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빵지순례 크로와상 대신 바게트 5종 골라 한 끼, 블랑제리코팡
한 줄 요약
블랑제리코팡은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한강공원 가는 대로변에 있는 망원동 베이커리다. 생활의 달인 크로와상·바게트 편에 소개된 곳으로, 이번에는 크로와상을 일부러 건너뛰고 햄치즈 바게트 샌드위치, 무화과 크림치즈 바게트, 퀴니아망, 소금빵, 밤식빵 다섯 가지를 골라 집에서 맛봤다. 바게트의 바삭한 겉면과 촉촉한 속, 씹을수록 올라오는 고소한 반죽 맛이 블랑제리코팡의 이름을 외우게 만든 이유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115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21:40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5:30~17:30 / 주말 16:30~17:30
- 주차
- 주차장 진입 시 오른쪽 시티원스퀘어 지하 2층 상가 주차장 이용(C블록 엘리베이터 추천)
- 이번에 고른 빵
- 햄치즈 바게트 샌드위치, 소금빵, 무화과 크림치즈 바게트, 퀴니아망, 밤식빵 5가지
2026. 9. 14. 방문자 기준
🥐 망원동 빵집, 망원동 빵지순례를 검색하다 보면 한 번쯤 보게 되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블랑제리코팡이에요.

이름이 처음에는 쉽게 외워지지 않는데 여기 빵을 한 번 먹어보면 이름이 바로 외워진다는 전설이.ㅋ 그렇게 맛있나 싶어서 궁금했는데 특히 크로와상과 바게트가 정말 맛있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얼마 전 크로와상은 많이 먹었던 터라 오늘은 크로와상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바게트와 다른 빵들을 골라보기로 했어요. 🥖
블랑제리코팡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블랑제리코팡은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115 1층, 한강공원 가는 대로변에 있는 베이커리예요. 영업시간은 매일 11:30~21:40이고 브레이크타임이 평일 15:30~17:30, 주말 16:30~17:30이라 이 시간은 피해서 가는 게 좋아요.
- 전화 문의 가능, 매일 11:30~21:40 운영
- 브레이크타임: (평일) 15:30~17:30 / (주말) 16:30~17:30
- 주차 가능 — 주차장 진입 시 오른쪽 시티원스퀘어 지하 2층 상가 주차장 이용(C블록 엘리베이터 이용 추천)
- 키워드: 쫄깃한 바게트와 버터향 가득 크로와상, 생활의 달인이 있다
블랑제리코팡은 반죽과 발효의 기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S특급호텔 제빵 출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크로와상과 바게트 본연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매일 직접 반죽하고 구워내고 있습니다. 생활의 달인 크로와상, 바게트 편에 소개된 이후 망원동 빵집, 망원 바게트 맛집을 찾는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시고 있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한강공원 가는 길에 만난 망원동 빵집

블랑제리코팡은 한강공원으로 가는 대로변 쪽에 자리하고 있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주변에 유동인구가 엄청 많아 보이는 분위기는 아니었는데, 신기하게도 빵을 사러 들어오는 분들이 계속 보이더라고요.


젊은 대학생부터 동네 주민분들까지 다양하게 방문하는 모습! 망리단길 맛집 빵집으로 유명한 곳은 괜히 유명한 게 아닌가 봐요.
블랑제리코팡 빵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빵들이 한가득~ 와... 이거 다 먹어보고 싶다. 😂
빵 하나하나 모양도 예쁘고 색감도 먹음직스러워서 천천히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매장 자체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한쪽으로 빵들이 쭉 진열되어 있었어요.




특히 블랙 느낌의 인테리어 덕분인지 빵의 노릇노릇한 색감이 더 돋보이는 느낌!



찬찬히 빵을 구경하다 보니 '아, 괜히 생활의 달인이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하나같이 잘 만들어진 느낌이라 뭘 골라야 할지 한참 고민했어요. 😆
오늘의 빵 쇼핑, 고른 빵 5가지
고민 끝에 블랑제리코팡에서 제가 고른 빵은 총 5가지! 햄치즈 바게트 샌드위치, 소금빵,

무화과 크림치즈 바게트, 퀴니아망,

밤식빵. 이렇게 골라왔어요. 하나씩 담다 보니 어느새 5개...ㅋㅋㅋ 사실 매장에서 더 사고 싶었는데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얼른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햄치즈 바게트 샌드위치 맛은?
집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먹어본 건 햄치즈 바게트 샌드위치. 바게트를 자르는데 먼저 느껴지는 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그 식감이었어요.
한입 먹어보니 바게트 반죽 자체에서 느껴지는 고소한 맛이 좋았고 햄과 치즈의 조화도 잘 어울렸어요.
바게트가 너무 딱딱하기만 한 게 아니라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오는 느낌! '오... 이래서 바게트가 맛있다고 했구나' 싶었어요. 😋
무화과 크림치즈 바게트, 한 끼처럼 든든

그리고 요즘 무화과 철이잖아요. 우리나라 무화과도 달기로 유명해서 무화과가 들어간 빵도 하나 골라봤어요.
무화과 크림치즈 바게트인데 이 조합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바게트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에 크림치즈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 여기에 달콤한 무화과까지 더해지니까 정말 맛있었어요.
이건 진짜 빵인데도 한 끼 식사처럼 든든한 느낌. 하나 먹고 나니까 또 손이 가서 '나 다이어트는 언제 하지...?' 😂
퀴니아망은 커피와 함께
퀴니아망은 커피와 함께 먹어봤는데요. 이 조합은 뭐... 말해 뭐해요. 커피 한 모금 마시고 퀴니아망 한입 먹으니까 진짜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요. ☕🥐
겉은 바삭하고 달콤하면서 커피랑 같이 먹으니 단맛도 부담스럽지 않고 딱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커피와 함께 먹는 걸 추천하고 싶은 빵!
밤식빵과 소금빵까지
밤식빵과 소금빵은 조금씩 나눠 먹어봤는데 담백하게 즐기기 좋은 빵들이었어요. 🍞하나만 먹으려고 했는데🍞
빵을 여러 종류 사놓으니까 하나씩 맛보게 되는 게 문제네요. 결국 5개를 사 와서 이것저것 맛보다 보니 빵으로 제대로 한 끼를 해결해버렸어요.
왜 망원동 빵지순례 맛집인지 알겠네

이번에는 크로와상을 먹어보지 못했지만 바게트 종류를 먹어보니 왜 블랑제리코팡이 망원동 베이커리 맛집으로 많이 이야기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어요.


바게트의 바삭한 겉면과 촉촉한 속, 고소한 반죽 맛이 마음에 들었고 무화과와 크림치즈 조합도 맛있었어요.

매장에 들어가서 빵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도 있는 곳. 다음에 방문한다면 이번에 못 먹어본 초코 바게트는 꼭 사 와야겠어요. 그리고 그때는 크로와상도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망원동에서 빵집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망리단길 맛집 빵집, 블랑제리코팡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