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술집 곱도리탕에 우동사리 추가, 역전포장마차 영등포점
한 줄 요약
역전포장마차 영등포점은 영등포역 근처 레트로 포장마차 감성의 요리주점이다. 곱도리탕을 메인으로 주문해 국물이 진해질 때쯤 우동사리를 추가하고, 마지막은 파인애플 샤베트로 입가심했다. 칼칼한 국물에 닭고기와 곱창을 한 번에 즐기고 면까지 더하니 여럿이 먹기에도 든든한 한 상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곱도리탕, 우동사리 추가, 파인애플 샤베트
- 분위기
- 레트로한 포장마차 감성, 여럿이 방문하기 좋음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50길 11 2층
2026. 9. 18. 방문자 기준
영등포역 맛집 역전포장마차 영등포점, 칼칼한 곱도리탕 먹고 파인애플 샤베트로 마무리 🍍
영등포역 근처에서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 다녀온 역전포장마차 영등포점! 레트로한 포장마차 느낌이라 분위기도 편안하고 메뉴 종류도 다양해서 여럿이 방문하기 좋았어요. 저희는 메인으로 곱도리탕을 주문하고 마지막에는 시원하게 파인애플 샤베트까지 먹었어요 :)
칼칼하고 진한 곱도리탕
곱도리탕은 나오자마자 양이 꽤 푸짐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보글보글 끓여가면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데 국물이 진짜 맛있더라고요. 빨간 국물이라 보기에는 매워 보이지만 무작정 맵기만 한 맛보다는 칼칼하면서 진한 맛!


역전포장마차 영등포점 분위기와 메뉴 구성
매장에 들어가 보니 요즘 깔끔한 식당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레트로한 포장마차 감성이 제대로 느껴지더라고요. 너무 꾸며진 느낌보다는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라 친구들과 방문해서 맛있는 메뉴 먹으며 시간 보내기 좋았어요 :)
메뉴 종류도 정말 다양했는데요. 국물 메뉴부터 가볍게 먹기 좋은 메뉴까지 선택지가 꽤 많아서 여러 명이 방문해도 취향에 맞춰 주문하기 좋을 것 같았어요.





닭고기와 곱창을 한 번에, 국물 맛은 어떤가
계속 끓일수록 닭고기와 곱창에서 맛이 우러나오면서 국물이 더 진해져요. 닭고기도 들어 있고 쫄깃하고 고소한 곱창까지 같이 먹을 수 있어서 두 가지 메뉴를 한 번에 먹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저는 국물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요. 칼칼하면서도 감칠맛이 있어서 한입 먹고 나면 자꾸 국물을 떠먹게 되는 맛ㅋㅋ 닭고기 하나 건져 먹고 곱창도 같이 먹고 국물까지 한 숟갈 먹으면 조합이 딱 좋았어요. 건더기도 꽤 푸짐해서 여럿이 같이 먹기에도 부족하지 않았고요. 따뜻하고 얼큰한 메뉴가 생각나는 날 방문하면 곱도리탕 추천하고 싶어요!


빨간 국물이라 엄청 자극적으로 맵거나 매운맛만 강할까 싶었는데 그런 느낌은 아니었어요. 적당히 칼칼하면서 감칠맛이 진하게 느껴져서 계속 손이 가는 맛! 처음 한입 먹었을 때보다 끓이면 끓일수록 재료에서 맛이 우러나오면서 국물이 훨씬 깊어졌어요.
닭고기는 국물이 잘 배어 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었고요. 여기에 쫄깃하면서 고소한 곱창까지 같이 먹을 수 있으니까 하나의 메뉴로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닭고기 한입 먹고 곱창 하나 집어 먹고 칼칼한 국물까지 한 숟갈 떠먹으면 진짜 계속 들어갑니다ㅋㅋ
국물이 맛있는 메뉴는 건더기를 다 먹고 나서도 계속 숟가락이 가잖아요. 여기가 딱 그랬어요. 특히 따뜻한 국물 메뉴가 생각나는 날이나 칼칼하면서 든든한 메뉴를 먹고 싶은 날에는 곱도리탕 괜찮을 것 같아요.
우동사리 추가는 필수 🤍
그리고 곱도리탕을 어느 정도 먹다가 우동사리도 추가했어요!


개인적으로 곱도리탕에는 우동사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미 닭고기와 곱창에서 맛이 충분히 우러나서 국물이 진해진 상태에 우동면을 넣어주니까 면에 양념이 제대로 배어들더라고요. 보글보글 조금 더 끓여서 먹으면 탱글한 우동면 사이사이에 칼칼한 국물이 배어서 또 다른 메뉴를 먹는 느낌이에요.
특히 그냥 처음부터 우동을 먹는 것보다 곱도리탕을 어느 정도 먹은 다음 넣으니까 국물이 진해져 있어서 훨씬 맛있었어요. 면 좋아하시는 분들은 우동사리 꼭 추가해 보세요!
닭고기랑 곱창만 먹었을 때도 충분히 배부른 편이었는데 우동사리까지 추가하니까 훨씬 든든하게 한 끼 먹은 느낌이었어요. 국물에 푹 익은 우동면 건져서 후루룩 먹고 나면 다시 국물 한입ㅋㅋ 곱도리탕 자체도 맛있지만 우동사리 추가하면서 한 번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마지막은 파인애플 샤베트 🍍
칼칼하고 진한 곱도리탕을 먹고 나니까 마지막에는 자연스럽게 시원하고 상큼한 게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주문한 게 파인애플 샤베트! 이거 마무리 메뉴로 너무 잘 골랐어요.
곱도리탕을 먹으면서 입안에 남아 있던 칼칼한 맛을 파인애플 샤베트가 싹 정리해 주는 느낌! 차갑고 시원하면서 파인애플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이 있어서 계속 퍼먹게 되더라고요. 무거운 디저트가 아니라 상큼하고 시원해서 배부르게 먹은 뒤에도 부담 없이 들어갔어요.
특히 곱도리탕처럼 칼칼하고 진한 메뉴를 먹은 다음에는 이런 상큼한 디저트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곱도리탕 먹고 우동사리까지 추가해서 이미 엄청 배불렀는데도 파인애플 샤베트는 또 별개로 들어가는 신기함ㅋㅋ
영등포에서 칼칼한 메뉴 찾는다면!
이번에 방문해서 곱도리탕부터 우동사리, 파인애플 샤베트까지 야무지게 먹고 왔는데요. 무엇보다 곱도리탕 국물이 칼칼하면서 감칠맛이 좋아서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닭고기와 곱창을 한 번에 먹을 수 있고 국물이 어느 정도 진해지면 우동사리를 추가해서 면까지 먹을 수 있으니 양도 꽤 든든했고요. 마지막에는 시원한 파인애플 샤베트까지 먹으니까 매콤한 맛도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라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다시 방문한다면 저는 똑같이 곱도리탕 → 우동사리 추가 → 파인애플 샤베트 순서로 먹을 것 같아요ㅋㅋ
영등포역 근처에서 칼칼한 국물 메뉴가 생각나는 날이나 친구들과 편하게 방문해서 푸짐하게 먹을 곳을 찾고 계신다면 역전포장마차 영등포점 한 번 방문해 보세요 :) 특히 면 좋아하신다면 곱도리탕에 우동사리 추가는 놓치지 마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