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이자카야 양갈비와 창가석, 나니 여의도점
한 줄 요약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 앞 에스트레뉴빌딩 3층에 있는 이자카야예요. 아내와 양갈비숄더렉과 차돌탄탄나베를 먹었는데, 부드러운 양갈비에 곁들이는 바질 소스와 매콤하고 고소한 나베 국물이 마음에 들었어요. 룸 스타일 좌석과 전망이 트인 창가석이 있어 조용히 대화하기에도 좋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에스트레뉴빌딩 3층, 여의도역 3번 출구 앞
- 원문 기준 영업시간
- 월~토 17:00~다음 날 02:00, 라스트오더 01:00, 일요일 휴무
- 양갈비숄더렉
- 43,000원, 방문 당시 양갈비 3대와 쯔란 양념·바질 소스 제공
- 차돌탄탄나베
- 35,000원
- 좌석
- 룸 스타일 좌석과 통창이 있는 홀
- 주차
- 건물 주차장 이용 시 주차 지원
- 이용 편의
- 예약 및 단체 이용 가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2026. 8. 16. 방문자 기준
퇴근 후 가족 여행을 가는 길에 아내 회사 근처에 있는 나니 여의도점에 들렀어요. 양갈비숄더렉과 차돌탄탄나베를 주문해 저녁을 먹었어요.
여의도역에서 어떻게 가고, 주차는 가능한가요?
5·9호선 여의도역 3번 출구 앞 에스트레뉴빌딩 3층에 있어요. 저는 차로 방문했는데, 건물 주차장 이용 시 주차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편했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이며, 마지막 주문은 오전 1시예요. 일요일은 휴무이고 예약과 단체 이용도 가능해요.
조용히 대화하기 좋은 좌석은 어떤가요?
프라이빗한 룸 스타일 좌석이 여러 곳 있었고, 큰 홀은 통창으로 되어 있어 시야가 탁 트였어요. 다른 건물에 전망이 막히지 않아 창가가 좋았고, 방문 당시 손님들도 대부분 창가석에 앉아 있었어요.
술 한잔 곁들이며 조용히 대화하거나 데이트하기에 좋은 분위기였어요. 이번에는 야경까지 보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아내와 밤 풍경도 즐겨보고 싶었어요.
어떤 메뉴를 주문했고 가격은 얼마였나요?
양갈비숄더렉은 43,000원, 차돌탄탄나베는 35,000원이었어요. 방문 당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주는 리뷰 이벤트도 있었지만, 여행 일행이 기다리고 있어 서둘러 나가느라 참여하지 못했어요.
기본 안주로는 튀긴 건빵과 해초가 나왔어요. 해초는 짜지 않고 깔끔하게 새콤했고, 튀긴 건빵은 고소했어요.
양갈비숄더렉의 굽기와 소스는 어땠나요?
양갈비숄더렉은 두툼한 양갈비 3대에 쯔란 양념과 바질 소스가 함께 나왔어요.
첫입은 뼈를 잡고 그대로 베어 먹었어요. 고기가 부드러웠고 풍미도 좋았어요.
쯔란 양념은 제가 보통 양꼬치집에서 먹던 것보다 덜 자극적으로 느껴졌어요. 넉넉히 찍어도 고기 맛과 잘 어울렸어요.
이어서 한입 크기로 잘라 먹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으며 잡내도 잘 느껴지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굽기였어요.
민트 소스 대신 바질 소스가 나온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양갈비에 민트를 곁들이는 조합을 선호하지 않는데, 여기의 바질 소스는 고기와 잘 어울렸어요.
차돌탄탄나베는 얼마나 맵고 어떤 맛이었나요?
차돌탄탄나베는 살짝 매콤한 스타일이었어요. 매콤한 국물에 차돌의 기름진 고소함이 더해져 잘 어울렸어요.
차돌과 매운 국물의 조합을 기대하고 주문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기대보다 더 마음에 들었어요.
제 입맛에는 차돌짬뽕탕에서 느끼함을 덜고 일식 느낌을 더한 맛에 가까웠어요. 국물의 풍미가 깊어서 만드는 법을 배워 집에서도 해 먹고 싶었어요.
두 메뉴 모두 만족스러웠고, 대화를 나누기 좋은 분위기도 기억에 남았어요. 이번에는 여행 일정 때문에 서둘렀지만, 다음에는 여유 있게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