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산 장어덮밥 토리마부시까지 청첩장 모임 자리, 우나 용산 본점
한 줄 요약
우나 용산 본점은 에피소드 용산 2층에 있는 용산 장어덮밥·히츠마부시 전문점이다. 히츠마부시(42,000원)와 숯불 닭구이 덮밥 토리마부시(29,000원)를 2단 도시락으로 받아 반찬, 녹차·육수 오차츠케, 말차 아이스크림까지 먹었다. 블랙톤에 발이 쳐진 프라이빗한 홀이라 가족모임·청첩장 모임 자리로 어울리는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히츠마부시
- 42,000원
- 토리마부시
- 29,000원
- 대표 메뉴
- 히츠마부시, 토리마부시, 메로마부시
- 위치
- 용산역 1번 출구에서 한강 방향 도보 10분, 하이브 건물 맞은편 에피소드 용산 2층
- 휴무
- 정기휴무 없음, 브레이크 타임 있음
- 주차
- 1시간 지원, 이후 10분당 1,000원
- 리필
- 장어·닭구이 제외 리필 가능
- 이벤트
- 4인 이상 청첩장 모임 시 샴페인 제공
2026. 9. 9. 방문자 기준

용산 간 김에 맛집 다 돌아보고 왔는데요, 이번엔 22년 경력의 일식 셰프가 정통 방식으로 만드는 용산 히츠마부시 전문매장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바로 우나 용산 본점. 정갈하게 담겨 나오는 장어덮밥부터 숯불 닭구이 덮밥인 토리마부시까지,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았던 용산 장어덮밥 맛집 우나예요.

매장 분위기도 고급스러워서 청첩장 모임, 가족모임 장소로도 유명하다고 하는 우나 용산 본점의 매장 위치, 분위기부터 맛까지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위치, 영업시간, 주차
용산 장어덮밥 맛집인 우나는 용산역 1번 출구에서 나와 한강 방향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하이브 건물 맞은편 에피소드 용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기휴무일은 없지만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해당 시간만 피해 가시면 됩니다. 주차는 1시간까지 지원되고 이후 10분당 1,000원이니 참고하세요. 저희는 걸어갔습니다.
외관과 내부 분위기
우나 용산 본점 외관. 까만색 외관의 빌딩 2층입니다. 1층에 스탠다드 번이라는 카페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2층으로 올라가면 요렇게 복도 끝에 우나 입구가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블랙톤의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내부가 보여요.

중앙에 베이지색 발이 쳐져 있어서 홀임에도 불구하고 프라이빗 한 느낌을 줍니다.

좌석 간격도 널찍한 편.
메뉴와 가격
자리에 앉아 메뉴를 봅니다.

우나 용산 본점의 대표 메뉴는 나고야식 장어덮밥인 히츠마부시, 숯불 닭구이 덮밥인 토리마부시, 한국 최초 메로마부시 이렇게 세 가지예요.

기본 덮밥에 명란을 추가한 세트도 있고 단품 구이류와 장어계란말이도 있어요. 저는 대표 메뉴인 히츠마부시와 토리마부시를 먹어보기로 했어요.
청첩장 모임 샴페인 이벤트
음식을 기다리는데 옆 테이블이 청첩장 모임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샴페인도 나오길래 뭔가 했는데 알고 보니 우나 용산 본점에서는 4인 이상 청첩장 모임 시 공짜 샴페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하더란!!
대박이다.. 하고 부럽게 봤습니다 ㅋ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깔끔하니 청첩장 모임 하러 와도 좋을 듯. 잠시 후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히츠마부시와 토리마부시 맛
히츠마부시 (42,000원)

토리마부시 (29,000원)

둘 다 도시락에 아주 정갈하게 나오더라고요. 1층은 덮밥이고

2층은 함께 먹을 반찬.

오차츠케 해서 먹을 녹차와 육수도 함께 나왔음. 장어와 닭구이를 제외하고는 리필이 가능하니 먹다가 부족하면 요청하면 됩니다.

먼저 장어와 닭부터 먹어봅니다. 둘 다 은은하게 간이 되어있고 잘 구워져서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어른들 모시고 와도 좋아하실 것 같더라고요. 가족모임으로 와도 좋을 듯.

간이 부족할 경우 취향에 맞게 자리에 있는 간장을 추가해서 먹으면 됨.

다만 장어구이는 잔 가시가 좀 있어서 이 부분은 참고하시고 드시길 바랍니다.
오차츠케로 마무리
중간중간 절임이랑 반찬도 함께 먹고, 중간에 육수 부어 오차츠케로 먹으니 먹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토리마부시는 요렇게 뽀얀 육수가 나오는데 약간 곰탕 국물 같기도 한 것이 감칠맛도 있고 맛있더란.

장어덮밥은 녹차가 들어있어서 요렇게 맑게 말아 먹으면 됩니다. 다양하게 먹다 보니 어느새 한 그릇 뚝딱.

마지막 후식으로는 말차 아이스크림이 나오더라고요. 많이 달지도 않고 쌉싸름한 게 입가심으로 딱이었어요. 마무리까지 완벽.

정리
용산역 근처에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가족모임 또는 청첩장 모임 할만한 장소 찾으신다면 용산 장어덮밥 맛집인 우나 본점 한번 고려해 보세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깔끔하게 나와서 식사 장소로 딱이고, 장어덮밥뿐 아니라 닭, 메로 등 다른 덮밥 메뉴도 있어서 취향에 맞춰 다양한 일본식 숯불 덮밥류를 즐길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