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중식 오픈 초 만두 서비스와 가지덮밥 한 상, 후후관
한 줄 요약
후후관은 시청역 10번 출구 근처 서소문로11길 2층에 새로 문을 연 홍콩식 중식당이다. 저녁 6시 30분 이후로는 순식간에 만석이 되는 분위기 속에서 가지덮밥과 유린기를 주문했고, 리뷰 이벤트와 알림받기 쿠폰으로 만두와 튀김만두까지 푸짐하게 받았다. 향신료가 세지 않아 어르신과 함께여도 부담 없는 중화풍 맛으로, 시청역 약속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중구 서소문로11길 2 2층 (시청역 10번 출구에서 93m)
- 영업시간
- 11:00~23: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 휴무
- 매주 일요일 휴무, 토·일 주말은 당분간 매장 사정으로 영업하지 않음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저녁 메뉴
- 쯔란양갈비 36,000원 / 사태우육전골 32,000원 / 후후촨(마라전골) 32,000원 / 동파육(한정수량) 28,000원 / 유린기 23,000원 / 아롱사태 오이무침 20,000원 / 사천 후후닭(구수계) 19,000원 / 고추잡채 22,000원
- 식사 메뉴
- 고추잡채밥 13,000원 / 가지덮밥 12,000원 / 우육면 15,000원 / 마장면 13,000원 / 마늘쫑차오판 11,0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 QR 주문, 저녁 메뉴 별도 구성
- 대기
- 저녁 6시 30분 이후 금방 만석, 2층 입구에 대기표·대기석 있음
2026. 9. 7. 방문자 기준

하단 클립에 더 자세한 영상이 있어요
덕수궁맛집 후후관 — 새로 오픈한 홍콩식 중식 맛집
시청역에서 분위기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핫한 곳이 새로 오픈을 해서 저녁 시간이면 빠르게 만석이 되는 곳을 발견해서 저도 얼른 다녀왔는데요! 분위기와 맛 서비스, 점심부터 저녁은 물론 술 한 잔까지! 데이트 소모임하기에 좋은 이유를 방문해 보니 바로 알 수 있었던 시청역 신상 맛집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겉바속촉 춘권 증정 쿠폰, 알림받기한 고객분들 바삭한 튀김만두 증정 쿠폰도 있어요.
시청역 10번 출구 2층, 후후관 외부 모습
간판이 눈에 띄게 크진 않지만 조명과 분위기 덕분에 눈길을 끄는 1, 2층이 있어서 쳐다보게 되는데요. 바로 2층에 새로 오픈한 후후관, 이렇게 확인해 볼 수 있어요.
2층으로 올라가면 대기표가 붙어 있어 긴장하고 들어갔는데요. 6시 30분까지는 무난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만석은 순식간이더라고요! 제가 다녀온지 며칠 되었는데 그 사이 더 인기몰이를 하지 않을까! 내심 생각해 보게 되네요!


입구에 대기석도 마련되어 있고 술도 진열되어 있으니 제대로 즐길 수 있겠다 싶죠.

혼밥 자리부터 닷찌석까지, 좌석 구성
저녁이면 분위기를 더욱 즐길 수 있다는 거 이렇게 확인이 가능한데요. 꼭 여행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와 조명을 느낄 수 있고, 테이블 구성도 다양합니다.
입구에 혼밥하기 좋은 테이블, 안쪽에는 닷찌석도 마련되어 있고 4인석 위주는 등받이 의자가 칸막이로 높이 되어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어요!



주문은 테이블에 QR을 이용해 주문할 수 있고, 저녁 메뉴가 분리되어 있기도 하니깐 참고해서 주문할 수 있고, 리뷰 이벤트가 진행중이라서 춘권을 받을 수 있는데, 인기가 많았는지, 저녁에는 만두로 대체가 되었어요!

후후관 메뉴와 가격
저녁 메뉴
- 쯔란양갈비 36,000원
- 사태우육전골 32,000원
- 후후촨(마라전골) 32,000원
- 동파육 한정수량 28,000원
- 유린기 23,000원
- 아롱사태 오이무침 20,000원
- 사천 후후닭(구수계) 19,000원
- 고추잡채 22,000원
식사 메뉴
- 고추잡채밥 13,000원
- 가지덮밥 12,000원
- 우육면 15,000원
- 마장면 13,000원
- 마늘쫑차오판 11,000원
이 외에도 많은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어 입맛대로 선택하기에도 좋고 식사와 술안주가 준비되어 있어요.


리뷰 이벤트로 각자 받을 수 있어 만두가 푸짐하게 준비가 되어 나왔어요. 알림받기해서 튀김만두도 받으니 양이 많아졌어요. 오픈해서 그런지 리뷰이벤트 서비스가 팍팍!

주문 메뉴: 가지덮밥과 유린기
식사도 좋고, 유린기도 맛보고 싶어 2가지 메뉴를 선택해 보았어요. 가지덮밥은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큼직하게 튀겨진 가지의 비주얼과 양념으로 덮인 느낌이 일반적인 덮밥과 상당히 다른 비주얼이죠.

소스도 듬뿍이라 촉촉하게 먹기 좋고 여기서 먹는 팁을 더 발견해서 저희는 더 맛있게 먹었네요.

유린기까지 나왔는데요. 땅콩도 너무 맛있어서 음식 나올 때 한 번 더 리필을 했는데요. 직접 만드는지, 바로 한거라고 뜨겁다고 얘기까지 해주시다니! 기본 찬도 진심인 곳이었어요.
유린기 비주얼이 상당히 다르죠. 한 상이 제대로 차려지는 비주얼을 느끼게 해주기도 했지만 일단 상큼한 양파가 밑에 깔려 있고 토마토가 세팅이 되어 있어서 비주얼을 더욱 살려 주기도 하고 디저트처럼 즐기기에도 좋답니다.
만두에 나오는 소스가 맛이 좋아 유린기랑 곁들여서 먹어도 좋고 가지 덮밥에 추가적으로 비벼서 먹어도 될 정도로 저희는 활용을 너무 잘해서 먹었어요.

바삭하게 튀겨낸 닭고기를 먹기 좋게 잘라서 나오고 새콤달콤한 소스가 있으니 야채와 함께 곁들여서 먹으면 되는데요. 튀김옷도 두껍지 않고, 바삭한 식감, 소스랑 함께 나오는데도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식감을 살렸어요.

만두도 한입씩 먹다 보니 금방 먹고 따뜻할 때 먹어야 하는 메뉴니깐 푸짐하게 먹어보았네요. 오징어 먹물로 풍미를 더하고 부드러운 닭다리살을 이용해 만든 유린기, 덕수궁맛집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유린기도 본격적으로 먹어보는데요. 속살과 튀김옷이 분리가 살짝 되니 잘 잡고 먹으면 된답니다. 간장 베이스의 소스가 적당한 간도 맞춰주면서 튀김의 느끼함을 줄여주니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매콤함과 밸런스가 좋은 맛을 내고 있어요.

향신료는 센 편일까?
땅콩도 음식에 곁들여서 함께 먹기도 하고, 본격적으로 음식 자체의 맛에 감동하면서 먹게 되는데요. 향신료 맛이 강해서 오히려 어색하면 어쩌나 했는데,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적당히 중화풍의 맛을 낸 걸 보면 많은 연구를 한 게 아닐까 싶어요.


여행 간 느낌을 느낄 수도 있지만 입맛은 한국인의 입맛이잖아요. 그러니 적절한 조화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르신들이 드셔도 어색해하지 않을 정도로 중화풍의 느낌이 절묘함을 느끼면서 먹었어요.

다른 메뉴들은 아직 맛을 못 봐서 모르겠지만, 저희가 시킨 가지덮밥과 유린기는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맛으로, 부드럽고 촉촉하게 먹기 좋은 메뉴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도 다시 먹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서 다음에 가면 다른 메뉴들을 또 공략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곳. 시청역에서 접근하기에 좋은 위치에 약속 장소로 꼭 추천해 보고 싶은 맛!

한 입 먹는 순간 육즙이 터지는 가지의 매력을 제대로 살린 튀김으로 덮밥을 이렇게 만들어내다니! 요리 고수의 손길이 분명 느껴지네요.
유린기 먹으면서 야채와 토마토까지 야무지게 다 먹고, 리뷰 이벤트로 받은 만두 덕분에 포만감이 제대로라 배부르다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술 한 잔도 생각났지만, 일정이 있어서 패스했는데, 점심이든 저녁이든 언제든지 이용해 보고 싶어진 곳, 덕수궁맛집의 매력에 푹 빠져서 돌아왔어요.

후후관 위치와 영업시간
- 서울 중구 서소문로11길 2 2층 (시청역 10번 출구에서 93m)
- 영업시간 11:00~23: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 매주 일요일 휴무, 주말 토·일은 당분간 매장 사정으로 영업하지 않아요
- 네이버 예약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