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혼밥 규카츠 기본 정식에 가라아게&새우튀김 추가, 이치규 서울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규카츠 전문점이에요. 평일 저녁 7시에 혼자 방문해 채끝 규카츠 기본 정식(19,500원)과 가라아게&새우튀김(7,000원)을 주문했고, 테이블 미니 화로에 이즈니버터를 발라 취향대로 구워 먹었어요. 살짝만 익힌 규카츠에 소금과 와사비 조합이 가장 맛있었고, 혼밥도 2인 데이트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중구 후암로 98 지하1층 B116호, 4호선 서울역 10번 출구 도보 1분
- 주차
- 건물 내 유료 주차, 10분당 1,000원
- 채끝 규카츠·스테키 정식
- 기본 19,500원 / 더블 32,000원
- 추가
- 고기 추가 14,000원, 버터 추가 1,000원
- 단품
- 함박 오므라이스 17,000원, 스테키동 19,500원, 철판 찹스테이크 18,000원, 일본식 카레 13,000원
- 면류
- 야끼소바 나폴리탄 12,000원, 냉소바&새우튀김 11,000원
- 사이드
- 계란후라이 1,000원, 가라아게&새우튀김 7,000원, 미니카레 5,000원
- 음료·주류
- 기린 생맥주 4,000원, 탄산음료 3,000원, 라무네 사이다 4,000원, 산토리 하이볼 8,000원
- 방문 시간·대기
- 평일 저녁 7시 조금 넘겨 방문, 웨이팅 없음 (입구에 캐치테이블 웨이팅 등록 기기)
- 좌석
- 대부분 2인·4인 테이블, 테이블마다 미니 화로
2026. 9. 18. 방문자 기준

서울역 근처에서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 규카츠를 먹으러 이치규 서울역점을 다녀왔어요. 직접 구워 먹는 재미도 있었고, 혼밥은 물론 데이트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분위기였는데요. 오늘은 서울역 근처 저녁 맛집 이치규 서울역점 방문 후기를 소개해볼게요.

이치규 서울역점 위치와 주차
이치규 서울역점은 지하철 4호선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정도 거리였어요. 저도 이날 기차를 타고 도착한 뒤 저녁을 먹기 위해 방문했는데요. 서울역과 가까워 퇴근 후 저녁 식사는 물론, 기차를 이용하기 전후 방문하기에도 편한 위치였어요. 건물 내 유료 주차도 가능하지만 10분당 1,000원이라 주차요금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매장 분위기와 혼밥 좌석
매장은 전체적으로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었고, 입구 쪽에는 고기 모형이 걸려 있어 규카츠 전문점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좌석은 대부분 2인 또는 4인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었고, 테이블마다 규카츠를 구울 수 있는 미니 화로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좌석 간격도 너무 좁지 않아 일행끼리 이야기하면서 식사하기에도 부담 없었는데요. 제가 방문한 평일 저녁 7시쯤에는 매장이 1/3 정도 차 있었고, 2인 손님부터 혼자 식사하는 분들까지 다양하게 보였어요.


저 역시 혼자 방문했는데 혼밥하기 전혀 어색하지 않았고, 2인 손님도 많아 저녁 데이트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입구에는 캐치테이블 웨이팅 등록 기기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이치규 서울역점 메뉴와 가격
이치규 서울역점에서는 규카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식과 단품 메뉴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대표 메뉴인 채끝 규카츠와 스테키 정식이 있고 (기본 19,500원 / 더블 32,000원), 각 메뉴에 고기를 추가하면 14,000원, 버터 추가는 1,000원이었어요.

단품 메뉴로는 함박 오므라이스 (17,000원), 스테키동 (19,500원), 철판 찹스테이크 (18,000원), 일본식 카레 (13,000원)가 있어요. 면류는 야끼소바 나폴리탄 (12,000원), 냉소바&새우튀김 (11,000원)이었어요.

사이드 메뉴로는 계란후라이 (1,000원), 가라아게&새우튀김 (7,000원) 미니카레 (5,000원)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기린 생맥주 (4,000원)부터, 탄산음료 (3,000원), 라무네 사이다 (4,000원), 산토리 하이볼 (8,000원)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는 규카츠 기본 정식(19,500원)과 가라아게&새우튀김(7,000원)을 주문했어요.


채끝 규카츠 기본 정식, 화로에 직접 구워 먹기
평일 저녁 7시를 조금 넘겨 방문했고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주문 후 10분이 채 지나지 않아 규카츠 정식이 나왔는데요. 밥과 유부장국, 규카츠, 샐러드와 함께 와사비, 규카츠 소스, 칠리, 소금이 함께 나왔어요.


먼저 미니 화로에 버터를 발라준 뒤 규카츠를 한 점씩 올려 취향에 맞게 구워 먹으면 됐는데요. 버터도 이즈니버터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더 익혀 먹고 다음에는 겉면만 살짝 익혀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살짝만 익혔을 때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더 잘 느껴졌어요.

고기도 질기지 않고 야들한 편이라 먹기 좋았는데요. 소스와 소금, 와사비까지 하나씩 곁들여본 결과 개인적으로는 살짝 익힌 규카츠에 소금과 와사비를 함께 먹는 조합이 가장 맛있었어요.
중간중간 양배추 샐러드와 절인 야채를 곁들이니 느끼함도 덜했고요.

사이드 가라아게&새우튀김 7,000원
사이드로 주문한 가라아게&새우튀김은 새우튀김 2조각과 가라아게, 바삭한 과자와 디핑소스가 함께 나왔어요.


새우머리까지 통째로 튀긴 새우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탱글했고, 가라아게 역시 겉바속촉한 식감이라 규카츠와 곁들이기 좋았어요. 기본 정식만으로는 양이 조금 모자랄 수 있는데요. 저는 사이드까지 함께 주문하니 든든하게 저녁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었어요.

정리하면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에서 가까워 직접 구워 먹는 규카츠를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특히 살짝 구운 규카츠에 소금과 와사비를 곁들인 조합이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는데요. 혼자 저녁을 먹기에도 부담 없었고, 2인 데이트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서울역 근처에서 저녁 맛집이나 규카츠를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