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모듬장 정식 솥밥에 누룽지 숭늉까지, 더도게장
한 줄 요약
더도게장은 양산 통도사 입구 대형 푸드단지 2층에 자리한 게장·솥밥 한식당입니다. 시그니처 솥밥 모듬장 정식을 주문해 새우장·전복장·낙지장·제주황게장·청게장·양념게장을 놋그릇 한 판으로 맛보고, 김치전과 뚝배기 불고기 등 반찬에 영양 솥밥, 마지막 누룽지 숭늉까지 즐겼습니다. 넓고 쾌적한 매장에서 속 편하게 한 끼 하고 싶을 때 좋은 통도사 맛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 위치
- 양산 통도사 입구 큰길가 대형 푸드단지 내 2층
- 주차
- 가게 입구와 옆으로 넓은 주차장
- 매장 규모
- 범어 택지에서 확장이전, 60평 이상 중대형
- 주문 메뉴
- 솥밥 모듬장 정식(시그니처)
- 대기
- 주말에는 입구 캐치테이블로 대기 접수
2026. 9. 9. 방문자 기준


양산 나들이길에 꼭 들러야 하는 인기 로컬 통도사맛집추천 더도게장 방문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더도게장 위치와 주차,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영업합니다. 양산 통도사 입구 큰길가 대형 푸드단지 내 2층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같은 건물에 암소갈비, 순지카페도 있어 디저트까지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어요.

주차장은 가게 입구나 옆으로 넓게 마련되어 있어 걱정 없이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황산공원, 원동축제, 통도사가 바로 인근에 위치해 양산 드라이브나 나들이 코스로 제격입니다.
매장 내부 분위기와 좌석
매장은 넓고 쾌적했어요. 기존 범어 택지 매장에서 확장이전을 해서 60평 이상의 중대형 매장으로 테이블 간 간격이 넉넉하고 좌석이 많아서 모임이나 점심시간 방문 시에도 웨이팅 부담 없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이에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따뜻한 우드 톤에 커다란 식물과 통창이 어우러져 밝고 청결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입구에 있는 캐치테이블로 대기 걸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더도게장의 5가지 매력
신선한 선동 수산물 사용 & 무조미료
냉동이 아닌 싱싱한 수산물만 취급하며 주문 즉시 요리해 드립니다. 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재료 본연의 신선함과 건강함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특히 게장은 청정해역 제주도에서 잡힌 신선한 '제주황게'만을 사용한다고 해요. 대표 겸 쉐프님은 20년 경력의 5성급 호텔 출신 요리사라고 하는데요. 자극적인 맛을 내기 위해 흔히 쓰는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와 천연 과일 숙성 양념을 사용해 깔끔하고 깊은 맛을 냅니다. 황게 특유의 씁쓸한 맛이 나는 내장과 알을 손수 하나하나 열어 수작업으로 정성껏 손질하는 꼼꼼함도 갖추고 있답니다.




10년 수산물 경력의 자부심
1%의 실수도 허용되지 않는 까다로운 수산물 요리를 10년간 다뤄온 전문성으로 전국 택배 포장 주문까지 폭주할 만큼 맛을 인정받은 곳이랍니다.
솥밥 모듬장 정식, 어떤 구성일까
저희는 더도게장의 대표 시그니처 메뉴인 ‘솥밥 모듬장 정식’을 주문했어요.

잠시 후 상이 차려지는데, 테이블을 가득 채우는 엄청난 비주얼과 푸짐한 구성에 입이 떡 벌어졌답니다. 커다랗고 고급스러운 놋그릇 플레이트 중앙에 새우장, 전복장, 낙지장, 제주황게장, 청게장, 매콤한 양념게장까지 다채로운 해산물 모듬장이 정갈하게 꽉 차게 담겨 나왔는데요. 알록달록한 비주얼부터 군침을 싹 돌게 만들어서 찍는 사진마다 모두 베스트 샷이 되더라고요. 단 하나의 메뉴로 평소 좋아하는 다양한 해산물장을 한자리에서 골고루 다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들었고, 재료 하나하나 신선함이 느껴져서 먹기 전부터 기대감이 엄청났습니다.







기본 반찬 구성
게다가 메인 모듬장 못지않게 함께 세팅되는 기본 반찬의 구성과 퀄리티가 그야말로 어마어마했는데요. 갓 부쳐내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노릇노릇한 김치전과 겉은 바삭하게 튀겨내고 속은 부드러우면서 달콤 짭조름한 특제 소스가 자작하게 배어 있는 두부튀김 조림이 나왔어요.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소리를 내며 뜨겁게 끓여 나오는 단짠단짠의 정석 뚝배기 불고기,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하게 무쳐낸 각종 제철 나물 반찬과 상큼한 샐러드, 마카로니까지 나온답니다.




구수하고 깊은 국물 맛에 절로 손이 가는 따끈한 해물 된장찌개까지 나와요. 반찬 하나하나에 20년 경력 쉐프님의 정성과 손맛이 깊게 배어 있어서, 메인 요리가 나오기 전부터 반찬만으로도 밥 한 공기는 금세 비울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영양 솥밥과 누룽지 숭늉 마무리
무엇보다 게장 맛을 한층 더 살려준 건 바로 갓 지어 나온 영양 솥밥이었습니다. 솥밥 뚜껑을 열자마자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데, 단호박과 버섯 등이 함께 어우러진 밥이 찰지고 고소해서 밥 자체만 먹어도 달큼하니 일품이었습니다. 갓 지은 따끈한 밥을 대접에 싹싹 긁어 담아 짜지 않고 감칠맛 가득한 게장과 함께 슥슥 비벼 먹으니 진정한 '밥도둑'이 따로 없었답니다.
밥을 다 덜어낸 후 솥에 따뜻한 숭늉 물을 부어두었다가, 식사의 마지막에 고소하게 우러난 누룽지 숭늉으로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짭조름하고 입에 착 감기는 모듬장을 즐긴 뒤 따뜻하고 구수한 누룽지 한 숟가락을 먹으니, 입안에 남아있던 기름기와 비린 맛이 싹 씻겨 내려가며 속이 따뜻하고 깔끔하게 정돈되었습니다.


총평
20년 경력 쉐프의 정성이 느껴지는 신선한 해산물장과 알찬 솥밥 구성을 깔끔하고 넓은 매장에서 정갈하고 속 편한 완벽한 한 끼로 즐길 수 있는 양산 통도사맛집 추천 더도게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