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중식 가지튀김과 마장면, 화요일 저녁 바테이블 혼밥 후후관
한 줄 요약
후후관은 시청역 10번 출구 도보 1분, 덕수궁 근처 멘츠루 건물 2층에 새로 생긴 중식당입니다. 화요일 퇴근 후 바테이블 1인석에 앉아 마장면 13,000원과 가지튀김 18,000원을 먹었는데, 땅콩소스 비빔면과 겉바속촉 가지튀김 조합이 좋았습니다. 흔하지 않은 메뉴인데도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라 퇴근 후 저녁 한 끼로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중구 서소문로11길 2 2층
- 영업시간
- 월-금 11:00-23:00 (16:00-17:00 브레이크타임, 22:30 라스트오더)
- 휴무
- 토·일 휴무
- 주차
- 주차 불가
- 마장면
- 13,000원
- 가지튀김
- 18,000원
- 좌석
- 바테이블(1인석), 연인석, 4인 테이블, 최대 8인 단체석
- 찾아가는 길
- 시청역 2호선 10번 출구 도보 1분, 고려삼계탕 맞은편 멘츠루 건물 2층
2026. 9. 14. 방문자 기준
퇴근하고 집가서 밥 챙겨먹기 너무 귀찮은 날이 있죠. 사실 매일 그래요. 간단하게 저녁이나 먹고 들어가려고 시청역 쪽으로 다녀왔어요.
이날 방문한 곳은 <후후관>. 덕수궁 근처에 중식 맛집이 새로 생겼다고 들었는데 그게 바로 후후관이었어요. 평소 자주 먹는 메뉴보다는 조금 색다른 걸 먹어보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결과는 만족!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후후관 영업시간과 주차
후후관은 서울 중구 서소문로11길 2 2층에 있습니다. 평일 11:00-23:00 영업에 16:00-17:00은 브레이크타임, 라스트오더는 22:30이고 토·일은 휴무예요.

- ⏰ 영업시간: 월-금 11:00 - 23:00 / 16:00 - 17:00 브레이크타임 / 22:30 라스트오더 / 토-일 휴무
- 🚗 주차: 주차불가
시청역에서 후후관 찾아가는 길
후후관은 시청역 2호선 10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고려삼계탕 맞은 편에 위치해 있어요. 시청역 맛집을 찾는다면 최적의 위치!

덕수궁과도 가까운 편이라 덕수궁 주변에서 식사할 곳을 찾을 때 함께 알아보기 좋은 곳이에요.

멘츠루 건물 2층에 있어 멀리서도 눈에 잘 띄더라고요. 매장 입구에 웨이팅 명단이 있을 만큼 점심시간에는 직장인 점심 맛집으로 인기입니다. 저는 미리 예약 후 방문해서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는데요. 저녁 방문 예정이라면 예약하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후후관 내부 분위기와 좌석
후후관 내부는 바테이블부터 연인석, 4인 테이블, 최대 8인 단체석까지 좌석 구성이 다양합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화요일 저녁이었는데 식사부터 술 한잔 하는 사람들까지 생각보다 손님들이 많았어요.



대기공간도 마련 되어 있어서 편하게 웨이팅할 수 있겠더라고요.


바테이블부터 연인석, 4인 테이블까지 좌석 구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최대 8명까지 앉을 수 있는 단체석도 있어서 시청역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좋아보였습니다.

후후관의 내부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는데요. 깔끔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라 퇴근 후 술 한잔 하거나 데이트로도 좋은 장소였습니다.

저는 바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어요. 1인석이라 혼밥하기에도 딱 이더라고요. 퇴근 시간에도 혼밥손님이 꽤 있을 만큼 혼자 방문해도 편한 분위기였어요.
후후관 추천메뉴: 마장면 13,000원, 가지튀김 18,000원
이날 후후관에서 주문한 메뉴는 마장면 13,000원과 가지튀김 18,000원입니다. 테이블마다 단무지와 물, 티슈 등 기본적인 것들이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물도 생수가 아니라 보리차더라고요.

테이블에 있는 큐알로 주문이 가능했어요. 큐알 이벤트부터 리뷰 이벤트까지 진행 중이니 참여하셔서 춘권에 만두, 멘보샤까지 모두 드셔보세요.🤍


둘 다 평소 식사 메뉴로 자주 고르는 음식은 아니라 이날은 새로운 메뉴를 먹어보자는 느낌으로 주문했습니다. 후후관은 점심, 저녁 메뉴구성이 다른데 동파육, 마라전골 같은 술안주로도 좋은 메뉴는 저녁에만 만나볼 수 있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땅콩. 이게 또 별미더라고요. 하나씩 집어먹는데 고소달달하니 너무 맛있는 거 있죠.


마장면은 어떤 맛?
마장면은 고소한 땅콩소스가 킥인 비빔면 요리인데요. 토핑으로 아롱사태와 목이버섯, 오이가 듬뿍 올라가있어요. 소스와 면이 비벼져있어 먹기 편하더라고요. 고소하면서도 짭짤해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부드러운 아롱사태와 목이버섯 식감도 너무 좋고 오이의 상큼함까지 더해져 별미로 최고였습니다.

가지튀김은 심심하지 않을까?
먹음직스러운 가지튀김 🍆 가지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에 튀김옷의 바삭한 식감이 더해져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가지만 들어간 메뉴라 조금 심심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역시 튀김이라 맛있네요 ㅋㅋ 괜한 걱정이었어요. 튀김옷은 얇고 가지는 촉촉해서 술 안주로도 부담 없고, 식사 사이드메뉴로도 손색없었어요.


겉바속촉에 달콤한 칠리소스 조합으로 가지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먹어볼 만한 메뉴예요. 무엇보다 마장면과 조합이 좋았어요.
총평
퇴근 후 방문해본 시청역 맛집 후후관. 평소 먹던 메뉴 대신 가지튀김과 마장면처럼 색다른 메뉴를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흔한 메뉴는 아니라 입맛에 안맞으면 어떡하지 했는데 한국인 입맛에 맞춰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었어요. 시청역 주변에서 퇴근 후 식사할 곳을 찾거나 덕수궁 근처 중식 맛집 찾으신다면 후후관 방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