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마린시티 해물짬뽕밥과 점심 노상주차, 부엌간 차이니즈
한 줄 요약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해운대 마린시티 수변최고 돼지국밥 건물 2층에 있는 중식당입니다. 수란 간짜장, 해물 짬뽕밥, 흑초 등심 탕수육 세 가지를 주문해 먹었고, 해산물이 푸짐한 해물 짬뽕밥의 시원한 국물이 가장 좋았습니다. 버블램프와 유럽풍 가구로 꾸민 분위기 덕에 가족 식사와 데이트 모두 어울리는 중식당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51, 수변최고 돼지국밥 건물 2층
- 영업시간
-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라스트오더
- 20:30
- 주차
- 가능 / 길가는 11:30~14:30 점심 유예시간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티오더
- 대기
- 대기석 있음, 캐치테이블 등록 후 대기
- 좌석
- 룸 있음, 테이블 간격 여유 있는 편
- 주문 메뉴
- 수란 간짜장, 해물 짬뽕밥, 흑초 등심 탕수육
- 밑반찬
- 단무지, 짜사이
- 이벤트
- 영수증 포토리뷰 작성 시 어향 만두 제공
2026. 9. 9. 방문자 기준

마린시티에서 분위기까지 챙길 수 있는 해운대 밥집을 찾다가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중식당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에 다녀왔어요. 평소 중국요리는 맛은 좋아도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곳은 일반적인 중국집과는 분위기부터 확실히 달라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색다른 느낌이 들더라고요.
길가에는 1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점심 유예시간이니 밖에 대셔도 됩니다. 자 그럼 오늘도 저와 함께 가보시죠 고고고.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위치와 입구

수변최고돼지국밥 등이 있는 건물이라 위치를 찾기도 어렵지 않아요. 1층에는 이곳 전용의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어서 뭔가 입구부터 고급스러움이 뿜뿜했어요.
앞에는 대기석이 있어요. 대기가 있을 때는 캐치테이블 등록 후 대기하시면 됩니다.


중식당 같지 않은 내부 분위기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내부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럽지만 너무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였어요.


테이블 간격도 비교적 여유가 있었고 차분한 분위기라 가족 식사부터 데이트, 모임까지 다양하게 방문하기 좋아 보였어요. 실제로 이곳은 룸도 마련되어 있어서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도 활용하기 좋은 곳이에요.

특히 눈길을 끌었던 건 천장에 달린 버블램프와 유럽풍 가구들이었는데 흔히 생각하는 중식당 인테리어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었어요.

주문과 밑반찬, 포토리뷰 어향 만두
주문은 테이블마다 있는 티오더로 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이번에 수란 간짜장과 해물 짬뽕밥 그리고 흑초 등심 탕수육을 주문했어요.

그릇이 세팅되었어요.


밑반찬은 단무지와 짜사이. 짜사이 정말 맛있어요. 저는 저 식감이 너무 좋더라고요.

영수증 포토리뷰 작성 시 맛있는 어향 만두를 준대요. 리뷰하시고 꼭 드셔보세요.
수란 간짜장은 어떤 맛일까
주문한 요리들이 빠르게 나왔어요.



먼저 수란 간짜장부터 먹어봤는데 이곳의 대표 메뉴 중 하나답게 비주얼부터 일반적인 짜장과는 달랐어요. 센 불에서 볶아낸 고기와 양파가 들어간 진한 소스 위에 부드러운 수란이 올라가 있었는데 노른자를 터뜨려 함께 비벼 먹으니 소스가 한층 부드러워졌어요.


간짜장 특유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풍미가 살아 있으면서 수란이 더해져 자극적인 느낌을 살짝 눌러주는 조합이라 맛의 균형이 괜찮았어요. 면에 소스를 골고루 섞어서 먹으면 고기의 풍미와 양파의 달콤함이 함께 느껴져서 한 그릇을 금방 비우게 되더라고요.


제일 좋았던 해물 짬뽕밥
다음은 해운대 밥집인 이곳에서 제가 제일 좋았던 해물 짬뽕밥이에요. 홍합과 낙지, 바지락,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가는 메뉴라 국물에서 시원한 맛이 느껴졌어요. 면 대신 밥으로 주문하니 든든하게 먹기 좋았고 얼큰하면서 진한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니 속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해산물이 여러 가지 들어가 있어서 한 숟갈씩 먹을 때마다 재료가 달라지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짜장처럼 묵직한 메뉴와 함께 주문하니 서로 맛의 결이 달라서 두 가지를 번갈아 먹기에도 좋았어요.

흑초 등심 탕수육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흑초등심탕수육. 겉은 바삭하게 튀겨진 등심에 흑초를 활용한 소스가 더해진 메뉴인데 일반적인 새콤달콤한 탕수육과는 조금 다른 깊은 맛이 느껴졌어요.

소스의 진한 풍미가 은은하게 올라오면서 튀김옷의 고소함과 잘 어울렸고 고기 자체도 담백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세 가지를 함께 주문하니 짜장과 국물요리 그리고 튀김까지 조합이 잘 맞아서 한 끼 식사로도 꽤 만족스러웠어요.
정리하면
해운대 밥집 부엌간 차이니즈는 익숙한 중화요리에 조금 더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 곳이라는 느낌이었어요. 수란 간짜장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매력적이었고 해물 짬뽕밥은 시원한 국물이 좋았으며 흑초 등심 탕수육은 깊은 풍미가 인상적이었어요.
마린시티에서 가족과 한 끼 식사할 곳을 찾거나 부산 데이트 코스로 색다른 식당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이었어요. 저처럼 분위기와 음식 두 가지를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면 만족도가 꽤 높을 것 같아요.
- 상호: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 주소: 부산시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51 수변최고 돼지국밥 2층
- 영업: 11시~22시, 15시 30분~17시 브레이크타임, 20시 30분 라스트오더
- 주차: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