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나루역 양식 문어 스테이크와 열무 봉골레, 모와
한 줄 요약
모와는 여의나루역 1번 출구 근처 공작상가 2층에 있는 여의도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참나물 페스토와 열무가 들어간 봉골레 파스타, 로메스코·아이올리 소스에 북어 보푸라기와 튀긴 알감자를 곁들인 문어 스테이크를 주문해 먹었습니다. 흔하지 않은 재료 조합에 차분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여의도 데이트나 저녁 식사에 어울렸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13 공작상가 2층 모와 (여의나루역 1번 출구 약 182m)
- 영업시간
- 화~토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라스트오더 14:00)
- 휴무
- 월·일요일 정기휴무
- 주문 메뉴
- 참나물 봉골레 파스타, 문어 스테이크
2026. 9. 14. 방문자 기준

오늘은 여의도에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다가 여의도 맛집 파스타 모와에 다녀왔습니다! 참나물을 활용한 봉골레 파스타부터 문어 스테이크까지 메뉴 조합이 꽤 독특했는데요. 평소 흔하게 먹던 파스타와는 다른 느낌이라 더욱 기억에 남았던 곳이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모와 위치와 영업시간
- 📍 위치: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13 공작상가 2층 모와 / 여의나루역 1번 출구에서 약 182m 거리
- ⏰ 영업시간: 화요일~토요일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14:00, 월·일요일 정기휴무
- 📝 주문 메뉴: 참나물 봉골레 파스타, 문어 스테이크
공작상가 2층, 매장 내외부 분위기


여의도 맛집 파스타 모와는 여의나루역에서 도보로 금방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데요. 공작상가 2층에 위치해 있어 건물 안으로 들어가 찾아가시면 됩니다.

입구부터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내부 역시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화이트톤을 중심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고 곳곳에 우드 인테리어가 더해져 있어서 따뜻한 느낌도 함께 들었는데요.
테이블 간격도 너무 답답하지 않았고 안쪽에는 조금 더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끄럽거나 정신없는 분위기가 아니라 천천히 이야기하면서 식사하기 좋았어요.
모와 메뉴 구성





메뉴 정보 첨부했으니 확인하여 방문해 주세요~! 메뉴를 살펴보니 일반적인 파스타뿐만 아니라 익숙한 식재료를 색다르게 활용한 메뉴들이 많았는데요. 저는 이날 참나물 봉골레 파스타와 문어 스테이크를 주문해 봤습니다!
참나물 봉골레 파스타, 열무가 들어간 봉골레

잠시 기다리니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먼저 참나물 봉골레 파스타인데요. 바지락과 참나물 페스토, 열무가 들어간 스파게티니 파스타입니다.


메뉴를 봤을 때부터 참나물과 열무가 파스타에 들어간다는 점이 독특하게 느껴졌는데요. 실제로 받아보니 바지락도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위에는 참나물이 푸짐하게 올라가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봉골레 파스타와는 비주얼부터 확실히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면과 참나물 페스토를 잘 섞어서 먹어봤는데 참나물 특유의 향긋한 맛이 은은하게 느껴졌어요. 바지락에서 나오는 감칠맛도 잘 어우러져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특히 열무가 같이 들어간 게 신기했는데요. 중간중간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더해지니 생각보다 파스타와 잘 어울리더라구요. 바지락도 하나씩 발라서 면과 같이 먹으니 감칠맛이 더욱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문어 스테이크, 로메스코와 아이올리 소스 조합
그리고 함께 주문한 문어 스테이크! 큼직한 문어에 로메스코 소스와 아이올리 소스, 북어 보푸라기와 튀긴 알감자까지 다양하게 곁들여져 나왔는데요.


문어가 통통하고 큼직하게 올라가 있어서 나오자마자 비주얼부터 눈길이 갔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먹어보니 질기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좋았어요.

문어만 먹어도 맛있었지만 접시에 깔려 있는 로메스코 소스를 듬뿍 묻혀 먹으니 더욱 맛있더라구요. 아이올리 소스와 함께 먹으면 조금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서 소스 조합을 바꿔가며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같이 나온 튀긴 알감자도 별미였는데요. 겉은 노릇하게 익어 있고 안쪽은 포슬포슬한 식감이라 문어 사이에 하나씩 곁들이기 좋았어요. 여기에 북어 보푸라기와 딜 오일까지 더해져서 한 접시 안에서도 다양한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총평 — 모와는 어떤 사람에게 좋을까

참나물과 열무를 활용한 봉골레 파스타부터 쫄깃한 문어 스테이크까지 맛있게 즐겼던 모와! 흔하지 않은 재료 조합이라 먹는 재미가 있었고 두 메뉴의 조합도 잘 어울려 만족스러웠는데요. 매장 분위기도 깔끔하고 차분해서 데이트나 여의도에서 식사할 곳을 찾을 때 좋았습니다. 색다른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여의도 맛집 파스타 찾으신다면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