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형동 닭도리탕 입맛 없는 날 칼칼한 2인분 한 상, 드럼통솥뚜껑닭도리탕

한 줄 요약

드럼통솥뚜껑닭도리탕은 제주 제주시 원노형로에 있는 솥뚜껑 닭도리탕 전문 한식집이다. 입맛이 없던 날 칼칼하고 깊은 국물이 생각나 솥뚜껑 묵은지 닭도리탕 2인분 18,000원에 치즈 볶음밥 4,000원, 소주 한 병을 곁들였다. 양이 넉넉해 끝까지 부족함 없이 배부르게 먹은 한 끼였다.

제주 노형동 드럼통솥뚜껑닭도리탕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제주 제주시 원노형로 53 1층
영업시간
11:00 ~ 다음날 03:0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휴무일
연중무휴
주차
건물 옆 공간
솥뚜껑 묵은지 닭도리탕(2인분)
18,000원
치즈 볶음밥
4,000원

2026. 9. 19. 방문자 기준

제주 노형동 드럼통솥뚜껑닭도리탕 대표 사진

요즘 신경쓰는 일이 있어 입맛이 없던 때라 뭘 먹을지 고민 하던 중 칼칼한 맛에 깊은 국물맛이 좋았던 [노형동 맛집 닭도리탕] "드럼통솥뚜껑닭도리탕"이 생각났어요.

칼칼한 국물이 생각나 찾은 노형동 닭도리탕집

외식을 하다 보면 예쁜 분위기의 식당도 좋지만, 가끔은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을 배부르게 먹고 싶은 날이 있잖아요.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식사할 때는 양도 넉넉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찾게 되는데요.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푸짐한 닭도리탕 한 상
닭고기와 양념이 어우러진 솥뚜껑 닭도리탕

무엇보다 양만 많은 것이 아니라 닭고기와 양념의 조화가 좋아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던 곳이에요. 여럿이 함께 둘러앉아 든든한 한 끼를 즐기기에도 잘 어울렸답니다.

둘러앉아 식사하기 좋은 식당 내부 모습

가족 외식은 물론이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식사나 모임 메뉴를 찾을 때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드럼통솥뚜껑닭도리탕 위치와 영업시간

드럼통솥뚜껑닭도리탕은 제주 제주시 원노형로 53 1층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11:00부터 다음날 03:00까지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5:00~16:30, 연중무휴로 운영해요. 주차는 건물 옆 공간을 이용하면 됩니다.

원노형로 드럼통솥뚜껑닭도리탕 위치 안내
매장 입구와 간판 모습

드럼통솥뚜껑닭도리탕은 음식을 처음 마주했을 때부터 넉넉하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여유롭게 이야기하면서 식사하고 싶은 날 떠올리기 좋은 메뉴였답니다.

테이블에 차려진 기본 상차림
솥뚜껑 묵은지 닭도리탕 주문 전 자리 세팅

이날 주문한 메뉴와 가격

  • 솥뚜껑 묵은지 닭도리탕 18,000원 (2인분)
  • 치즈 볶음밥 4,000원
  • 소주 1병 ㅎㅎ

[노형동 맛집 닭도리탕] 드럼통솥뚜껑닭도리탕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어떤 모습으로 음식이 나올지 궁금했어요.

넓은 솥뚜껑을 활용해서 시각적인 미까지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음식이 나오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푸짐함이에요. 넓게 펼쳐진 솥뚜껑에 닭과 여러 재료가 넉넉하게 담겨 있으니 보기만 해도 배가 든든해지는 느낌이랄까요.

넓은 솥뚜껑에 가득 담긴 닭도리탕
솥뚜껑 위 닭고기와 묵은지 재료
보글보글 끓기 시작한 솥뚜껑 닭도리탕
양념이 스며든 닭도리탕 클로즈업

솥뚜껑 묵은지 닭도리탕, 끓여가며 먹는 맛

커다란 솥뚜껑 위에 닭고기와 재료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으니 여러 사람이 함께 먹기에 좋더라고요. 한쪽에서는 보글보글 끓고 있고 양념이 재료 사이사이에 스며드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젓가락이 바빠졌답니다.

끓여가며 덜어 먹는 닭도리탕 한 접시
국물이 진해진 솥뚜껑 닭도리탕

닭도리탕은 처음 나왔을 때도 맛있지만 조금씩 끓여가며 먹는 맛이 또 있잖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국물이 더욱 진해지고 재료에도 양념이 깊숙하게 배어들어 처음과는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양이 넉넉해서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고, 식사를 마칠 때까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만족스러웠어요.

먹어도 줄지 않는 넉넉한 닭도리탕 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맛과 양인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첫인상부터 기대감이 생겼던 곳이었어요.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네요~ 보글보글 끓으면서 닭고기에 양념이 스며들고 국물 맛도 점점 진해지니 밥 생각이 절로 나더라고요.

닭도리탕 국물에 곁들인 마무리 한 그릇
마지막으로 주문한 치즈 볶음밥

치즈 볶음밥은 어땠나

치즈 볶음밥 4,000원은 배는 부르지만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시켜보았는데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어요. 맛이 좋았어요.

든든하게 즐긴 드럼통솥뚜껑닭도리탕

솥뚜껑이라는 독특한 방식 덕분에 평소 먹던 닭도리탕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넓은 솥뚜껑에 한가득 담긴 음식을 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보기만 그럴듯한 음식이 아니라 직접 먹었을 때 맛이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닭고기를 먹고 진하게 우러난 국물을 곁들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밥 한 숟가락이 생각나는 그런 메뉴였어요.

저는 나이가 들수록 식당을 선택할 때 화려함보다는 음식 자체가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게 되는데요. 그런 점에서 이번 식사는 꽤 기분 좋은 한 끼였답니다.

제주에서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푸짐한 닭도리탕을 즐기고 싶을 때, 솥뚜껑 위에서 따뜻하게 끓여가며 먹는 메뉴도 색다른 선택이 될 것 같아요.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을 함께 나눠 먹는 즐거움이 있었고, 식사를 마친 뒤에는 정말 든든하게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형동 맛집 닭도리탕] "드럼통솥뚜껑닭도리탕"이라는 이름처럼 평범한 닭도리탕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던 곳. 양도 넉넉하고 맛까지 만족스러워서 배부르게 식사를 즐기고 싶은 날 생각날 것 같은 곳이었답니다.

위치

드럼통솥뚜껑닭도리탕Deureomtong Sotttukkeong Dakdoritang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로 53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