를 추가하니 확실히 한 끼 느낌도 더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순살 닭도리탕만 주문하는 것보다 면을 좋아한다면 쫄면사리까지 같이 넣는 조합을 먼저 생각할 것 같아요. 사이드 메뉴를 여러 개 주문하기보다는 닭도리탕 하나를 중심으로 먹고 싶을 때도 잘 맞는 방식입니다.
술 가격도 부담이 덜한 편

역전포장마차 영등포점은 주류 가격도 눈에 들어왔어요. 현재 알려진 가격은 소주 3,900원, 생맥주 2,900원으로, 여러 명이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는 이런 차이가 은근 크게 느껴집니다.

안주도 닭도리탕처럼 든든한 메뉴부터 감자튀김이나 콘치즈처럼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메뉴까지 다양해서 1차와 2차를 상황에 따라 선택하기 좋습니다. 다만 이번처럼 순살 닭도리탕 + 쫄면사리 조합으로 간다면 개인적으로는 배고플 때 1차로 먹는 쪽이 더 잘 어울렸어요.
곱도리탕 말고 닭도리탕이 당기는 날
곱창이 들어간 메뉴보다 닭 위주로 먹고 싶고, 뼈 발라먹는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먹고 싶다면 순살 닭도리탕이 괜찮은 선택입니다. 여기에 면사리까지 좋아한다면 쫄면을 추가해서 좀 더 든든하게 먹을 수 있고요. 영등포역에서 포차 분위기로 술 한잔하면서 간단한 안주보다 제대로 된 메인 안주 하나 놓고 먹고 싶은 날 떠올리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한줄 정리

영등포 역전포장마차에서 든든하게 먹는다면 순살 닭도리탕에 쫄면사리 추가, 이 조합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영등포 역전포장마차에서 든든하게 먹는다면 순살 닭도리탕에 쫄면사리 추가, 이 조합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