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고속버스터미널 근처 한식 묵은지뼈찜, 16인 룸 관동집
한 줄 요약
관동집은 속초 조양동 선사로2길에 있는 감자탕·묵은지뼈찜 한식당입니다.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가게 앞 주차가 가능하고, 안쪽에 최대 16명까지 들어가는 룸과 아기의자까지 있어 가족 외식과 단체 모임에 맞았어요. 묵은지뼈찜은 10분 정도 기다려 나왔는데 살이 쏙쏙 발라질 만큼 부드럽고 묵은지가 포기째 큼직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 속초시 선사로2길 7-8 관동집
- 영업시간
-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라스트오더
- 21:00
- 휴무
- 매주 수요일
- 주차
- 가게 앞 주차 가능, 차량 3-4대
- 룸
- 별도 룸, 최대 16명 수용
- 주문 메뉴
- 묵은지뼈찜 (조리 대기 약 10분)
- 편의
- 아기의자 구비, 매장 내부 화장실
- 위치 접근
-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 10분, 장수목욕탕 아래 골목
2026. 9. 21. 방문자 기준
조양동 감자탕 뼈찜 맛집 관동집

- 📍 강원 속초시 선사로2길 7-8 관동집
- ⏰ 11:00 - 22:00 /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 21:00 라스트오더 / 매주 수요일 휴무
- 🚗 가게 앞 주차 가능
속초 여행이나 속초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서 한식이 생각날 때 찾아가기 좋은 곳을 발견했어요. 바로 현지인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한 속초 조양동 맛집 관동집입니다.
이번에 관동집의 대표 메뉴인 묵은지뼈찜을 먹고왔는데 부드러운 고기와 얼큰하면서 감칠맛 미치는 국물 맛에 반했지 뭐예요.. 위치부터 주차, 메뉴까지 자세한 방문 후기 남겨볼게요!
관동집 위치와 주차 —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 10분

관동집은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장수목욕탕 아래 골목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차량 3-4대 정도는 충분히 댈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공간이었습니다.

매장 분위기와 룸 — 최대 16명까지
관동집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할머니집에 온 듯한 정감가는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넉넉하고 테이블 수도 많아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가족 외식이나 모임은 물론, 반주 한잔 걸치기에도 딱 좋은 아늑하고 편안한 한식당 느낌이에요. 매장이 깔끔해서 위생적인 면에서도 신뢰가 갔습니다

안쪽에 별도의 룸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 제격입니다. 최대 16명까지 수용 가능한 룸식당이라 프라이빗하고 부담 없이 이용하기 좋아 보였어요.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화장실이 매장 내부에 있어 밖으로 나가지 않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대째 이어오는 깊은 맛, 속초 관동집

관동집은 2005년 화천 '저팔계감자탕'을 시작으로, 부모님의 인생이 담긴 전통의 맛을 아드님이 이어받아 속초에 자리 잡은 곳입니다. 20여 년의 노하우가 담긴 깊고 진한 육수와 부드러운 고기는 다른 곳과 비교 불가! 맛에 대한 진심과 정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특별한 곳이었어요. ✨

메뉴 사진이 이렇게 준비되어 있어 고를 때 도움이 되더라고요. 감자탕 vs 묵은지뼈찜 한참을 고민하다가 묵은지뼈찜으로 ~ 진행시켜 !

묵은지뼈찜은 얼마나 기다리나요
관동집 묵은지뼈찜은 묵은지를 푹 익혀서 나오는거라 나오기까지 10분정도 걸렸어요. 기다리는 동안 맛있게 먹는 방법 먼저 정독해주실게요~

밑반찬부터 밥도둑
기본 반찬부터 세팅해주셨는데 한 입 먹자마자 느꼈어요. 여기 제대로라는 것을 ..

숙주나물도 맛있으면 어쩌자는 거예요!!! 밑반찬만으로 밥 한 공기 뚝딱할 정도였어요. 특히 어묵볶음 얘가 진짜 미chin놈.. 금방 하셨는지 김이 모락모락나는데 달달 짭짤한게 진짜 맛있음 밥도둑 그 자체 🤍

관동집 묵은지뼈찜 맛은 어땠나
묵은지뼈찜이 등장!!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죠

이미 다 익혀져 나온거라 살짝 끓인 후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푹 익은 묵은지가 포기째 큼직하게 들어있는데, 매콤새콤 입맛 자극 제대로ㅠㅠㅠㅠ 고기 느끼함도 싹 잡아주고 감칠맛도 너무 좋았어요.


김치는 가위로 자르면 안되는 거 아시죠. 세로로 삭삭 찢어줘야 제 맛입니다? 쌀밥에 턱턱 걸쳐먹다보면 한 공기는 순식간이에요.


큼직한 뼈에 살집이 엄청 두툼하게 붙어있어요. 푹 삶아져서 젓가락만 대도 살이 쏙쏙 발라질 정도로 부드러웠어요. 와사비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음!! 밥 위에 부드러운 살코기와 묵은지를 올려 한 입 먹으면 완벽한 조합입니다. 🤍🤍🤍

후식으로 준비된 사탕으로 식사를 마무리했어요. 속초 조양동에서 한식 제대로 하는 곳 찾으신다면 관동집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