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역 감자탕 둘이 소 사이즈에 공깃밥, 소문난감자탕 중계본점
한 줄 요약
소문난감자탕 중계본점은 서울 노원구 덕릉로 694 1층, 상계역 2번 출구에서 걸어갈 수 있는 30년 넘은 감자탕 노포예요. 성인 두 명이 감자탕 소 사이즈와 공깃밥을 주문해 우거지·깻잎·감자에 수제비까지 넣어 먹었고, 칼칼하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과 발라내기 쉬운 부드러운 고기가 좋았어요. 더운 날에도 뜨끈한 국물로 든든한 점심을 원할 때 갈 만한 곳이었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노원구 덕릉로 694 1층
- 가는 길
- 상계역 2번 출구에서 도보, 도로변 위치
- 주차
- 이마트와 현대자동차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주차장 찾기 수월
- 주문 메뉴
- 감자탕 소 사이즈 + 공깃밥 (성인 2인)
- 메뉴판
- 감자탕, 뼈해장국, 순대국, 김치뼈찜, 삼계탕
2026. 9. 13. 방문자 기준
남편과 점심먹으러 근처를 나왔어요. 날씨는 꽤 더웠지만 이상하게 이날은 시원한 음식보다는 뜨끈한 국물과 밥이 유독 생각났답니다.

오랜만에 감자탕도 먹고 싶었던 터라 상계역 맛집으로 알려진 소문난감자탕 중계본점을 찾았어요.
상계역 감자탕집 위치와 주차 정보

소문난감자탕 중계본점은 서울 노원구 덕릉로 694 1층에 있어요. 상계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갈 수 있고 도로변에 자리해 있어 찾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상계역쪽에 또 2호점이 있어요~ 차량으로 방문할 경우 주차장 입구를 잘 살펴보셔야 해요. 이마트와 현대자동차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주차장을 찾기 조금 더 수월하답니다.

외관부터 오래된 동네 식당 분위기가 물씬 풍겼는데요. 30년 넘게 이어온 곳으로 알려져 있어 오랜 단골손님도 많을 것 같았어요.

매장 분위기와 메뉴 구성
소문난감자탕 중계본점은 매장 안도 넓고 테이블이 많은 편이라 점심시간 손님이 많아도 편하게 식사했답니다. 메뉴판을 살펴보니 감자탕과 뼈해장국, 순대국과 김치뼈찜, 삼계탕까지 있었어요. 주변 테이블에서는 뼈해장국과 순대국을 드시는 분들도 꽤 많이 보였답니다.



회전율이 좋아서 그런지 반찬도 신선해요~^^

양파장아찌

성인 두 명, 감자탕 소 사이즈와 공깃밥
저희는 성인 두 명이라 감자탕 소 사이즈와 공깃밥을 주문했어요. 냄비가 나오자마자 푸짐한 양이 눈에 확 들어왔는데요. 큼직한 뼈 위로 깻잎과 팽이버섯, 우거지와 감자, 채소가 가득했어요.

들깨가루까지 넉넉해 끓이기 전부터 진한 국물 맛이 기대됐답니다.
노원 감자탕 칼칼한 국물과 고기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채소가 서서히 익고 들깨와 양념도 국물에 잘 풀렸어요. 한 숟갈 떠먹어보니 칼칼하면서 시원하고 과하게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았답니다.

들깨의 고소함과 깻잎 향이 어우러져 더운 날씨였는데도 국물이 계속 당겼어요. 뼈에 붙은 살코기도 상당히 실했는데요.
충분히 끓인 고기는 젓가락으로 발라내기 편할 만큼 부드럽고 촉촉한 편이었어요. 잡내도 거의 없어서 깔끔하게 먹었답니다.
겨자소스에 살짝 찍어 먹어도 좋고 국물에 적셔 먹으니 훨씬 촉촉했어요. ^^
우거지와 감자, 직접 떼어 넣은 수제비

감자탕 속 우거지와 깻잎도 넉넉했어요. 국물을 머금은 우거지는 푹 익어 부드럽고 향긋한 깻잎을 고기와 함께 먹으니 조합이 좋았답니다.

포슬하게 익은 감자도 중간중간 건져 먹었어요. 고기와 채소를 어느 정도 먹은 뒤에는 수제비를 직접 떼어 냄비에 넣어줬답니다.

진하게 우러난 국물이 쫀득한 수제비에 배어 감자탕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고기와 우거지, 감자와 수제비까지 한 냄비에서 골고루 즐길 수 있었답니다.
노원 점심 맛집, 든든했던 한 끼
공깃밥도 함께 먹으니 포만감이 상당했어요. 칼칼한 국물 한입에 밥 한 숟갈 먹고 고기와 우거지까지 같이 올려 먹으니 한 공기가 금방 사라졌답니다. 처음에는 소 사이즈도 양이 많아 보였는데 하나씩 건져 먹다 보니 계속 손이 갔어요.
상계역 점심 맛집 소문난감자탕 총평

소문난감자탕 중계본점은 푸짐한 양과 부드러운 고기가 인상 깊었던 노원 감자탕 맛집이에요.

칼칼하고 구수한 국물에 우거지와 깻잎, 감자와 수제비까지 골고루 먹을 수 있어 점심 한 끼 메뉴로 충분히 든든했답니다.


30년 노포집이라 그런지 포장도 많이들 해가시나봐요~

마지막으로 커피먹기^^ 아시죵?

상계역 맛집이나 중계동 맛집을 찾거나 푸짐한 감자탕으로 배부르게 식사하고 싶은 날 방문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다음에는 손님들이 많이 주문하고 있던 삼계탕이나 순대국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