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와인바 재방문, 칠레 화이트 두 병에 소젖치즈·과일잼, 친앤노즈
친앤노즈는 서울 을지로3가역 근처 건물 3층에 있는 와인바입니다. 종로에서 1차를 마치고 재방문해 칠레산 화이트 와인 두 병에 소젖치즈와 과일잼, 쉬림프크로켓, 수제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곁들였습니다. 배부른 2차에도 가볍게 즐기기 좋은 안주와 넉넉한 공간 덕분에 또 찾게 되는 을지로 와인바라는 결론입니다.
신사 큰길 뒷메뉴 · 32 개의 글
서울에서 찾아간 식당과 그곳의 한 끼, 주변 골목을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 카페
친앤노즈는 서울 을지로3가역 근처 건물 3층에 있는 와인바입니다. 종로에서 1차를 마치고 재방문해 칠레산 화이트 와인 두 병에 소젖치즈와 과일잼, 쉬림프크로켓, 수제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곁들였습니다. 배부른 2차에도 가볍게 즐기기 좋은 안주와 넉넉한 공간 덕분에 또 찾게 되는 을지로 와인바라는 결론입니다.
정주일가는 망원동 망리단길 메인 거리에 있는 한옥 가정집 분위기의 한식주점이에요. 일요일 저녁에 새로 한 병과 함께 한우치즈육회, 불고기참깨 비빔국수를 먹었는데, 육회는 양과 퀄리티가 좋았고 비빔국수는 빨간 양념이 아닌 간장 베이스라 의외의 별미였어요. 육회 안주와 다양한 전통주를 찾는다면 정주일가가 믿고 갈 만한 망원역 술집이에요.
평이담백뼈칼국수 본점은 합정·홍대 사이 서교동 골목에 있는 보쌈수육·뼈칼국수 한식집이에요. 무더운 날 재방문해 보쌈수육 중사이즈와 봉평 메밀막걸리 두 병, 알배추·무생채·어리굴젓 등 반찬을 함께 먹었는데, 수육이 지난번보다 더 맛있었다고 느꼈어요. 둘이 먹기에 수육 중자로도 배부른, 술 한잔 곁들이기 좋은 보쌈집이에요.
한옥마을물갈비는 전주 한옥마을 동문길(풍남동)에 있는 물갈비 전문점이다. 전주여행 첫 끼로 갈비전골셋트 2인에 모주와 남원 생막걸리를 곁들였고, 처음 먹어본 물갈비는 갈비찜과 구이 사이 어딘가의 맛에 콩나물 덕분에 개운함까지 있었다. 전주 술 한잔과 함께 첫 물갈비를 경험하기 좋은 집이다.
잡담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학동역 근처의 냉동삼겹살(냉삼) 고깃집입니다. 무더운 월요일 저녁에 한돈 삼겹살 2인분과 뒷골목고기 1인분, 시그니처 냉삼김밥을 소맥과 함께 먹었고, 구운 김에 구운김치와 마늘소스를 올린 조합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두꺼운 고기만 맛있다는 생각을 깨준, 냉삼 먹어본 곳 중 가장 맛있었던 집이라는 결론입니다.
사당헌상은 서울 사당역 근처 방배천로 2층에 있는 한식 요리주점입니다. 미리 예약해 창가자리에 앉아 2인 헌상(66,000원)을 주문했고, 쌈채소·방어와 광어 숙성사시미·삼겹수육·곤드레솥밥·돼지김치찜·대파전이 차례로 나왔으며 더운 날 호랑이막걸리를 곁들였습니다. 사당헌상은 푸짐하고 다채로운 한식 오마카세를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는 사당 술집입니다.
수산 사당본점은 사당역 근처에 있는 오뎅바 겸 이자카야예요. 비 오는 날 2차로 들러 3만원짜리 스지오뎅과 호떡아이스크림을 주문했고, 웰컴드링크 사케와 소주 새로를 곁들였어요. 냄비에 넘칠 듯 푸짐한 수산 스지오뎅은 작성자가 먹어본 스지오뎅 중 가장 맛있었다고 할 만큼 만족스러웠어요.
월간맥주 구로디지털단지역점은 구디(구로디지털단지)에 있는 캐주얼한 안주 맛집 요리주점입니다. 일요일 이른 시간에 세 명이 방문해 월드컵 시즌 4,000원 소맥과 함께 불오돌뼈, 쉬림프 짬뽕크림파스타, 참치주먹밥, 고구마후라이를 먹었습니다. 주문한 안주가 모두 맛있어 1차로도 2차로도 다시 가고 싶은 구디 술집이라는 결론입니다.
진달래실비 사당점은 서울 동작구 사당역 근처의 레트로 감성 요리주점입니다. 비 오는 날 둘이 재방문해 삼촌카세 2인(1인 39,000원)을 주문했는데, 숙성회와 수육, 해산물찜, 옛날 돈까스, 매운탕까지 계속 나왔고 전 테이블 서비스 막걸리와 달고나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진달래실비 사당점은 배 터지게 먹고 싶은 날 가성비로 고르기 좋은 사당 술집입니다.
청년닭발1987은 홍대·연남동 동교로에 있는 레트로 포차 감성의 닭발 술집이다. 작성자는 청년닭발 한상(42,000원)을 매운맛 3단계(핵불닭볶음면 맵기) 무뼈닭발로 주문하고 파인애플소주와 짜계치를 곁들였는데, 2인 닭발 구성으로도 셋이 먹기에 충분했다고 한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일행이 가성비 좋게 술안주를 즐기기 좋은 홍대 닭발집이라는 결론이다.
타케로스는 마곡역 GM타워 2층에 있는 타코·폭립 멕시칸 레스토랑입니다. 시그니처 커플세트에 라임생맥주를 옵션(+3,500원)으로 붙여 피쉬타코, 치킨타코, 텍사스 BBQ 폭립을 먹었는데, 맥주까지 마시고도 7만원이 안 나왔다고 해요. 양 푸짐하고 가격 착한 마곡 데이트·패밀리레스토랑으로 재방문 의사가 확실한 곳입니다.
대패마켙 강남논현점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학동로2길에 있는 24시간 영업 대패삼겹살 고기집으로, 야외 테라스에서 야장도 가능하다고 해요. 작성자는 쫄삼겹살 3인분(1인분 5,900원)과 제주한돈 대패오겹살 2인분(1인분 7,900원)을 구운김치에 곁들이고, 순두부짜글이와 얼큰짬뽕열라면, 셀프 볶음밥까지 먹었어요. 대패마켙 강남논현점은 저렴한 가격에 셀프바 구성이 좋아 회식이나 친구 모임으로 부담 없이 고기를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