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아이와 중식, 아기짜장·쟁반짜장 도서관뒷집
한 줄 요약
도서관뒷집은 용인 기흥구 구성2로에 있는 중국집으로, 아이용 아기짜장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어른은 쟁반짜장과 미니탕수육을, 아이는 아기짜장을 주문해 가족 외식으로 먹었고, 셀프바에 아이 식기와 무료 공기밥도 구비돼 있었습니다. 아이와 중식을 편하게 먹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성2로 18-21 1층
- 주차
- 주차 자리 협소, 상가 앞·골목 주차
- 주문 메뉴
- 쟁반짜장, 미니탕수육, 아기짜장
- 셀프바
- 아이 식기류 구비, 공기밥 무료
2026. 9. 9. 방문자 기준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성2로 18-21 1층 🅿️ 주차자리 협소, 골목주차, 상가 앞 주차
아이와 외식할 때 은근 찾기 어려운 메뉴가 중식인데요. 짜장면을 좋아하는 아이라도 일반 짜장은 간이 세서 조금 망설여지더라고요. 이번에 기흥구 맛집 중국집을 찾다가 아기짜장이 따로 있다는 도서관뒷집에 다녀왔어요.
도서관뒷집 매장 분위기와 셀프바


도서관뒷집이라 그런지 책이 있더라구요.


셀프바가 깔끔하고 아이 식기류가 정갈하게 구비되어 있어 좋았어요. 공기밥도 무료라서 양이 많은 사람들 공기밥 퍼가도 좋을 거 같아요. 주차 공간은 많지 않았답니다. 상가 앞에 그리고 골목 주차 할 수 있어요.
쟁반짜장은 어땠나


저희가 이날 주문한 메뉴는 쟁반짜장, 미니탕수육, 아기짜장 이렇게 세 가지예요. 어른 메뉴부터 아이 메뉴까지 한 번에 주문할 수 있어서 가족 외식 장소로 괜찮았어요.
먼저 쟁반짜장은 나오자마자 푸짐한 비주얼이 눈에 들어왔어요. 일반 짜장면보다 여러 재료가 함께 들어가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고요. 면에 짜장 소스가 골고루 잘 배어 있어서 한입 먹을 때마다 진한 짜장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밑에 누룽지도 깔려 있어요.
소스는 너무 묽지 않고 면에 착 감기는 스타일이었고, 진하고 고소하면서도 지나치게 달거나 자극적이지 않았어요. 재료와 면을 함께 먹으니 식감도 다양해서 일반 짜장면보다 조금 더 푸짐하게 한 끼를 먹는 느낌이었어요.


미니탕수육, 둘이 먹기 딱 좋은 양
쟁반짜장과 함께 주문한 메뉴는 미니탕수육이에요. 중국집에 왔는데 탕수육을 안 먹기는 아쉽고, 그렇다고 큰 사이즈를 주문하기에는 양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잖아요. 미니 사이즈가 따로 있어서 쟁반짜장과 곁들이기 딱 좋았어요. 또 찹쌀 탕수육이라 그런지 쫀득쫀득했어요.
탕수육은 겉은 바삭하고 속에 들어 있는 고기는 부드러웠어요. 튀김옷만 두껍게 느껴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고기와 튀김의 비율도 괜찮았고요. 새콤달콤한 소스와 함께 먹으니 쟁반짜장과도 잘 어울렸어요. 쟁반짜장 한입, 탕수육 한입 번갈아 먹다 보니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기흥구 맛집 중국집을 찾으면서 짜장과 탕수육을 함께 먹고 싶다면 이 조합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 메뉴, 아기짜장까지


그리고 아이와 방문해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따로 준비되어 있는 아기짜장이었어요. 보통 중국집에 아이와 가면 어른 짜장면을 조금 덜어줄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여기는 아예 아이를 위한 짜장 메뉴가 있으니 훨씬 편했어요. 어른용 짜장보다 자극적인 맛에 대한 부담이 덜해서 어린아이와 함께 방문했을 때 선택하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엄마, 아빠 음식을 덜어주는 게 아니라 아이 메뉴를 따로 하나 주문할 수 있다는 점도 좋더라고요. 아이와 중식 먹으러 가고 싶은 분들에게는 아기짜장이 있다는 것 자체가 꽤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가족 외식으로 추천할 만한가
저희는 어른은 쟁반짜장과 미니탕수육을 나눠 먹고 아이는 아기짜장을 먹었는데요. 세 메뉴 조합이 가족 외식으로 딱 좋았어요. 기흥구 맛집 중국집 중에서도 아이와 함께 편하게 중식을 먹을 곳을 찾고 있다면 도서관뒷집에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깔끔한 매장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식당이 지저분하면 입맛이 뚝 떨어지거든요. 아무리 맛있어도 식당 지저분하면 입에 아무것도 안 들어가요ㅜㅜ 청결한 매장 상태가 제일 마음에 들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