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도이동 2차 술집, 골뱅이탕 중 사이즈로 채운 골뱅이포차

한 줄 요약

골뱅이포차는 제주시 이도이동 남광북1길에 있는 포장마차 감성 요리주점이다. 골뱅이탕 중 사이즈(30,000원)와 파샤(7,000원), 스페인 포도 증류주 고마그라제를 곁들였고 마무리로 서비스 떡튀김까지 받았다. 골뱅이 양이 넉넉하고 국물이 칼칼해 2, 3차 소주 안주로 만족스러운 집이다.

골뱅이가 가득 담긴 골뱅이탕 중 사이즈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제주 제주시 남광북1길 38 1층 (이도이동 1068)
영업시간
화~일 17:10~00:30 / 월 18:30~00:30
골뱅이탕 중 사이즈
30,000원
파샤
7,000원
기본안주
두부김치
서비스
양념 떡튀김

2026. 9. 19. 방문자 기준

푸짐한 골뱅이탕에 포차 감성 제대로,, 종종 찾는 제주시청 근처 포차

골뱅이포차 위치와 영업시간

골뱅이포차는 제주 제주시 남광북1길 38(이도이동 1068)에 있는 포차형 요리주점이다. 영업시간은 화~일 17:10~00:30, 월 18:30~00:30.

제주지교육지원청 근처에서 술 먹을 때 종종 가던 곳. 2, 3차로 골뱅이무침이나 골뱅이탕에 한 잔 하기 좋다. 골뱅이탕 러버 지니와 함께 방문한 후기. 노랗고 빨갛고 눈에 띄는 포차 감성.

노랗고 빨간 간판의 골뱅이포차 외관
포차 감성이 느껴지는 골뱅이포차 입구
골뱅이포차 가게 전경

가게 분위기와 기본안주

골뱅이포차는 가게가 포장마차 느낌으로 꾸며져 있다. 노오랗고 빠알간 테이블이 시선강탈. 그리고 오늘따라 유독 손님들이 다 남자네요. 남자들이 골뱅이처럼 배부르지 않으면서 하나씩 집어먹는 안주 좋아하는 것 같다.

노란색과 빨간색 테이블이 놓인 포차 내부

기본안주도 포차답게 두부김치가 나왔다.

기본안주로 나온 두부김치 접시

진로 주문하고 받은 두꺼비 키링

얼른 골뱅이탕 쥬세요요용.

테이블에 놓인 진로 소주병
진로 주문하고 받은 두꺼비 키링

이미 1차로 흑돼지에 소주 네병 조지고 온 사람들,, 집에서 30분 쉬고 왔잖아 골뱅이탕이면 다시 시작이잖아. 사장님 여기 쏘오오쥬 한 병 주세여. 진로 주문했더니 두꺼비사랑부적 키링도 하나 받아따. 너무 귀여워서 가방에 바로 달아버려따. 히히 술쟁이인거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기.

골뱅이탕 중 사이즈 30,000원, 양은 어느 정도?

이번에 주문한 건 골뱅이포차 골뱅이탕 중 사이즈, 가격은 30,000원이었는데 양이 꽤 많았따. 팽이버섯이랑 무랑 새우도 낭낭히.

골뱅이가 가득 담긴 골뱅이탕 중 사이즈

특히 골뱅이 개수가 진짜 낭낭하게 들어 있어서 골뱅이탕 덕후 지니가 보자마자 이 가격에 이 골뱅이 개수가 말이 안되는데 함.

팽이버섯과 무, 새우가 들어간 골뱅이탕 냄비
끓고 있는 골뱅이탕 국물
골뱅이탕 속 골뱅이 클로즈업

아무튼 먹을 준비 시작. 네 눈을 찔러버리겟어. 후추까지 낭낭하게 들어간 시원한 국물. 이제 끓었으니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아 맞다 지니가 시원한거 먹고싶대서 파샤도 시켰구나. 파샤는 7,000원. 요즘 파샤 거의 다 8,000원이던데 착하네요,,

일단 국물부타 후루룹,, 크아 지려따 개시원해. 칼칼하면서 시원한 국물이라 소주 안주로 아주 따봉이었다. 아 점점 지니 입맛 따라가고 있다. 골뱅이탕의 매력에 빠져부러써.

고마그라제 한잔혀

스페인 포도 증류주 고마그라제 한 잔

메뉴판에 특이한 술 있길래 지니가 시켜보고 싶대서 주문한 고마그라제. 스페인 포도 증류주라고 한다. 아 또 여행객처럼 이상한 거 먹지 ㅠ.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았다. 모든 술에 대해서 저는 재구매 의사는 딱히 없어요. 어차피 돌고 돌아 소주 먹을 제 자신을 알거든요.

골뱅이는 지니가 열시미 까서 먹여줌 ㅎㅎ. 부드럽고 쫄깃하니 맛있어 ㅠㅠ

다 까먹은 골뱅이 껍데기가 쌓인 접시

열시미 깐 지니의 흔적.

서비스 떡튀김으로 탄수화물 엔딩

양념 뿌린 서비스 떡튀김

골뱅이탕 다먹어서 슬 일어나려는데 사장님이 서비스로 양념 잔뜩 뿌린 떡튀김 주셔따. 서비스 받았는데 또 가만있으면 섭하지. 사장님 쏘오쥬 한 병 더 주세여 히히 ^_^

떡꼬치처럼 꽂아둔 떡튀김
마무리로 먹은 떡튀김 접시

지니가 먹기 편하라고 떡꼬치처럼 만들어줘따. 안그래도 탄수화물 섭취 부족했는데 딱 필요할 때 갖다주셨네. (근데 부족했는지 빨간집 가서 주먹밥 흡입함)

총평

골뱅이포차는 포차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에서 술 한잔하기 좋은 곳이다. 골뱅이탕은 골뱅이가 꽤 많이 들어 있고 국물도 시원하고 칼칼해서 소주 안주로 아주 만족. 서비스로 떡튀김까지 받아서 탄수화물까지 완벽했다.

제주시청 이라고 하기에는 제주도 사람 입장으로서는 법원, 구세무서사거리(고산동산) 근처라고 하는게 더 맞을 듯 하다 ㅎㅎㅎㅎ

위치

골뱅이포차Golbaengi Pocha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광북1길 38 1층

장소 · 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