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와인바 한식 페어링과 콜키지, 와인주막차차
한 줄 요약
와인주막차차 여의도역점은 여의도에서 와인과 한식·친숙한 안주를 편하게 페어링할 수 있는 바다. 한강 러닝 뒤 친구와 가볍게 들러 와인을 고르고, 부담스럽지 않은 저녁 분위기와 다양한 주류를 즐겼다. 점심 와인부터 퇴근 후 한 잔까지 캐주얼하게 찾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점심
- 식사메뉴 판매 및 와인 무제한 이벤트 진행
- 콜키지
- 방문 당시 와인 병당 2만 원, 와인 외 주류 5만 원
- 글래스 차지
- 방문 당시 잔당 5천 원
- 위치
- 여의도역 2번 출구 인근
2026. 9. 11. 방문자 기준
한강에서 고구마 런을 뛰고 나니 뭔가 이대로 헤어지기는 아쉽더라고요. 친구와 “우리 와인 한 잔만 하고 갈까?” 하다가 제가 여의도 와인 회식 맛집으로 자주 갔던 와인주막차차 여의도역점으로 향했습니다.

외국인 손님들과도 여의도 회식 맛집으로 종종 방문하는 곳이 바로 와인주막 차차인데요. 오늘은 여의도 회식은 아니고 친구와 가볍게 와인 한 잔을 즐기려고 들렀어요.



여의도 2번 출구에서 가까워 접근성도 좋고, 무엇보다 어렵게 생각했던 와인을 아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여의도에서 와인 마실 곳을 찾을 때 종종 생각나는 곳입니다.
와인 초보도 편하게 고르는 페어링
와인주막 차차는 굉장히 편하게 와인을 접할 수 있는 곳이에요! 와인을 먼저 고르고 그에 맞는 음식들을 함께 페어링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사실 와인을 잘 모르면 메뉴판 앞에서 조금 막막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서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선택하면 그 취향에 맞춰 와인을 고를 수 있어서 훨씬 편합니다.

그리고 와인과 함께 먹는 음식도 꼭 이탈리안이나 프렌치일 필요가 없다는 게 이곳의 매력!


한식은 물론이고 떡볶이처럼 친숙한 메뉴부터 식사로 먹기 좋은 메뉴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와인은 꼭 서양 음식과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살짝 내려놓게 만드는 재미있는 공간이랄까요.
여의도 점심 와인으로도 찾는 이유
저는 와인주막 차차 점심에도 꽤 자주 가는 편인데요. 와인주막차차 여의도역점은 여의도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방문하기에도 좋은 위치이고, 점심에는 따로 식사메뉴도 판매하고 있어요.

특히 점심에 와인 무제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서 가성비 있게 점심과 와인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반차 내고는 무조건 여기다!!!!!


친구와 편하게 마신 저녁 와인
이번에는 친구와 저녁에 방문했는데 분위기가 참 편안했어요.


고급 와인바처럼 너무 무겁거나 격식을 차려야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그냥 친구와 이야기 나누면서 편하게 한 잔하기 좋았습니다.





와인 외에도 다양한 주류가 있는데, 지평소주나 이강주 같은 전통주나 위스키도 판매하고 있어요!


콜키지 비용은?
그리고 와인주막 차차 콜키지를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제가 방문했을 때 기준으로 와인은 병당 2만 원, 와인 외 주류는 5만 원의 콜키지 비용이 있고, 별도로 글래스 차지는 잔당 5천 원이었습니다.
한강에서 열심히 뛰고 친구와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서 들른 곳이었는데, 오히려 이런 가벼운 만남에 더 잘 어울렸던 와인주막 차차 여의도점.
와인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캐주얼하게 즐기고 싶거나,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적인 음식과 와인을 함께 경험하게 해주고 싶을 때도 정말정말 괜찮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의도에서 점심 와인 한 잔을 즐기고 싶은 분, 퇴근 후 편하게 와인 마실 곳을 찾는 분이라면 참고해보세요. 저도 다음에는 또 다른 한식 메뉴와 와인을 페어링해보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